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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美, 중서부 클린에너지 대회에서 1등 한 회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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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4-20 | 국가 | 미국 | 작성자 | 박상준(시카고무역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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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서부 클린에너지 대회에서 1등 한 회사는? - 미국 클린에너지산업, 다양한 클린테크 제품의 상용화로 지속해서 발전할 전망 - - 시장 진출 위한 상용제품 및 현지 업체와의 비즈니스 구축 수립 필수적 - □ 클린에너지시장 규모 및 전망 ○ 친환경 기술에 관한 관심으로 여전히 부상하는 클린에너지산업 - 전년도 많은 클린테크 업체들이 파산하는 등 위기였으나, 전 세계 자원 고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기술과 관련된 클린에너지산업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음. - 특히,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 2기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2020년까지 2배로 늘리기 위해 클린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성을 확대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음. - 태양광·풍력·바이오연료시장의 전 세계 총수익은 2011년 2461억 달러에서 2012년 2487억 달러로 증가. 각 분야로 살펴보면 태양광 발전시장 규모는 설치용량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풍력 발전과 바이오연료 시장 규모는 성장함. 2022년에는 세 분야의 수익이 현재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 - 클린테크산업에 대한 벤처기업의 투자는 전년 대비 26%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국 내 모든 벤처 투자액의 20%를 차지 □ 미국 중서부에서 개최된 클린에너지 대회 ○ 제3회 Clean Energy Challenge - 지난 4월 4일, 미국 중서부에서 가장 유망한 클린테크 신생업체를 선발하기 위해 제3회 Clean Energy Challenge가 개최 - 17개의 클린테크 업체가 각 부문에서 10만 달러 우승상금을 두고 경쟁함. 우승상금 외에도 Chicago Lakeside, Outstanding Female Cleantech Entrepreneur, Invenergy Renewable Idea, Judge's Choice 상금이 수여됨. - 미 에너지부를 포함해 다수의 기업과 대학이 대회를 후원. Clean Energy Trust 상무이사인 Amy Francetic은 이 대회가 잠재력 있는 클린테크 기업에 초기 자본금을 지원함으로써 시장진출을 위한 원동력을 마련해준다고 언급 ○ 1등은 태양열 LED 조명을 개발한 LuminAID Lab - LuminAID Lab의 창업자 Andrea Sreshta와 Anna Stork은 2011년 일본 여행에서 대지진을 겪으면서 재해민들의 고통을 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태양광 휴대용 램프 개발에 착수 - 태양광 패널, LED조명과 비닐 풍선을 조합해 제작. 낮에 약 5시간 충전해 두면 저녁에 8~10시간 전기에너지로 사용 가능 - 기존 LED 조명과 달리 비닐에 바람을 불어넣어 부풀어 오르게 하고, 그 부피로 인한 반사량을 증가시켜 빛의 파장을 넓히는 제품. 작은 빛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한 아이디어이며, 평소에는 접을 수 있어 휴대가 편리 - 25달러의 LuminAID를 하나 사면 하나를 저개발 지역에 보내주는 캠페인(Give Light, Get Light)을 실시함. 아이티와 같은 재해 지역이나 아프리카 등지에서 전기 공급이 어려워 촛불이나 등유램프를 사용하는데, 그로 인한 화재로 2차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기에 luminAID가 안전성 측면에서도 환영받음. 태양광 LED 조명 LuminAID
자료원: LuminAID Lab ○ 기타 수상 업체도 참신한 제품 선보여 - Bearing Analytics, 베어링과 풍력발전기 기어박스의 과열된 부분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온도 및 진동 감지기술 보유. 이 기술은 제품의 고장을 미리 막아 오랫동안 쓸 수 있게 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임. - SmarterShade, 스위치 작동으로 창문을 즉각 어둡게 하는 필름 시스템 개발 - Amplified Wind Solutions, 기존 풍력발전기에 의한 전기 생산을 6배나 늘리는 기술을 보유함. 특히, 원거리에 있는 발전기에 동력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됨. - SkySpecs, 배수관·풍력발전기·다리 등 인프라 시설을 추적 관찰하는 무인항공기 제조 - Ornicept, 철새 이동 패턴이 풍력 개발에 중요한 정보가 됨을 바탕으로 카메라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류 개체군을 추적·분석 SkySpecs and Ornicept 제품 소개
자료원: SkySpecs, Ornicept □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하는 클린테크 제품 ○ 혁신적 기술, 창조적인 아이디어, 실용적 디자인, 사회적 가치, 저렴한 가격 등이 융합된 클린테크 제품이 유망 - 앞서 살펴본 다양한 클린테크 제품은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융합된 것. 특히, LuminAID처럼 저개발국을 위해 응용되는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은 더욱 주목받는 상황 - 기존에는 클린에너지 개발을 위해 태양광·풍력 관련해 값비싼 대규모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경향이 컸음. 최근에는 다양한 활용분야가 개척돼 실용적인 디자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저렴한 클린테크 제품이 활성화됨. ○ 불빛이 나오는 축구공, Soccket ball - 작지만 혁신적인 클린테크 제품의 또 다른 사례로 Unchartedplay의 전기생산 축구공 소켓볼이 있음. - 창업자인 Jessica O. Mathews와 Julia Silverman은 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놀이가 축구라는 것에 착안해 운동에너지에서 전기에너지로 전환 가능한 제품을 고안함. 개발비 마련을 위해 Clinton Global Initiative 재단에 아이디어를 제출해 자금을 지원받음. - 진동 감지 센서와 하이브리드형 발전 디바이스가 내장돼 있어 충격 동력을 흡수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함. 표면에 설치된 뚜껑을 열면 전기 콘센트가 있어 다양한 전자제품 사용도 가능함. - 생산성이 뛰어나 15분간 축구를 하면 3시간 동안 사용가능한 전기를 생산함. 전력난으로 고생하는 케냐와 남아공 등지에 배포돼 그 실용성을 검증 받음. 불빛이 나오는 축구공 Soccket Ball
자료원: Unchartedplay □ 시사점 ○ 미국 클린에너지산업, 태양광·풍력 관련 클린테크 개발 및 다양한 기술의 상용화로 지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전망 - 미국 정부와 다수의 대기업이 클린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Clean Energy Challenge 등 대회를 후원하거나 재단을 설립해 초기 자본금을 지원함. - 기업들의 적극적 투자 및 안정적인 재원 조달로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업체가 증가함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제품 상업화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 국내기업, 미국 클린에너지산업 진출을 위한 전략 세워야 - 국내기업들은 클린테크 기술 개발에 주력해야 하며, 관련 대회를 참가함으로써 파트너 발굴 기회로 활용하는 등 미국 업체와의 비즈니스 관계 수립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함. - 현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협력이나 합작투자를 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어야 함. 또한, 유망한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하면 미국시장으로의 원활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태양광·풍력 발전과 관련해 태양광 패널이나 날개 블레이드 등 부품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므로 국내 기업의 구매선 확대 전략 및 현지 시장 마케팅이 활성화돼야 할 것임. 한국산 부품의 가격경쟁력 및 품질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야 함. 자료원: Clean Edge, Clean Energy Trsut, Chicago Tribune, luminAID Lab, SkySpecs, Ornicept, Unchartedplay,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 자체자료 종합 및 의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