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In KOREA 개발 무궁한 인도땅 'LG문화' 가 이끈다 인도 델리 외곽지역에 사는 한 어린이가 낙타등에 LG전자의 플래트론 TV를 싣고 산길을 걸어가고 있다. 아버지하고 델리에서 TV를 샀는데, 아버지는 다른 볼 일이 있어 아들에게 집으로 가져가라고 시켰단다. 인도는 최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가전제품 등 소비재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곳 가전시장에서 LG전자는 TV,냉장고,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로템이 만든 전동차 인도인들의 친근한 벗 한국 로템이 공급한 깔끔하고 안전한 지하철 전동차를 탄 인도 델리 시민들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어나고 있다. 자동차와 사람,동물이 뒤범벅인 델리 시내 도로의 혼잡스러움과 소란스러움이 이곳에서만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2002년 12월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던 날 온 델리 시민들이 하루종일 나들이하듯 즐겼다는 한국 로템의 전동차가 달리는 인도 지하철. 외빈들이 방문할 때면 으레 빠지지 않고 시승한다는 델리의 지하철에서 우리 기업의 긍지를 읽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중국 '젊은이 쉼터' CJ가 지난 8월 중국 진출 1호점으로 베이징에 문을 연 제과점 ‘카페형 뚜레쥬르’에서 대학생들이 빵을 고르고 있다. 베이징 시내 대학가에 자리한 뚜레쥬르는 매장 한쪽에 컴퓨터까지 설치, 젊은이들이 마늘빵을 먹으며 인터넷 서핑까지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갖췄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몰리면서 요즘은 아예 젊은이들의 쉼터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특히 창문을 통해 제빵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을 채택, 현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베이 연인들 ‘현대차 데이트’ 대만 타이베이 시내 중심부에 있는 장개석 기념관 앞에서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들이 타고 온 빨간색 승용차는 최근 대만 젊은이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매트릭스(국내명 라비타). 일본차가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만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든 현대자동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실내구조를 무기로 도요타를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베이징 시민의 발’ 현대차 택시 현대자동차 중국 베이징 공장에서 출고되는 쏘나타 택시를 한 직원이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베이징 시내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자동차가 바로 이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택시다. 57초에 한 대씩 생산되는 쏘나타 택시는 신차 등록대수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택시기사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모양이 예쁘고 잔고장이 없기 때문이란다. 현대차는 2002년 10월 중국법인 설립 후 올 1·4분기 중국 전체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삼성 미니켓, 타지마할 연인을 찍다 인도의 젊은 연인들이 아그라의 타지마할 앞에서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MP3 녹음 기능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의 복합기 ‘미니켓’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는 절대 빈곤층이 3억5000만명이나 되지만 돈 많은 갑부도 많은 나라. 이들 부유층 사이에서 삼성 브랜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도 급속히 늘고 있다. 뉴델리 대형쇼핑몰 중 하나인 안살플라자에는 삼성 제품을 구입하려는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우건설의 대역사 印 오지에 댐 세워 말라야의 눈 녹은 물이 협곡을 따라 흐르는 인도 동북부 네팔 접경의 다우리강가강. 지형이 험난하고 유속이 빠른 곳으로 오지 중 오지로 알려진 이곳에 2000년부터 대우건설이 댐을 건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 강 주변에서 암벽 붕괴사고가 발생,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첨단공법과 강인한 의지력으로 댐 완공을 예정 기간에 맞춰 현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인도 판매 5대중 1대는 현대차 인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2500㎞ 떨어진 항구도시 첸나이의 한 공원. 현대 상트로(아토즈의 인도내 차명)를 타고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인도인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98년 첸나이에 공장을 설립한 현대자동차는 연간 2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상트로 겟츠 액센트 엘란트라 쏘나타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인도인의 체형에 맞춰 설계된 상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현재 인도시장에서 현대차 점유율이 20%에 이르고 있다.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항 현대상선이 누빈다 세계의 새로운 물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 검푸른 파도 위에 떠 있는 현대상선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현대 스프린터호’가 두바이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껏 위용을 뽐내고 있다. 