☆국민의힘을 움직이는 숨은 세력
=MB계 딥스테이트+원조 주사파 본진(운동권)/
4.10총선 지침
(글: 김미영/VON대표)
그야말로 4반세기 전에 함운경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전화 인터뷰였다.
중간에 질문이 기분 나쁘다고 끊고 중단했다.
정치자금 양성화가 필요하지 않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었던 것같다.
길지 않은 대화지만 진하게 남은 느낌은
“머리가 좋으나 인내심이 부족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형”이었다.
30대부터 정치를 꿈꾸고 민주당 공천을 바라오다 엉뚱하게
국민의힘으로 오게 된 것은 그를 평생의 친구로 가여이 여기는
원조 주사파 본진의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국민의힘을 움직이는 숨은 세력은 [MB계 딥스 + 원조 주사파 본진]이다.
정치를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보는 사람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간단히 [MB계 + 운동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듀서처럼 뒤에서 움직이는 세력없이 정치판은 돌아가지 않는다.
쉽게 말해 링위에 선수를 올리는 복싱체육관들이 뒤에서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덕션이 정치 선수를 길러 올리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7년간 정치인을 길러 링에 올리는 복싱체육관 역할을 한 게 아니라
MB계 YS계 DJ계 원조주사파, 전대협주사파, 종북주사파 등등이
완전히 박살내 버린 정통 대한민국 자유우파 체육관을 다시 세우는 일을 해왔다.
도태우 변호사는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개인적으로 불화할 일이 없었지만
지난 1년 동안 전화 한 통화 걸지도 받지도 않았다.
경선 통과한 날도 다른 이사님들은 축하인사를 주고 받았지만 나는 통화를 피했다.
MB계와 원조주사파계가 도태우를 링에 올릴 가능성은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프로덕션 없이 개인기로 링에 오르는 선수들의 운명은 뻔한 것이고
급기야 두 차례 사과문까지 올리는 굴욕을 겪고 퇴출당했다.
정통자유우파 프로덕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의 등장은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다.
여타 다른 우파 정당과는 다르게 “부정선거 척결”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현재 존재하는 모두 정치세력에게 공포를 줄 것이다.
그들은 모두 부정선거 네트워크다.
하다못해 경선 부정이라도 저질러 오면서 이 네트워크에서 자유로운 세력은 없다.
말하자면 모든 체육관(프로덕션)이 불공정 룰을 용인하거나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도태우가 링 위에서 뛰는 걸 봐 줄 리 없다.
윤석열이 MB계 한동훈이 운동권 총아로 나와 있지만 이 세계는 개인기도 중요하다.
이 선수들의 개인적인 기량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
종북주사파 프로덕션이 이재명을 선수로 뛰게 한 것을 보면 한 마디로 정치 천재들답다.
이 악마적 천재성을 꺾을 비법은 지금부터 “순서를 잘 정하는 것”이다.
1. 겨우 천막친 수준이지만 비례는 가가호호 지지
2. 프로덕션 없이 뛰다 만신창이 된 도태우에게 대구 경북이 힘을 합해 지원해서 당선시킬 것
3.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겨룰 때는 국힘을 지원할 것.
단 한동훈이 데려온 민주당 출신 운동권 떨어뜨릴 것. 가령 함운경 김근식 김영주 등등
결론. 저들은 결코 정통 자유우파 정치세력이 제대로 된 프로덕션을 만들어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부정선거라는 최종병기까지 썼다.
그러나 이것도 약발이 다 떨어졌다.
지금부터는 공산주의와 싸우며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세운 건국 부국 자유민주 세력이 다시 뛸 때다.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
어려움이 물론 많겠지만 다시 뛰어야 한다.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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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VON대표 페북 글(24.3.17)]
■ 윤석열+한동훈=우파위장 좌파, 우파궤멸 좌파화 작업 중,
Globalist, Deep State 악당들의 하수인으로 그들의 아젠다를 수행 중!
~정체 다 드러났으니
더이상 속지마세요!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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