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10월에 챔프카대회가 열린다는데 성공여부는 미지수다. 당연히 성공을 하여 안산발전에 기여 했으면 하는것이 안산시민 모두의 바램이겠지만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영 미덥지가 못하다. 우선 장소 선택에 있어서도 아쉬움이 많다. 자동차경주대회를 모르는 이 없을탠데 그 소음을 어떻게 감당하려는지 아파트와 첨단연구단지 테크노파크,한양대,그리고 해양연구소 바로 앞이다. 또한 관계자들과 구경꾼들을 수용할 마땅한 호텔과 변변한 서양식당하나 준비안된 상태..........결국 인근 도시에서 꿩과 알을 챙길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울산에서는 첫해는 성공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가 지나면서 소음을 감당하기 어려워 폐쇠할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부지철수등 예산이 만만찮이 소요되리라 생각된다. 안산은 부디 성공이 이어지기를 기대하지만 그렇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든다. 너무 서둘러 진행하는 모습과 챔프카와 전혀 관계없는이들이 챔프카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나눠 먹기식 해외답사라치고 여행예산을 낭비하고 있다. 오늘도 카나다를 간다고 한다. 과연 얼마만큼 챔프카에 관련이 있는 사람들인지 시에 확인을 해보면 절로 혀가차다. 목소리 큰사람들과 그리고 그렇고 그런...............분들이다. 안산시민들이 피땀흘려 눈물을 머금으며 납부한 세금인대 그렇게 쓰여지고 있다. 공정한 게임을 하였으면 좋겠다. 자동차와 관련이 있는 시민이 한둘이겠는가? 그러한 사람들은 챔프카 자문위원에 모두 배제되었다. 그래서 더더욱 성공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갑자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었던 실패한 에어쇼가 생각난다. 에어쇼 실패뒤 뭐라 변명을 하였는지 아무 기억도 없다. 한번 해보고 안뒤면 그만이라는 식의 무책임한 시책은 당연히 담당 지자체장이 책임을 져야 하거늘..............따지는 이 거의 없다. 기업이 부도나면 대표가 책임지듯이 말이다.
첫댓글 황당합니다. 3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얼마나 제대로 된 준비로 행사가 진행 될 지 걱정입니다. 시간이 많다고 잘 이루어질리도 만무하지만 모든 시정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획과 진행이 아쉽습니다.
맞습니다.의욕이 좋은 결과로 나와만 주면 좋은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성공적인 행사를 기대 하고 싶습니다. 챔프카 추진계획이 잘 되고 있는지 행사에 따른 문제나 부대시설은 잘되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말로만 악취해결해야한다는 안산시 그것이라도 잘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