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맛에 탄산을 첨가해 청량함과 달콤함을 극대화 한 신개념 소주 부라더#소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지만 아직까지 편의점 및 소매점 판매를 이루어지지 않아 부라더#소다 일반 판매 개시 시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부라더#소다 제조사 보해양조는 “9월 중순 편의점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매점에서는 9월 말부터 부라더#소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라더#소다는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해 풍미를 살리고 알코올 특유의 맛과 향을 없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다. 업체 측은 소다맛과 비율이 가장 좋은 도수를 연구한 결과 3도 도수를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주류보다 도수가 낮아진 점을 고려해 용량은 750㎖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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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는 1292원이다. 시중 마트 판매가는 1700~1900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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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서울TV 홍혜민 인턴기자 사진 = 보해양조 출처: http://m.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650
맛없어...
도수가너무낮아...돈아까워
ㅠㅠ도수 낮아서 좋아 나 같이 술 못 마시는 사람은 저거도 취한다ㅠㅠㅠㅠㅠㅠㅠ
개먹어보고싶어..
어제 먹어봄ㅋㅋㅋㅋ 맛있는데 이건 술이 아닌 진짜 밀키스 쫌 돈아까운 느낌이 ㅋㅋㅋ
전나맛맀어
이거 존맛.. 이게 진짜 술맛 안나서 좋아.. 난 술 약해서 근가 이거 먹고도 얼굴 뻘개지고 좀 열 올라오던데ㅋㅋ 딱 좋은 취기였음 내가 원하던 취기 ㅠㅠㅠㅠㅠㅠ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