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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yam.com/view/mkvideopage.php/20061213668248
[대만 TVBS NEWS] 권상우를 맞이하다. 원산 국연청 처음으로 한류스타 영접한다.
TVBS기자 장가령 : "여태까지 모든 접대가 국가원수 및 정계 요인이었던 국연청(State Banquet Room) 이번에 처음으로 개방하여 한국스타가 사용토록 제공합니다."
문을 열면 손님을 맞는 것은 장개석 전 총통부인 송미령여사가 가장 아끼던 양옥병풍 (옥을 박은 병풍), 뒤쪽은 또한 카이로회담 기념화병, 고전풍격의 객실, 권상우가 한 차례 잠시 쉬며 여정으로 인한 피곤을 씻을 수 있다.
TVBS기자 장가령 : 여덟 마리 금용의 원형아치문을 밀어서 엽니다. 이 곳의 절정은 그야말로 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최고의 간판(자랑거리)은 바로 이 동시에 36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큰 식탁입니다. 원목으로 만들어졌고, 한 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람수에 따라 분해할 수 있는 비교적 작은 원탁이 있고, 식사할 때 송대 명화, 청대 큰 쟁반과 함께합니다. 일반인이 들어오고 싶으면 적어도 8만위엔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원산반점의 홍보담당 임흔흔 : "은밀성이 매우 높고, 타이페이의 최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원수가 놓아 둔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 있습니다."
일찍이 영국 마가렛 대처 전 수상, 또한 첸수이비엔(현재 대만 총통) 등 정부 요인을 영접했던 국연청(궈엔팅,State Banquet Room). 방의 고전미로 처음으로 대만에 오는 한국스타 권상우에게 이국풍경을 느낄 수 있게 할 준비를 마쳤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잘봤어요... 연예인 관련 뉴스채널인가요?
호텔 홍보도 여러가지네요...
진짜 스타를 이용해 호텔 홍보 하는거군요...ㅠ
권상우씨 대만 잘 갖다오시기를^^
거의 국가원수급 대우군요. 첫 대만방문,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나는 왜 안나오는거야??ㅠ.ㅠ
와우, 원산반점이라는 곳이 저런 곳이군요. 상우씨 멋진 곳에서 좋은 추억만들 수 있겠네요. 아쉬운건 야시장 구경이랑, 만두 못 드셔본다는거, 안타깝다 ㅋㅋ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국빈급대우 ,,,,역시 권상우씨 대단합니다,,,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
우리나라 스타가 국빈급 대우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 상우씨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
난 중화반점에 갔지.....음...짜장면은 맛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상우씨 잘 다녀오세요 ^^*
보는것만으로도 호텔이 넘 부담스러워서 맘편하게 잠 못잘거 같은데..ㅋ 대단하네요..애니콜 권상우씨 넘 멋져요..
한국 스타라면 저런 대접 받아야죠 ^^
홍콩말만 정신 없는줄 알았더니만// 이렇게 들으니 대만말도 정신사납기는 매한가지네...-_-;
대만넘들 권상우 활용해서 호텔 홍보, 일본 후지티비 넘들은 송승헌 이용해서 수익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