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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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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육.철화.변이.금. 서브리지다 화이어 앤 아이스
별사탕 추천 0 조회 151 09.03.17 09: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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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7 09:49

    첫댓글 라인이 이쁘네요~~

  • 작성자 09.03.17 10:00

    전 좀 부드러운 웨이브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이쁜것 같은데... 실생이라 그런지 직선에 단단하고 두꺼워져 가기만 해요. 나름 그것도 매력인지라 두고 보고 있는데... 어떤때는 푸르른 빛이 감도는 웨이브진 아이들이 부럽게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ㅎㅎㅎ

  • 09.03.17 10:05

    멋진 대품이네요.저도 작은 아이 품고있는데 잘 안크는것 같아요.성장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ㅎㅎ 별총님 아이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9.03.17 10:09

    저도 작은 아이 모 싸이트에서 실생으로 들였었거든요. 음... 성장은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무지 빠른것 같아요. 근데 겨울에는 잎이 점점더 두꺼워져서... 이제부터라도 물도 많이주고 늘씬이로 좀 길러보려구요 ><><

  • 09.03.17 10:07

    멋진모습 ~~~~~~~~~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네용 ^0^

  • 작성자 09.03.17 10:10

    !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님... 오늘은 날이 아주 좋은것 같아요. 다육이들 일광욕 시키기에는 아주 좋은 날이라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

  • 09.03.17 10:13

    라인이 넘 선명하고 참 이쁩니다..초보로선 머나먼 남의 이야기 같은 느낌 이예요..하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저도 저리 이쁜거 품을수 있겠지요???

  • 작성자 09.03.17 10:31

    네 분명히 그렇게 되실꺼예요. 요즘 하도 많이 나오다보니 소품도 나오고 착한 아이들이 아주 가끔 보여요. 저 아인 성장이 빠른 아이라 소품으로 기르셔도 금새 멋진 아이로 자란답니다. ㅎㅎㅎ

  • 09.03.17 10:14

    색과 라인이 예술 입니다.

  • 작성자 09.03.17 10:31

    ! 감사합니다. 전 줄곳 푸르므리한 빛을 띠는 아이가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ㅎㅎㅎ

  • 09.03.17 10:34

    대형종 아이들은 묵어지면 프릴이 더 많아 진다고 들었습니다 지켜보셔요 넘 이뿌고만요~~ㅎ

  • 작성자 09.03.17 11:06

    ! ㅎㅎㅎ 지금은 물을 하도 굶겼더니 겨울동안 잎이 더 짧아지고 두꺼워졌어요. 좀 큰 화분으로 옮겼으니 물을 좀 더 자주 줄까봐요 ^.^

  • 09.03.17 10:45

    전 백분이 강해지는 아이를 찾고 있는데. .울집은 초록빛이 점점 강해진다요. ㅠㅠ

  • 작성자 09.03.17 11:06

    ㅎㅎㅎ 저와는 반대로~ ㅎㅎㅎ 전 좀 블루빛이 강한 느낌이 오묘해서 참 이쁜것 같던데요. 아공~*.**.*

  • 09.03.17 11:34

    와...정말 멋진 녀석이네요.....보기만 해도 흐뭇한 녀석이여요....사진속 녀석 보고있으려니 언젠간 저도 꼭 품고싶네요...

  • 작성자 09.03.17 12:20

    요즘은 소품들이 간혹 보여요. 그리고 하도 많이 나오다 보니 곧 칸테처럼 저렴해질 날이 있을것도 같구요. 그때까지 파이팅!!!

  • 09.03.17 12:02

    ~~우....정말 멋진 서브리지다 네요..............

  • 작성자 09.03.17 12:19

    감사합니다. 과분하신 칭찬에 얼굴이 *.* ← 요렇게 되었어요 ^.^

  • 09.03.17 15:35

    헉~~~꺄오....넘 멋져요.....저도 언능 품고 시퍼요~~~~

  • 작성자 09.03.17 15:46

    저는 수미니님 가을의 서리 철화를 보고 감탄했는데요. 물을 너무 이쁘게 들이셔서요. 어떤 아이던지 무척 예쁘게 잘 기르실것 같아요 ㅎㅎㅎ

  • 09.03.17 15:52

    서브리기다 라인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09.03.17 16:01

    요즘 많이 보이는 아이들은 웨이브가 굵고 크게 져서 부드러워 보이는데 우리 아이는 넘 두껍고 직선으로 져서 ㅎㅎㅎ 아무래도 실생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답니다.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9.03.17 18:41

    서브리기다의 매력은 립라인,,,저는 5만원짜리 들이고 보니 너무 작아 꽃신중고에 팔아먹었는데,,엊그제 다육화원가보니 몸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팔아먹은 제거는 그가격에 사지도 못하는거였더라고요 ㅋㅋ

  • 작성자 09.03.17 20:21

    ㅎㅎㅎ 성장이 무지 빠른 아이라 몇개월만 기르시면 왠만큼 자라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리 큰 아이를 들인것은 아니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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