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세상사람들보다는 판단력이 뛰어날 테고 논리 파악이 날카로울 것 같은 목사님들이 왜 왜 그러실까요? 다니엘만큼의 판단은 아니어도 다니넬의 10분의 1 정도 100분의 1 정도의 판단력을 자랑하셔야 할 목사님들께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 무딘 판단력을 보여주시니 기독교의 스마트함이 빛나지 않고 개독이라는 욕을 먹는게 아니겠는지.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이곳 목사님들의 적이 아닙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써 하나님의 얼굴에 똥칠 하시는 목사님들 덕분에 의분이 생기게 될 뿐입니다. 제가 어릴 대부터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과는 반드시 투쟁을 해야 해서 그것이 오지랖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맞지 않는 말을 옳다고 포장하여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는 저울을 속이는 행위와 같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사안을 어떻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알 수 없어도 알기 어려워도 목사님 장로님들은 세상사람들보다는 더 현명한 판단을 하실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한국도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 한 가지는 전형적인 범죄자가 정권을 잡고 정부의 일을 가족 수익사업으로 분탕질을 하고 있는데 목사님들이 눈을 뜬채 그들을 쉴드 쳐주고 있으니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그러니 쪽팔린 일입니다. 남들은 전부 저들이 범죄자라고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목사님들이 아니라고 하고 있으니 이게 어찌 정상적인 일인가요? 부끄러운 일입니다. 얼굴을 들고 나니지 못할 일을 버젓이 저즈로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하시는 그 이름으로 세상에 나가보면 사람들이 쯧쯧쯧 하면서 위아래로 훑어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윤가와 그의 마누라를 쉴드 쳐주시는 목사님 장로님들께서는 자신의 정체를 꼭꼭 숨시기소 이곳에서만 활동하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스비다.
행여나 광화문에 나가셔서 탄핵 맞불 집회 따위는 생각하지도 하지 마십시요. 이곳에서 쉴드 쳐도 저 같은 사람은 속일 수 없지만 그래도 판단력이 흐리신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얼굴은 팔리지 않으니까 이곳에서만 활동하시면 사람들이 욕은 할지언정 누군지 모르니까 덜 챙피한 일입니다. 그리고 목사의 신분으로 윤가와 그의 일당을 쉴드 쳐주는 일은 기독교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첫댓글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이 다림줄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의 생각과 사상과 이념으로 말씀을 다루니 생기는 부작용인 듯 합니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듯 하네요.....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기도가 있어야 하겠네요.
개독은 오직 기도만 하고 있는데
왜 먹사들이 생각이 없는 짐승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