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옛날 남부경찰서 뒷쪽으로 두번째 블럭 골목에 위치하여 찾기는 수월할듯.
전번 051- 627 - 5522
양념 갈비살로 달려봅니다.
역시 때깔 ^^b
스위트한 타래맛이 고기랑 어울려 맛을 더 업시키네요.
타래소스랑 드시면 더 좋은맛을 낼수있답니다.
통갈비살로 넘어갑니다.
육즙도 잘베어 나오고....
소금이랑 먹어야 고기맛이 좋네요.
뻑뻑하지않고 입에들어가는 순간에 그냥 녹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먹어줘야할 녀석들입니다.
된장라면을 주문해봅니다.
된장안에 고기도 가득들어있답니다.
즐식~
첫댓글 고기는 참 맛있어 보이네요. "타래"가 아니라 "타레"이고, 일본어로 "소스"를 의미합니다. 타레소스라고 하면 의미의 중복입니다.
아하...하나배우네요...^^
하나 배웠습니다. ^^
아~~~아직 미국산이라면 쬐끔 거리감이 있기에 아쉬운 집이네요.
믿고 드시면 ^^;;
고기가 아주 싱싱해 보여요 ^&^
맛도 조아요 ^&^
즐식하셔요 ^^
미국산 갈비살 1인분 100g 이 8,500원 이라 ... 경쟁력 있나요?
나쁘지는 않은듯 하네요 ^^
너무 맛있쬬~ 여기 ㅎㅎ 육즙!! ㅎㅎㅎ 여기 근처에 있는 초이스급 소고기집은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 이곳은 갠적으로 맛나요 *^^*
고향이 울산이라 봉계 근처에서 소고기 많이 먹는데.. 여기 가보고 미쿡산도 괜찮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ㅎㅎ
저는 날이 더워서 막국수 시켰는데 막국수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술을 마니 마셔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