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자체가 처음부터 오류투성이의 검증되지 않은 학문이다!

[진리사랑1]

● 면역학 자체가 처음부터 오류투성이의 검증되지 않은 학문이다!

-우두접종법의 발견자 에드워드 제너는 시골의사에 불과했을뿐 과학자는 아니었다.

제너는 자신이 세운 가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과학적으로 통제된 실험군으로 세우지도 않았고,

황금률을 따르지도 않았다.

-로베르토 코흐보다 100년전에 태어난 인물이었던 제너가

자신의 가설이 당연히 전제해야 할 로베르토 코흐의 공리는 애당초 모를 수 밖에 없었다.

코흐의 공리가 성립되자마자 제너의 백신의학은 전면 재검토를 거쳐 폐기되었어야 마땅했다.

-코흐의 공리란?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하면서 성립시킨

질병과 원인미생물 간의 관계를 확립하는 4가지 가설:

1. 어떤 병을 앓고 있는 모든 환자에게 그 병원균이 다량으로 검출되어야 하며

건강한 개체에서는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2. 그 병원균은 환자에게서 순수 분리가 되어야 하며,

실험실에서 그 세균을 배양할 수 있어야 한다.

3. 배양한 그 세균을 건강한 생물체에게 주입했을 때

그 생물체는 같은 병에 걸려야 한다.

4. 3의 병에 걸린 동물에게서 다시 병원균을 분리할 수 있어야 하며,

처음 발견했을 때와 같은 균이 발견되어야 한다.

https://band.us/band/68979636/post/3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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