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고 있거나 듣고 있지 않은 순간도 예배보고 있는 중입니다. 공상을 하고 있을 때도 예배중입니다. 말과 행동 뿐 아니라 생각도 거룩해야 합니다. 성전된 사람은 어느 한순간도 예배를 멈춤이 없습니다. 거룩한 예배를 이루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고 나쁜 사람과 맞서지 않아야 합니다. 선함과 악함을 분별하여 선한 것을 선택하며 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결과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천국백성으로 완성되어갑니다.
@조영노 고전14:26 말씀에 보시면, 너희가 모일 때에.....라고 하고 있으며, 이 모임에는 예배순서가 있었는데 ①찬송시 ②말씀 ③계시 ④방언 및 통역 ⑤주의 성찬 및 성도들의 교제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날 교회 예배의 주보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고전11:18~21)."
첫댓글 왠 헛소리를 이렇게 많이 늘어놓는지~~
형제교회 교인들은 이렇게 정신병자가 많은가 봅니다
사람들이 보고 있거나 듣고 있지 않은 순간도 예배보고 있는 중입니다. 공상을 하고 있을 때도 예배중입니다. 말과 행동 뿐 아니라 생각도 거룩해야 합니다. 성전된 사람은 어느 한순간도 예배를 멈춤이 없습니다. 거룩한 예배를 이루기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고 나쁜 사람과 맞서지 않아야 합니다. 선함과 악함을 분별하여 선한 것을 선택하며 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결과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천국백성으로 완성되어갑니다.
그러니까 님은 앞으로 거짓말과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고 정직한 믿음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길입니다
글마다 거짓을 늘어놓으면 마귀를 닮아가는 길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모여서 예배했지요.
그것을 사도 바울도 금하지 않았구요.
모여서 함께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예배입니다.
제가 배울수 있게 몇 장 몇 절인지 가르쳐 수십시오
@조영노
고전14:26 말씀에 보시면,
너희가 모일 때에.....라고 하고 있으며,
이 모임에는 예배순서가 있었는데 ①찬송시 ②말씀 ③계시 ④방언 및 통역 ⑤주의 성찬 및 성도들의 교제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날 교회 예배의 주보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고전14:26)."
"첫째는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대강 믿노니
너희 중에 편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이는 시장하고 어떤이는 취함이라(고전11:18~21)."
@crystal sea 모일 때에 모여서 하는 일들입니다.
그것을 왜 예배라고 하죠?
예배가 아니면서 모여서 하는 행동들이 아닐까요?
유대인들의 회당이 있습니다.
예배보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예배보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떠난 후에도 회당에서 예배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전은 오직 한 곳 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회당에서는 1부와2부로 나뉘어졌는데
1부에서는 성경 읽기였습니다.
2부에서는 누구나 설교를 할 수있었고,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도 이런 순서
또 예언, 찬양, 여러소식, 등이었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있었던 일은 유대교 회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일들이기에 예배로 볼 수도 성전예배로 볼 수도 없습니다
유대교 회당을 본딴 교회당 모임입니다.
@조영노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성전에는 매년 3차 올라갔습니다.
그 외에는 가까운 회당에 모여서 예배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말씀과 설교
그리고 계시와 방언 등은
모두 하나님과의 교제, 즉 예배 절차입니다.
모여서 드리는 예배가 있고,
흩어져서 드리는 예배가 있고,
그 어디나 하나님 앞에 경배하며 찬양하며 말씀을 듣는 것이 예배인 것입니다.
함께 모일 때에 드리는 예배가 예배가 아니라는 근거는 없습니다.
@crystal sea 성전된 사람의 모든 생활과 생각이 예배중이니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과 교제 역시 예배입니다.
무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중에 하나이지 하나님과 무시로 예배하는 생활을 배제하는 예배는 아닙니다.
문제는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모일 때만 예배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외에는 하나님 없이 혼자 살면서 죄를 즐기며 살지요 하나님은 예배시간에만 만나는 것이니 예배가 끝나면 맘놓고 죄를 즐기는 생활을 반복합니다.
그외의 삶을 예배로 보지 않게 하는 예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사람 만도 못하게 타락하는 이유입니다
@조영노
우리가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할 때도 예배하는 생활입니다.
함께 모여 예배하면 무시로 예배하는 예배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지요!
다만 일요일에 교회당에 모여서 예배하는 것만 예배라고 한다면
그것은 교조주의 신 율법주의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항상 예배하던가요?
싸우고 다투고 욕심부리고 욕하고 이기적이 되고 거짓주장하며 사기치고......
그렇게 예배를 떠나사는 인생들이 많다보니
한 날을 정해서 함께 모여 회개하고 예배하는 것을 금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 집니다.
@crystal sea 무슨 말씀인지 잘 압니다.
좋으신 말씀이고요.
그런데 성전된 성도는 모든 삶이 예배인데 교회로 모일 때를 콕 집어서 예배보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 그러는지 알면 기절할 것입니다. 예배본다고 하는 진짜 이유, 예배인도자들의 속내
하나님께 인도하는 사람은?
예수님
예수님 전에는?
제사장
제사장의 권세와 명예와 부귀는 엄청났다.
이것을 노리고 만인 제사장 위에 군림하는 제사장아닙니까?
이들이 만든 예배의식입니다.
그것이 잘못이라고 만인제사장 이론을 가지고 종교개혁을 했던 것이고, 지금은 똑같고
지금처럼 교회에서 예배당 성전 하면서 예배본다고 하니까. 지도자들이 특별대우를 받고 이름내고 돈도 많이 모으고 받지
말씀을 가르치고 성도를 돌보는 은사만 주장하면 그런 대우를 받겠습니까? 모두 봉사하는 일인데
@조영노
모든 삶이 예배이기 때문에 예배를 예배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삶을 삶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모여 함께 예배하는 예배는 특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예배라고 한다고 하여 예배가 아닐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