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철회장 “희생자들 신속 보상 및 피해자들 가능하다면 완전 회복까지 국가가 책임, 유가족 보상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서울을 비롯해 전국 5개 시도에서 추모제 개최 예정이며 여주시 금사면에 추모공원을 건설할 계획 밝혀
지난달 #광화문 코로나19 합동 분향소에서 #코로나19 진상규면연대(김두천회장)을 방문한 (주)다우그룹(김기철 회장)은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코진연) 임원들은 현재 코로나19와 백신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영혼을 달래고, 특히 전통 관혼상제에 따라 제대로 상(喪)을 못 치른 유가족들을 위해서 #합동추모제와 함께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 건설 계획을 전달하고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코진연, 회장 김두천) 김두천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희생자와 유가족, 백신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그분들을 위로해야 한다"라고 밝히고 (주)다우그룹(김기철 회장)께서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 부지와 건설에 도움을 주셔서 3,000만 코로나 감염자와 30,000명의 사망자 유가족들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특히 이날 함께 배석한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 이상재 회장은 “코로나19 사망자들의 수습을 서울지역에서만 2천7백여 명에 가까운 시신을 접했다며 “처음에는 우리도 두려웠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최대한 예를 갖춰서 했지만, 현장은 지옥이 따로 없었다. 자료를 보면 유가족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들이 분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주)다우그룹(김기철회장) “희생자들 신속 보상 및 피해자들 가능하다면 완전 회복까지 국가가 책임, 유가족 보상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 조성하여 특히 코로나19로 고통받은 분들에게는 트라우마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했다.
현장답사를 마친 간담회 자리에서 (주)다우그룹(김기철 회장)은 “ 코로나19 사망자 추모공원(메모리얼파크)은 국가적인 중요한 사인인 만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며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단체와 각 정당 지원까지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며, 개발 시작 시점은 신속히 답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업무 진행 속도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백신희생자 전국합동추모제’ 위원장에 황교안 前 국무총리 추대 지난24일 오후 황교안 전(前) 국무총리 ‘코로나19·백신희생자 전국합동 추모제 위원장직을 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