이곳은 동서 교역의 요충지로,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현대상선은 ‘현대 스프린터호’ 외에 원유를 수송하는 초대형 유조선을 월 13회, 액화천연가스를 수송하는 LNG선을 월 4회 이곳에 취항시키면서 장보고의 영광을 재현해 가고 있다. 인도 火電역사 새로 쓰는 두산重 한낮이면 수은주가 섭씨 40∼50도를 오르내리는 인도 빌라스푸르 시팟. 인도 최대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두산중공업 관계자들이 발전기에 설치할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건설분야의 세계적 메이저 회사들을 물리치고 계약을 수주, 지난 3월부터 순수 자체기술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 당시만 해도 불신의 눈길을 보냈던 인도 정부 관계자들이 이제는 두산한테서 한 수 배우라고 자국 업체들에 주문할 정도다. 발전소 건설공사에 대한 두산의 열의와 기술력이 현지에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 사막의 나라서도 “현대차 잘나가요” 중동의 교두보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두바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현대차 아프리카 중동본부 판매전시장에서 중년 남자들이 현대 쏘나타를 타보며 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근 들어 현대차 인기가 급상승해 전시장이 늘 고객들로 북적인다. 현대차는 경제성과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를 무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알제리,요르단,예멘 등에서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불안정 인도 전기 한전기공이 밝게 인도 첸나이 GMR 발전소 메인 조종실에서 한전기공 직원들이 현지 기술자들과 함께 발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기공은 1998년 인도 발전 시장에 첫 진출해 첸나이 GMR 화력발전소와 찬드리아 화력발전소,베마기리 복합화력발전소 등의 O&M(운전 및 유지보수)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현지 인도인 직원들은 “한전기공이 발전소를 맡은 이후 그동안 불안했던 인도의 전기 공급이 크게 안정화됐다”며 한국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America In KOREA삼성의 힘에 매료된 美여성들 “오,원더풀!” 미국 댈러스의 포트워스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D터미널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조형물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계 3대 공항의 하나로 꼽히는 이 공항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든 거대한 손 모양의 조형물로도 유명하다. 여행객들은 이밖에도 휴대전화 전시관,비행스케줄 안내판,여행자센터 등 온통 ‘SAMSUNG’ 로고로 가득한 청사 안팎을 보며 삼성의 앞선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에 새삼 놀라게 된다. ‘홍보 전쟁’ 맨해튼에 우뚝선 LG “브로드웨이를 잡아라.”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우뚝 선 LG전자 광고 전광판. 타임스스퀘어는 브로드웨이 7번가와 42번가가 교차하는 뉴욕 최대 번화가이자 공연문화의 중심지다. 따라서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이곳에 자사 광고물을 설치하려고 각축전을 벌인다. LG전자 광고판이 자리잡은 이곳은 타임스스퀘어에서도 공연 관람객과 쇼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장소다. 美소녀들 품마다 오로라월드 완구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찾은 여학생들이 오로라 월드의 ‘펫 캐리’를 내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펫 캐리는 강아지를 넣어 다니는 백으로,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미국 여학생들 사이에서 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는 상품. 다양한 브랜드의 펫 캐리 가운데서도 오로라 월드의 인기가 단연 최고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름이 더 알려진 오로라 월드의 캐릭터 상품은 현재 미국 캐릭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와이 녹이는 빙그레 MELONA~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의 한 할인점에서 현지인들이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멜로나를 쇼핑카트에 담고 있다. 1993년부터 미국에 아이스크림을 수출하고 있는 빙그레는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하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현지인들을 겨냥, ‘Melona(멜로나)’로 집중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그 결과 지금은 하와이의 모든 가게에 ‘멜로나 메론’ ‘멜로나 바나나’ ‘멜로나 스트로베리’ 등이 쌓여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미국에서 만드는 현대차 ‘빅리그 시장’ 정복 시동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여성 근로자가 쏘나타를 조립하고 있다. 