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고 이선균씨 사망
보도를 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전에
아들의 아버지 자리를 내려놓을수밖에 없었을 공인 꾸준한 활동을 하던 왕성한 그에게 유혹의 입김이 있었겠지
한해가 저무는 즈음에 무탈하게 마무리
되였음 하는 바램 12/28일 아침을 여네요
홍시감 좋아하는 나는 오늘도 저 홍시감나무 아래 턱괴이고 한알 떨어지기를 기다리는중
재작년 해돋이 명소 경포대에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후면 새해가 됩니다
건강한 겨울 나기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로 내년에도 만나 즐거운 행진
함께 하실꺼죠
살다보면 병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는데
겨울철 환자는 뼈전문 병원에 여성 환자로 성황을 이루네요
뜨락님들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하시고 가는 2023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2024. 새해 맞이로 건강과 사랑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이제 일년의 끝자락이네여..
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년의 끝자락에 슬픈 소식이 전해져서
이선균씨 검찰 놈들이 애꿎은 한사람 또 죽음으로 몰아갔네요
혐의 없음으로 풀려났는데
김건희 특검 가리울려고 연예인 사건 띠워서 눈길 돌리려고 하는 작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요
이명박때는 한성주가 제사밥이더니~~~ㅠㅠ
이제 내일 모래만 지나면 2023년 바이바이~~ㅠㅠ
가는해 잡지마시고 오는해 막지않는 좋은마무리 함께
건강한 새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