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NOL & Advil
-퍼 온 자료-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타미노펜은 두뇌에서 약성분을 접수한다
따라서 두통에 제일 잘 듣는다
또 열이 날 때 애드빌보다 빨리 듣는다
중요한 것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간이 약한 사람은 애드빌이 더 좋다
부작용으로 메스껍고 어지러움증이 올 수 있다
단 빈속에 먹어도 위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애드빌은 이부프로펜이 재료다
원조가 아스피린이고 모트린과 같은 부류다
가장 큰 부작용은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오래 복용하면 위궤양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을 유발시키는 붓기를 가라앉혀 주는데 효과가 타이레놀보다 크기 때문에
모든 일반적인 통증(생리통 .치통 등)이 생겼을 때 타이레놀보다 좋다
단 분해를 신장에서 하기 때문에 혈압을 올릴 수 있다
간이 약한 사람은 애드빌이 좋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타이레놀이 좋다고 할 수 있다
통증이 와서 당장 먹어야 한다면 타이레놀을 선택하고
만일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애드빌이 좋다
또 열이 오르는 감기면 타이레놀을 먹고
몸이 쑤시는 몸살일 때에는 애드빌이 더 효과적 이다
첫댓글 요번 감기에 병원에서 무려 7가지의 처방을 해 줍디다. 약사님 왈!! 꼭 식사하고 복용하라고 하데예!!
속이 아플꺼라고 하민서... 그런데 밥 먹고 복용해도 속이 억수로 아픕디다!!
이부푸로펜 성분이 들어 있었는지 52회 약학박사 동생한테 문의 해 봐야겠습니다.
허 참 ! ----7가지를 넣어서 처방을 해주다니 ! ㅡㅡ肝이 견뎌낼 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며칠 뒤 지중해쪽으로 여행가는데
비상약으로 애드빌 준비해야 겠네요..^^
올리브 오일을 덤뿍 넣은 지중해式 식사---아 좋겠다-------넘어지지 말고 / 고뿔 걸리지 말고 ㅡ잘 다녀오시기를
연변 과기대 교환교수 시절, 재미 교포 자원 봉사 의사께서 애드빌을 영약처럼 쓰시던 생각이 나네요. 학생들이 치통, 두통 등으로
고생 할 때 사용하면 즉효이고 젊은이들이라 그순간이 넘어가면 자연치유가 되고 대략 그런~~~. 유통 기한이 촉박해진 약들을
대량으로 희사 받아서 오신 그 양반이 헌신적으로 봉사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때까지는 ㅡNorth America 에 다녀 오신 분들이 ㅡAdvil 을 가지고들 오셨는데 -----요사이, 한국의 TV 에서 Advil CF 가 막 방영되고 있었어 ㅡ그래서,-올려본 것입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감기약을 안먹고 2~3일 버티면 저절로 감기가 호전 됩니다.
그러나 두통이 매우 심할때는 타이레놀을 복용했는데 이제 부터는 애드빌을 복용 해야겠네요..
의사께서 저의 간이 매우 피곤해 하답니다..
肝이 피곤하다면 ㅡ肝을 말랑말랑하게 한다는(제약회사의 선전문구)ㅡ'쓸기담(삼성제약)" 을ㅡ우선, 복용해 보는게 어떨런지요
종갑형,
난 타이레놀을 복용한적이 있어요.
고산에 등산할때 머리가 아파올때는 타이레놀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일상에서 머리 아프면 쇠주가 최고라요.
아니-아니----우리 桐谷도 머리가 아플 때가 있나요-----지구촌을 휘젖고 다니면서ㅡ일찍부터 workaholic 이었는데ㅡ아프고 자시고 할 사이가 있었나요-------"일상에서 머리 아프면 쇠주가 최고" 에ㅡ 200%~300%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