쏘나타는 한국 완성차 가운데 처음으로 출시되는 ‘메이드 인 USA’ 차종. 1986년 소형차 엑셀을 미국에 첫 수출한 지 19년만인 올해 역사적인 앨라배마 공장 준공식을 가진 현대차는 미국 소비자들의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정서에 맞춰 생산,마케팅,판매,애프터서비스 등 자동차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현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Europe In KOREA 스페인 미녀 사로잡은 BBQ 치킨 톡쏘는 맛 세르반테스의 명작소설 ‘돈키호테’ 주인공 동상이 자리잡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에서 젊은 여성들이 배달된 BBQ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요즘 마드리드에서는 야외에서 젊은이들이 BBQ 치킨을 먹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6월 이곳에 지점을 낸 BBQ가 이 지역에서는 생소한 치킨 배달문화를 전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BBQ 치킨은 특히 올리브 기름으로 튀긴 독특한 맛으로 스페인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페인 가족 나들이 기아차로 행복 두배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가기 위해 한 달 전 기아자동차의 쏘렌토를 구입했다는 다비드 마르틴(38)씨가 마드리드 외곽에 위치한 한 고궁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열의 땅 스페인에서 기아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모닝(현지명:피칸토)은 출시되자마자 동급 차종 시장점유율1위로 부상했고 스포티지는 2개월 이상 기다려야 살 수 있다.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거리제한 없이 5년간 무상 AS를 해주는 등 구입 후 신뢰성 면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LG의 기적' 독일의 신흥 공업도시 뒤셀도르프의 중심가를 LG 광고로 뒤덮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LG전자 광고를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도 LG전자 광고를 접한다. 독일은 1등 국민이라는 자존심이 유독 강한 나라. 그만큼 시장 진입도 까다롭다. LG는 그러나 이곳에서 양문형 냉장고 시장 1위를 달리고 있고 PDP TV 부문에서는 유럽의 대표적 브랜드인 필립스와 선두를 다투고 있다. 2007년에는 LCD TV에서도 1위를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풍차의 나라’ 서도 삼성애니콜 돌풍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외곽의 옛 풍차 마을을 찾은 연인 커플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겸용 MP3 제품으로 음악을 들으며 풍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베네룩스 3국에서 삼성전자 제품은 요즘 물량이 달려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 휴대전화는 점점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반면, 종전까지 이곳 시장을 석권했던 노키아는 삼성전자에 밀려 중저가 브랜드로 추락하고 있다. "LG전자 伊서 순풍에 돛" ‘2005년 유러피언 요트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LG전자 로고가 새겨진 요트를 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탈리아 카프리섬 해안의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LG전자 로고가 유난히 선명해 보인다. LG전자는 ‘2005 유러피안 요트 챔피언십’에서 이탈리아 요트팀을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벌여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LG 휴대전화를 명품 브랜드로 각인시켰다. ‘일본은 없다’ LG가전 체코 석권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 중세의 고도답게 수백년 된 유럽풍 건물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프라하의 중심가를 LG전자 이동서비스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LG전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체코 가전시장에 진출한 지 3년이 채 안 돼 그동안 이곳 시장을 지배해온 독일 스웨덴 일본 등의 제품을 물리치고 프리미엄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 네이버블로그 펌~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으로서는 민족분단의 아픔을 딛고 세계 최단기간인 50년만에 한강의 기적을 이뤄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안에든 유일한 나라라규... 아직 같은 아시아인 일본에 비해선 경제력이 뒤쳐져있지만 얘네들은 다른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처럼 식민지지배를 등쳐업고 나라를 키운 국가라규...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식민지 지배했을때 일본은 울나라의 기술과 자본과 인력등등 모든걸 다 지네나라로 빼앗아가서 수월하게 경제를 이루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이뤄낸거랴규.. 그러니까 식민지나라의 동골 다 빼앗아먹고 나라세운 일본이랑 맨땅에서 지금의 한국을 일궈낸 우리선조들이랑 비교자체가 안돼~ 예전엔 일본의 도요타, 소니 등등 일본의 브랜드는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됬지만 지금은 소니보다 삼성의 인지도가 점점 더 높아져간다는 사실...그러니 유럽사람들도 삼성이 울나라꺼라고 하면 놀래지... 솔직히 일본의 도요타만 현대차가 제치면 울나라 브랜드도 일본 부러울꺼 없다구 생각해...저것들은 다 울나라 등쳐먹고 큰거 아냐... 삼성은 이제 유럽에선 완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엘지,현대등등은 이미 각종 가전과 자동차분야에서 튼튼한 품질과 AS때문에 많이들 좋아한데~~~~ 울나라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을 갖자규.... 솔직히 세계에서 열번째 꼽히는 경제력을 가진 나라라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요즘 대만이 자꾸 울나라 가지고 뭐라 그러는데... 얘들하고는 레벨이 틀리니까....얘들은 신경끄고...-_-++ 우리나라 브랜드좀 애용하자규..... ㅋㅋㅋㅋㅋㅋ
Asia In KOREA
개발 무궁한 인도땅 'LG문화' 가 이끈다 인도 델리 외곽지역에 사는 한 어린이가 낙타등에 LG전자의 플래트론 TV를 싣고
산길을 걸어가고 있다. 아버지하고 델리에서 TV를 샀는데,
아버지는 다른 볼 일이 있어 아들에게 집으로 가져가라고 시켰단다.
