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장안의 닭들도 좁아터지면 자연적으로 개체 조절 한다는데
이 좁은 나라에 5천만이나 되는 인구중에 절반이 수도권에 몰려와서 살고 있으니
어딜가도 미어터지고 전철은 콩나물시루 길거리는 압사사고로 수백명이 죽어나가고. 휴..
경쟁율은 또 어마어마해서 사교육비 장난 아니고 대학 보내 놓고도 취업 안되서 힘들고
애 하나 낳고 말을 무지하게 안듣고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죽어라 하는 그런 애 키우면서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정신노동 육체노동할 바엔 혼자 편안히 살다 내 몸 하나만 잘 건사하면서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인구가 넘 많으니 집값은 천정부지 10억은 기본이고
이런데 인구수를 늘려야 하는게 정상인건지.
지금 넘 비정상인거예요.
우리나라는 2천 5백만정도로 줄어들면 살기 좋아질겁니다.
경쟁률도 떨어져 모든게 수월해지고 사람 귀해져 사람들 더 대접받고
집값도 팍팍 떨어지고 하면 결혼하지말래도 결혼하고 낳지말래도 애를 낳게 될거예요...
소멸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좁아터진 닭장처럼 지금 너무 살기 힘드니 지금은 개체 조절중인겁니다.
근데 매스컴에서 계속 저출간 나라소멸 이러면서 듣기싫게선동하네요.
아마 집값 유지하고 떠받칠 노예들이 필요한듯.
싼값에 부려먹을 노예들 필요해서 선동하는듯한데 속지마세요!!!!
앞으로 출생율 높이시려면 수도권 심화현상을 수도이전으로 해결하고
높은 집값을 팍팍 줄이고 대학안나와도 직장 수월하게 구해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해결됩니다.
근데 기득권들이 이럴마음은 추호도 없으니
계속 인구수가 줄어들기라도 해야 이런 문제들이 자연적으로 해결되는겁니다.
지구온난화 지구 생태계를 위해서라도
전세계적으로 인구수는 줄어야 하고 이대로 계속 가단 지구멸망하게 되는거고요.
저 밑에 자꾸 노인수는 줄이고 출생율을 올려랴 하는데 그럼 노인인구 줄이는 방법도 모색해야 해요.
안락사 도입해서 목숨줄만 겨우 연명하는 노인들 숫자도 줄여야 하고요.
자꾸만 모든걸 경제논리로만 생각해서
떨어지는 출생율이 재앙이라는 사람들 있는데
돈 많다고 살기좋은 행복한 나라가 되는건 아닙니다.
돈이 좀 부족하더라도 이런 모든 과정에 진통이 좀 있더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려면 출생율이 계속 떨어져야 하는겁니다.
출처
출생율 더 떨어져야 살기 좋아집니다. ::: 82cook.com 자유게시판
우람
당연히 항국은 현재 인구과밀상태입니다.
그런데 도시인구집중,
특히 서울인구집중이 더 심각해져서 인구감소해서 큰일났다고 개나발부는 자들이 나오는겁니다.
자연스런 현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겁니다.
예전 50년전만해도 남한인구가 불과 3000만정도 되었을때도
시골이나 도시나 인구가 바글바글해서 산아제한정책하고 난리났읍니다.
지금은 인구가 줄어야합니다.
장사하는자들의 입장에서는
인구가 늘어야 아파트값도 올라가고 구멍가게도 장사가되고 하니 계속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이런 현상을 해결한답시고 계속 외노자끌어오고 하여 인구증가시키면 남한은 지옥중의 인구지옥으로 될것입니다.
남한인구가 7000만이 되어도 여러 인구에 따른 공해로 살기가 팍팍해져도
계속 장사하는 자들은 인구적다고 아우성일겁니다.
그만큼 장사하는자들도 많아졌으므로 그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인구타령합니다.
지금은 인위적으로 인구가 줄어야 할때입니다.
한쪽에서는 아우성쳐도 자연스럽게 인구가 줄어듭니다.
2024.03.18. 07:49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