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강도, 독재자를 권력자로 선택한 것일까? 그것은 인간의 죄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는 오래 전부터 한국에 반드시 고난, 고통이 닥칠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 시기가 지금 온 것이다. 물론 이 고난은 나중에 닥칠 고통에 비하면 가벼운 고난일 것이다.
지금 한국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만큼 악독한 독재자를 머리 위에 이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자신의 죄가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그 강도 독재자는 그 권력의 자리를 내려놓지 못한다고 한다.
어떻게 사악한 한 여인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을까? 세계 역사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근 몇 년 사이에 한국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죄와 관련이 된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죄가 가득찬 한국민들에게 고통의 질고를 허락하셨는가보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또한 탈출구도 허락해주셨을 거라고 믿는다.
강도 독재자가 어쩌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민족적인 몽둥이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몽둥이를 불쏘시개로 쓰실 뿐임을 기억한다. 그 하나님의 몽둥이는 결국 자신의 죄에 의하여 하나님께 처절하게 내팽겨쳐질 것이다.
한국민들이 채운 죄는 무엇인가?
1. 돈을 사랑하고 정의를 저버린 죄이다. 아파트 값을 올려줄 것 처럼 보였던 저 도둑 강도를 선택한 것은 분명한 한국민의 죄이며 업보이다.
2. 동성애를 합법화 하려는 사회적인 노력과 관계가 있는 것같다..
3. 하나님의 정의를 버린 죄이다.
죄를 선택하면 자연법칙처럼 고통이 들어오게 된다. 지금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독재자의 멍에에서 벗게 해주시기를 간청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