인도는 최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가전제품 등 소비재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곳 가전시장에서 LG전자는 TV,냉장고,세탁기 등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로템이 만든 전동차 인도인들의 친근한 벗 한국 로템이 공급한 깔끔하고 안전한 지하철 전동차를 탄
인도 델리 시민들의 표정에서 여유로움이 어나고 있다.
자동차와 사람,동물이 뒤범벅인 델리 시내 도로의 혼잡스러움과 소란스러움이
이곳에서만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린다.
2002년 12월 지하철이 처음 개통되던 날 온 델리 시민들이
하루종일 나들이하듯 즐겼다는 한국 로템의 전동차가 달리는 인도 지하철.
외빈들이 방문할 때면 으레 빠지지 않고 시승한다는 델리의 지하철에서
우리 기업의 긍지를 읽을 수 있다.
뚜레쥬르는 중국 '젊은이 쉼터' CJ가 지난 8월 중국 진출 1호점으로 베이징에 문을 연 제과점 ‘카페형 뚜레쥬르’에서
대학생들이 빵을 고르고 있다. 베이징 시내 대학가에 자리한 뚜레쥬르는
매장 한쪽에 컴퓨터까지 설치, 젊은이들이 마늘빵을 먹으며 인터넷 서핑까지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갖췄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몰리면서
요즘은 아예 젊은이들의 쉼터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특히 창문을 통해 제빵 과정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개방형 주방’을 채택,
현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이베이 연인들 ‘현대차 데이트’ 대만 타이베이 시내 중심부에 있는 장개석 기념관 앞에서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들이 타고 온 빨간색 승용차는 최근 대만 젊은이들 사이에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매트릭스(국내명 라비타).
일본차가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만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든 현대자동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실내구조를 무기로
도요타를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베이징 시민의 발’ 현대차 택시 현대자동차 중국 베이징 공장에서 출고되는 쏘나타 택시를 한 직원이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베이징 시내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자동차가 바로
이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 택시다.
57초에 한 대씩 생산되는 쏘나타 택시는 신차 등록대수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택시기사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모양이 예쁘고 잔고장이 없기 때문이란다.
현대차는 2002년 10월 중국법인 설립 후
올 1·4분기 중국 전체 판매량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삼성 미니켓, 타지마할 연인을 찍다 인도의 젊은 연인들이 아그라의 타지마할 앞에서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MP3 녹음 기능을 모두 갖춘 삼성전자의 복합기 ‘미니켓’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는 절대 빈곤층이 3억5000만명이나 되지만 돈 많은 갑부도 많은 나라.
이들 부유층 사이에서 삼성 브랜드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도 급속히 늘고 있다.
뉴델리 대형쇼핑몰 중 하나인 안살플라자에는 삼성 제품을
구입하려는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우건설의 대역사 印 오지에 댐 세워
말라야의 눈 녹은 물이 협곡을 따라 흐르는 인도 동북부 네팔 접경의 다우리강가강.
지형이 험난하고 유속이 빠른 곳으로 오지 중 오지로 알려진 이곳에
2000년부터 대우건설이 댐을 건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 강 주변에서 암벽 붕괴사고가 발생,1년간 공사가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첨단공법과 강인한 의지력으로
댐 완공을 예정 기간에 맞춰 현지인들을 놀라게 했다. 인도 판매 5대중 1대는 현대차 인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2500㎞ 떨어진 항구도시 첸나이의 한 공원.
