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현명하셔야 할 목사님들에게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논리의 도구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으신 건가요?
한 가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돈을 좋아함이 모든 악의 시작이라고 하였는가요? 아닌가요?
그렇다면 돈을 숭상하는 자본주의는 악의 도구일 가능성이 있는가요? 아닌가요?
민주주의는 제가 알기로는 그리스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던 사상입니다.
그리스는 그 때 그 시대에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악한 나라였는가요? 아닌가요?
이곳 목사님들이 진리라고 받들고 있는 자본주의가 현실적으로 마귀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 짚어보았습니다.
이곳 목사님들이 열심히 숭상하는 민주주의가 원래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던 그리스에서 태동하였다는 사실을 굳이 다루어보았습니다.
저도 다른 목사님들처럼 공산주의자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가 악한 생각이라는 관점을 어느정도 동의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생각하는 점도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악한 관점이라면 시장경제는 악한 관점일 수는 없는지를 따져보는 것이지요.
공산주의의 극단은 악마가 사용하는 영역인 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면 반대급부의 시장경제의 극단은 악마가 사용하는 영역이 아닐런지요?
누구보다 더욱 논리저으로 날카롭고 스마트한 판단을 하실 수 있어야 하는 목사님들이 무딘 판단력과 형편 없는 논리력으로 자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를 하시니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욕하는 것입니다.
뭐~ 삼일 교회의 그 목사님이 성적인 범죄로 기독교가 많이 퇴색하였고 돈을 밝히던 조다윗 목사님의 그 위대한 열정에 의해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 욕심이 과하다는 욕을 먹고 사랑의 교회의 불법과 그 예배당의 기괴한 모양에 의해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명성이 짓밟히고 있는 것은 맞기는 한데, 그런 것들과 함께 이곳 목사님들의 무딘 판단력에 의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초딩 실력의 그 논리력에 의해서 그 어떤 종교보다 빛나야 할 기독교가 꼴불견 하류 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공부를 더하시고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셔서 범죄자들을 변호하지 마히고 진정한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를 촉구합니다. 저같은 사람이야 세상 이야기를 함에 있어 어느정도 자유롭기는 하지만서도, 목사님들, 장로님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논리력으로 세상 일을 하는 게 얼마나 꼴불견인지 본인들은 모르시지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쪽팔려서 변명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목사님들이 열심히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기는 할 것입니다. 안타까워서 그러합니다.
어떻게 죄 없는 사람은 줄기차게 욕하면서 죄 있는 사람은 한 말씀도 하지 않을 수 있는지, 참 기가 막히는군요.
설령 제가 생각하기에 이재명이 죄가 없기는 하지만 이재명이 죄가 있다고 쳐도 윤가와 그의 일당들이 저지르는 죄에 비교가 되는가요? 무게로 달아보면 윤가의 죄가 1만톤이라면 이재명의 죄는 얼마나 무겁겠습니까? 천 번 양보해서 1킬로그램이라로 쳐줍시다. 1만톤의 죄의 무게와 1킬로의 죄의 무게,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곳 목사님들은 불쌍한 것입니다.
첫댓글 목사님들이 웃기고들 있으십니다. 이곳 목사님들 코미디나 하시지 왜 목사일을 하시나요. 실력 없으면 목사 때려치워야 합니다. 제가 의사들을 욕하고 있지만, 그 못된 의사들보다 더 나쁜 게 실력 없는 목사들입니다. 목사님들이 성경에 써 있는 그대로 말씀을 전파하셔야지, 무슨 되먹지도 않는 민주주의, 시장 경제, 공산주의나 나불대고 있는 것인지, 꼴불견입니다. 목사님들~ 장로님들! 정신 차리세요. 목사님들이 열심을 내야 하는 영역은 세상 일이 아니라 이제 곧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전파하셔야 합니다. 저울을 속이면서까지 예수님의 얼굴에 똥칠하시는 일을 하셔서 예수님이 잘했다고 많이도 칭찬 해주시겠습니다. 그려/ 허허허
정치에 관심두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통치자들은 기독인들 죄지으면 벌주라고
세운 권세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통치자는 세상백성들 효율적으로 통치하려고
세운 권세지 그리스도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라고
세운 권세가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