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불이 꺼지면 나타나는 누군가를 목격한 남매 레베카와 마틴. 알고보니 어둠 속 그 여자는 빛이 닿으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기이한 병을 앓고 있던 엄마의 어릴적 친구 '다이애나'였고, 현재도 엄마 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짤 출처 : 텀블러
첫댓글 나는 이거 노잼이었다고 한다.... 흑흑
다이애나 나빠
개노잼
이거 볼라다가 무섭대서 못봄 ㅠㅠㅠㅠ
단편이 오조오억배는 더 무서움 본편 지루하고 개노잼
난 저거 보고 밤에 무서웠는데...
좆노잼
이거ㅋㅋㅋㅋㅋㅋㅋ스마트폰으로 비출때 친구랑 터져서 참느라 죽는줄
222 난 꾹참다가 힘빼고 소리질렀음
난 개쫄보 겁쟁이라 이거 본 날 불 못끄고 잠ㅋㅋㅋㅜㅠㅜㅜ
첨엔 두근이였는데 존나... 유치
전남친이랑 봤던 영화네 아련하다
괜찮았음 조명을 다양하게 쓰면서 조명에 따른 공포감을 주려한게 제목과 부합해서 좋았음!
이거 너무 폭력영화임
괜찮았다...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맨처음 부분이 젤 무서운듯 나머진 그냥 그럼
개노댐
많이 무서워??? 소재는 보고싶은데
하나도 안무서워
이거 생각보다 재밌었당
졸뻔함
이거 재밌었음ㅇㅇ
그냥 그 단편이 더 무서움ㅋㅋㅋㅋ
첫댓글 나는 이거 노잼이었다고 한다.... 흑흑
다이애나 나빠
개노잼
이거 볼라다가 무섭대서 못봄 ㅠㅠㅠㅠ
단편이 오조오억배는 더 무서움 본편 지루하고 개노잼
난 저거 보고 밤에 무서웠는데...
좆노잼
이거ㅋㅋㅋㅋㅋㅋㅋ스마트폰으로 비출때 친구랑 터져서 참느라 죽는줄
222 난 꾹참다가 힘빼고 소리질렀음
난 개쫄보 겁쟁이라 이거 본 날 불 못끄고 잠ㅋㅋㅋㅜㅠㅜㅜ
첨엔 두근이였는데 존나... 유치
전남친이랑 봤던 영화네 아련하다
개노잼
괜찮았음 조명을 다양하게 쓰면서 조명에 따른 공포감을 주려한게 제목과 부합해서 좋았음!
이거 너무 폭력영화임
괜찮았다...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맨처음 부분이 젤 무서운듯 나머진 그냥 그럼
개노댐
많이 무서워??? 소재는 보고싶은데
하나도 안무서워
이거 생각보다 재밌었당
졸뻔함
이거 재밌었음ㅇㅇ
그냥 그 단편이 더 무서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