현대 상트로(아토즈의 인도내 차명)를 타고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인도인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98년 첸나이에 공장을 설립한 현대자동차는
연간 2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상트로 겟츠 액센트 엘란트라 쏘나타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인도인의 체형에 맞춰 설계된 상트로가 인기를 끌면서
현재 인도시장에서 현대차 점유율이 20%에 이르고 있다.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항 현대상선이 누빈다 세계의 새로운 물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
검푸른 파도 위에 떠 있는 현대상선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현대 스프린터호’가
두바이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한껏 위용을 뽐내고 있다.
이곳은 동서 교역의 요충지로,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현대상선은 ‘현대 스프린터호’ 외에 원유를 수송하는 초대형 유조선을 월 13회,
액화천연가스를 수송하는 LNG선을 월 4회 이곳에 취항시키면서 장보고의 영광을 재현해 가고 있다.
인도 火電역사 새로 쓰는 두산重 한낮이면 수은주가 섭씨 40∼50도를 오르내리는 인도 빌라스푸르 시팟.
인도 최대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두산중공업 관계자들이
발전기에 설치할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건설분야의 세계적 메이저 회사들을 물리치고 계약을 수주,
지난 3월부터 순수 자체기술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 당시만 해도 불신의 눈길을 보냈던 인도 정부 관계자들이 이제는
두산한테서 한 수 배우라고 자국 업체들에 주문할 정도다.
발전소 건설공사에 대한 두산의 열의와
기술력이 현지에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얘기다.
사막의 나라서도 “현대차 잘나가요” 중동의 교두보로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두바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현대차 아프리카 중동본부 판매전시장에서
중년 남자들이 현대 쏘나타를 타보며 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최근 들어 현대차 인기가 급상승해 전시장이 늘 고객들로 북적인다.
현대차는 경제성과 철저한 애프터 서비스를 무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이집트,알제리,요르단,예멘 등에서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불안정 인도 전기 한전기공이 밝게 인도 첸나이 GMR 발전소 메인 조종실에서 한전기공 직원들이
현지 기술자들과 함께 발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기공은 1998년 인도 발전 시장에 첫 진출해
첸나이 GMR 화력발전소와 찬드리아 화력발전소,베마기리 복합화력발전소 등의
O&M(운전 및 유지보수) 사업을 잇달아 따냈다.
현지 인도인 직원들은 “한전기공이 발전소를 맡은 이후 그동안 불안했던
인도의 전기 공급이 크게 안정화됐다”며 한국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America In KOREA삼성의 힘에 매료된 美여성들 “오,원더풀!”
미국 댈러스의 포트워스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D터미널에 설치된
삼성전자의 조형물을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세계 3대 공항의 하나로 꼽히는 이 공항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든
거대한 손 모양의 조형물로도 유명하다.
여행객들은 이밖에도 휴대전화 전시관,비행스케줄 안내판,여행자센터 등
온통 ‘SAMSUNG’ 로고로 가득한 청사 안팎을 보며
삼성의 앞선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에 새삼 놀라게 된다.
‘홍보 전쟁’ 맨해튼에 우뚝선 LG “브로드웨이를 잡아라.”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 우뚝 선 LG전자 광고 전광판.
타임스스퀘어는 브로드웨이 7번가와 42번가가 교차하는 뉴욕 최대 번화가이자
공연문화의 중심지다. 따라서 해외 유수의 기업들이
이곳에 자사 광고물을 설치하려고 각축전을 벌인다.
LG전자 광고판이 자리잡은 이곳은 타임스스퀘어에서도
공연 관람객과 쇼핑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장소다.
美소녀들 품마다 오로라월드 완구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찾은 여학생들이
오로라 월드의 ‘펫 캐리’를 내보이며 자랑하고 있다.
펫 캐리는 강아지를 넣어 다니는 백으로,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미국 여학생들 사이에서 필수품처럼 인식되고 있는 상품.
