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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9월 2일 출석부-어떻게 주무시나요?
송화 추천 0 조회 360 16.09.02 08: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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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2 09:10

    첫댓글
    꽃잠

    꽃잠..
    깊이 든 잠..
    신랑 신부의 첫날밤의 잠...

    가장 맘에드는잠이네요^^;;
    언제쯤일지..
    나에게는...

    그런데 잠의 종류가 이렇게 많아요?

  • 작성자 16.09.02 09:58

    꽃잠...참 예쁜 이름이지요?
    저도 제일 맘에 들어요~ ㅎㅎ

  • 16.09.02 09:23

    자는 잠 종류가 많네요...
    저는 붙어서 잤어요 ㅋㅋㅋ
    야한 생각 마세요 ㅋㅋ

  • 작성자 16.09.02 09:59

    ㅋㅋㅋ~
    뭐 야한생각ㄲ지야...
    그래도 송운도가인데~ㅎㅎ
    저도 잠 이름이 이리 많은지 몰랐어요
    우리나라말~ 정말 어려워요

  • 16.09.02 10:03

    출석합니다.

  • 작성자 16.09.02 10:37

    얏호~
    스승님의 출석~든든합니다

  • 16.09.02 10:12

    저는 누워서 잡니다. ㅎ

  • 작성자 16.09.02 10:37

    저도 누워 잡니다 ㅎㅎㅎㅎㅎ

  • 16.09.02 10:16

    잠이 이리 많나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02 10:38

    그러게 말여요
    저도 우리말을 안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줄 몰ㅇ\랐어요

  • 16.09.02 10:35

    어젯밤엔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 정말 깜짝놀라 잠에서 깼네요
    천둥 번개가 어찌나 요란하던지,
    무셔웠어요~
    잠 종류가 정말 다양하네요
    전 노루잠을 잔거같아요

  • 작성자 16.09.02 10:40

    그래요?
    저는 깊은 잠에 빠져서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이곳은 천둥이 없었을수도 있겠지요

    저는 주로 나비잠을 잔답니다
    그래야 등이 곧곧하게 펴진다고 해서요
    ㅎㅎ

  • 16.09.02 10:59

    잠 여행이 언제나 끝날 것 인가 할 정도로 종류가 많네요.

    어젠 설잠 잤네요.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생각이 그 쪽에 머물게 되고 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그것으로 상상해 가수면상태 비슷하게.

    금요일 출석합니다.

  • 16.09.02 12:04

    어젠 선잠을 잔거 같은데
    뭐니뭐니해도 잠은
    팔배게 해줌서 안고자는 잠이 젤 아닐까 싶은데요.

  • 16.09.02 13:29

    저도 출석요 잠 종류가 이렇게나 만았네요

  • 16.09.02 14:18

    여러 모양새 잠
    잘 봤어요 예쁜 금욜

  • 16.09.02 16:07

    천하태평잠~^^

  • 16.09.02 17:30

    출석합니다~~~
    저는 통잠요^^

  • 16.09.02 21:36

    잠에 대한 용어가 이렇게 많았군요.
    전 벼룩잠. 뜬잠에 가깝네요.^^

  • 16.09.03 12:17

    잠 이름도 여러가지네요
    난 선잠이나 노루잠을 자는편이네요
    예전에는 꽃잠을 잤는데~~

  • 16.09.05 14:03

    꽃잠은 사정후, 올가후 정신없이 잠에 취하는 단잠이니요
    오늘은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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