다양한 브랜드의 펫 캐리 가운데서도 오로라 월드의 인기가
단연 최고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름이 더 알려진 오로라 월드의 캐릭터 상품은
현재 미국 캐릭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와이 녹이는 빙그레 MELONA~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의 한 할인점에서 현지인들이 빙그레의 아이스크림 멜로나를
쇼핑카트에 담고 있다. 1993년부터 미국에 아이스크림을 수출하고 있는 빙그레는
한국교민들을 상대로 하는 다른 업체들과 달리 현지인들을 겨냥,
‘Melona(멜로나)’로 집중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그 결과 지금은 하와이의 모든 가게에 ‘멜로나 메론’ ‘멜로나 바나나’
‘멜로나 스트로베리’ 등이 쌓여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미국에서 만드는 현대차 ‘빅리그 시장’ 정복 시동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여성 근로자가 쏘나타를 조립하고 있다. 쏘나타는 한국 완성차 가운데 처음으로 출시되는 ‘메이드 인 USA’ 차종.
1986년 소형차 엑셀을 미국에 첫 수출한 지 19년만인 올해
역사적인 앨라배마 공장 준공식을 가진 현대차는
미국 소비자들의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정서에 맞춰
생산,마케팅,판매,애프터서비스 등 자동차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현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Europe In KOREA
스페인 미녀 사로잡은 BBQ 치킨 톡쏘는 맛 세르반테스의 명작소설 ‘돈키호테’ 주인공 동상이 자리잡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에서 젊은 여성들이
배달된 BBQ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요즘 마드리드에서는 야외에서 젊은이들이 BBQ 치킨을 먹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6월 이곳에 지점을 낸 BBQ가 이 지역에서는 생소한 치킨 배달문화를 전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BBQ 치킨은 특히 올리브 기름으로 튀긴 독특한 맛으로
스페인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페인 가족 나들이 기아차로 행복 두배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가기 위해 한 달 전 기아자동차의 쏘렌토를 구입했다는
다비드 마르틴(38)씨가 마드리드 외곽에 위치한 한 고궁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열의 땅 스페인에서 기아차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모닝(현지명:피칸토)은 출시되자마자 동급 차종 시장점유율1위로 부상했고 스포티지는 2개월 이상 기다려야 살 수 있다.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거리제한 없이 5년간 무상 AS를 해주는 등
구입 후 신뢰성 면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에서 'LG의 기적' 독일의 신흥 공업도시 뒤셀도르프의 중심가를
LG 광고로 뒤덮은 전차가 지나가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LG전자 광고를 보면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도 LG전자 광고를 접한다.
독일은 1등 국민이라는 자존심이 유독 강한 나라. 그만큼 시장 진입도 까다롭다.
LG는 그러나 이곳에서 양문형 냉장고 시장 1위를 달리고 있고
PDP TV 부문에서는 유럽의 대표적 브랜드인 필립스와 선두를 다투고 있다.
2007년에는 LCD TV에서도 1위를 거머쥔다는 계획이다. ‘풍차의 나라’ 서도 삼성애니콜 돌풍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외곽의 옛 풍차 마을을 찾은 연인 커플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겸용 MP3 제품으로 음악을 들으며 풍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베네룩스 3국에서
삼성전자 제품은 요즘 물량이 달려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 휴대전화는 점점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반면,
종전까지 이곳 시장을 석권했던 노키아는
삼성전자에 밀려 중저가 브랜드로 추락하고 있다. "LG전자 伊서 순풍에 돛" ‘2005년 유러피언 요트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LG전자 로고가 새겨진 요트를 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탈리아 카프리섬 해안의 푸른 바닷물과 어울려 LG전자 로고가
유난히 선명해 보인다. LG전자는 ‘2005 유러피안 요트 챔피언십’에서
이탈리아 요트팀을 후원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벌여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LG 휴대전화를 명품 브랜드로 각인시켰다. ‘일본은 없다’ LG가전 체코 석권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
중세의 고도답게 수백년 된 유럽풍 건물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프라하의 중심가를 LG전자 이동서비스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LG전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체코 가전시장에 진출한 지 3년이 채 안 돼
그동안 이곳 시장을 지배해온 독일 스웨덴 일본 등의 제품을 물리치고
프리미엄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
네이버블로그 펌~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으로서는 민족분단의 아픔을 딛고 세계 최단기간인 50년만에
한강의 기적을 이뤄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안에든 유일한 나라라규...
아직 같은 아시아인 일본에 비해선 경제력이 뒤쳐져있지만 얘네들은
다른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처럼 식민지지배를 등쳐업고 나라를 키운 국가라규...
예를 들어 우리나라 식민지 지배했을때 일본은 울나라의 기술과 자본과 인력등등 모든걸
다 지네나라로 빼앗아가서 수월하게 경제를 이루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맨땅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이뤄낸거랴규..
그러니까 식민지나라의 동골 다 빼앗아먹고 나라세운 일본이랑
맨땅에서 지금의 한국을 일궈낸 우리선조들이랑 비교자체가 안돼~
예전엔 일본의 도요타, 소니 등등 일본의 브랜드는 유럽에서
최고로 인정됬지만 지금은 소니보다 삼성의 인지도가
점점 더 높아져간다는 사실...그러니 유럽사람들도 삼성이 울나라꺼라고 하면 놀래지...
솔직히 일본의 도요타만 현대차가 제치면 울나라 브랜드도
일본 부러울꺼 없다구 생각해...저것들은 다 울나라 등쳐먹고 큰거 아냐...
삼성은 이제 유럽에선 완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고
엘지,현대등등은 이미 각종 가전과 자동차분야에서 튼튼한 품질과 AS때문에
많이들 좋아한데~~~~ 울나라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을 갖자규....
솔직히 세계에서 열번째 꼽히는 경제력을 가진 나라라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요즘 대만이 자꾸 울나라 가지고 뭐라 그러는데...
얘들하고는 레벨이 틀리니까....얘들은 신경끄고...-_-++
우리나라 브랜드좀 애용하자규.....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어이구~울나라 화이팅~
그런데 북미에선 왜 그모냥이냐규.. 안습
쪼아~!!
미국에서 삼성 LG 비싸다규...그래도 너무 좋음...핸드폰도 수없이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하고..한국가게가면 꼭 메로나는 챙겨오는데.ㅎ.ㅎㅎ
노래가 심금을 울린다 ㄷㄷ
좋아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노래 때문에 오랜만에 울컥 했네 ㅋㅋ
메로나신기하다규 근데 왜한국엔 바나나맛이랑 딸기맛안나오냐규 먹어보고싶은거다
222222
3333333333바나나맛은 이마트에서 팔길래 사놔서 먹었는데 맛있다규.. 많이 좀 팔지.
울컥
신기하게도 다 보고 다읽고 나니 노래가 딱 끝났네요 울컥컥
?이링!!ㅠㅠ-------메로나 인기많다규..ㅋㅋㅋㅋ봤다규...ㅋㅋㅋㅋ근데 메로나라는 이름달고 딸기맛이라니까 웃긴거다..ㅋㅋ
진짜 뿌듯하다구 울나라 파이팅
아씨...비비큐먹고싶네..애국심을이긴 식욕
스페인 미녀들 너희들도 이제 집에서 비비큐 배달시켜 먹고 찌는거다........
오로라 월드 좋다규>_<~~~~~~~~~~~~~~~~~~~~~
아시아 인 코리아가 아니라 코리아 인 아시아가 맞는 거 아닌가;;
음악들으면서 보니깐 더~ 감동적이야~+_+
와~ 오로라월드 울아빠 회사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대기업 중심이라 아쉽다규ㅠㅠ
뚜레쥬르 울나라꺼였군화....이름이 저래서 외국껀줄 알았다
이거 보니까 오늘 본 프렌즈에서 챈들러가 직장 때려치고 광고회사 들어가겠다고 만드는 카피들이 생각난닥 ㅋㅋ
정말 휴대폰이랑 자동차는 자랑스럽다규~
진짜..식민지에..전쟁에...그 큰 역경을 이기고 이렇게 성장한게 신기하긴함...그것도50년만에...대단한 대한민국..ㅋㅋ
그러나 외국애들은 삼성이나 엘쥐 현댜이 대우가 한국기업인지 모른다규열...
그렇긴하더라구요 ㅋㅋㅋ 몇년전에 체팅하면 삼성=일본이렇게 아는애들 많았는데 그래도 요즘은 많이들 아는것같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엔 많이안다규~ 삼성도 꼬박꼬박 메이드 인 코리아 쓴데용 ㅋㅋ
모르는 애들이 좀 무관심하거나 그런거아닌가열? 아이다스 알아도 아디다스 어디껀지 모르는애들 태반이고 필립스알아도 필립스어디껀지 모르는 애들 태반이듯이 ㅎㅎㅎ
좀 사는 나라는 좀 나은데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자랑스럽다
정말 멋지다~~
도요타 이런 일본 기업들 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청년들 강제 징용시키고 우리나라 피빨아먹으면서 큰 기업들.....-_-
이제 정치인들만 잘하면 되는거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하지만 북경의 뚜레쥬르이용자들은 대부분 한국 유학생이라는거....ㄷㄷ~외국인도 있지만 정작 중국인은 없었음..
첫댓글 어이구~울나라 화이팅~
그런데 북미에선 왜 그모냥이냐규.. 안습
쪼아~!!
미국에서 삼성 LG 비싸다규...그래도 너무 좋음...핸드폰도 수없이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하고..한국가게가면 꼭 메로나는 챙겨오는데.ㅎ.ㅎㅎ
노래가 심금을 울린다 ㄷㄷ
좋아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노래 때문에 오랜만에 울컥 했네 ㅋㅋ
메로나신기하다규 근데 왜한국엔 바나나맛이랑 딸기맛안나오냐규 먹어보고싶은거다
222222
3333333333바나나맛은 이마트에서 팔길래 사놔서 먹었는데 맛있다규.. 많이 좀 팔지.
울컥
신기하게도 다 보고 다읽고 나니 노래가 딱 끝났네요 울컥컥
?이링!!ㅠㅠ-------메로나 인기많다규..ㅋㅋㅋㅋ봤다규...ㅋㅋㅋㅋ근데 메로나라는 이름달고 딸기맛이라니까 웃긴거다..ㅋㅋ
진짜 뿌듯하다구 울나라 파이팅
아씨...비비큐먹고싶네..애국심을이긴 식욕
스페인 미녀들 너희들도 이제 집에서 비비큐 배달시켜 먹고 찌는거다........
오로라 월드 좋다규>_<~~~~~~~~~~~~~~~~~~~~~
아시아 인 코리아가 아니라 코리아 인 아시아가 맞는 거 아닌가;;
음악들으면서 보니깐 더~ 감동적이야~+_+
와~ 오로라월드 울아빠 회사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대기업 중심이라 아쉽다규ㅠㅠ
뚜레쥬르 울나라꺼였군화....이름이 저래서 외국껀줄 알았다
이거 보니까 오늘 본 프렌즈에서 챈들러가 직장 때려치고 광고회사 들어가겠다고 만드는 카피들이 생각난닥 ㅋㅋ
정말 휴대폰이랑 자동차는 자랑스럽다규~
진짜..식민지에..전쟁에...그 큰 역경을 이기고 이렇게 성장한게 신기하긴함...그것도50년만에...대단한 대한민국..ㅋㅋ
그러나 외국애들은 삼성이나 엘쥐 현댜이 대우가 한국기업인지 모른다규열...
그렇긴하더라구요 ㅋㅋㅋ 몇년전에 체팅하면 삼성=일본이렇게 아는애들 많았는데 그래도 요즘은 많이들 아는것같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엔 많이안다규~ 삼성도 꼬박꼬박 메이드 인 코리아 쓴데용 ㅋㅋ
모르는 애들이 좀 무관심하거나 그런거아닌가열? 아이다스 알아도 아디다스 어디껀지 모르는애들 태반이고 필립스알아도 필립스어디껀지 모르는 애들 태반이듯이 ㅎㅎㅎ
좀 사는 나라는 좀 나은데 못사는 나라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자랑스럽다
정말 멋지다~~
도요타 이런 일본 기업들 다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청년들 강제 징용시키고 우리나라 피빨아먹으면서 큰 기업들.....-_-
이제 정치인들만 잘하면 되는거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하지만 북경의 뚜레쥬르이용자들은 대부분 한국 유학생이라는거....ㄷㄷ~외국인도 있지만 정작 중국인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