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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이론이 열역학의 이름을 갖기 시작한 것이 1714년 기록으로 노르웨이 편집 기준으로 나온다. 화씨 온도계를 만든 독일인 화씨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즈음에서 물의 과냉각 물의 존재를 이미 얼음에서 구분해 내고 있다.1714년 기준으로 과냉각 물을 구별을 할 정도로 열역학 이론은 수증기 기관과 더불어서, 현재에도 이를 기반으로 하는 물리적인 열역학 이론의 대부분은 산업 기술화가 되어 있다.
열은 전기 이론의 전하와 전자를 통합한 용어에 해당한다. 전기와 열역학으로 생활의 도구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주택 단열의 경우 열역학 기준이 적용이 된다.
이렇게 세분화되어 서로각자의 이름으로 발전이 되었지만, 열역학의 대부분도 물분자가 전하를가진 상태로 이동을 하면서 일으키는 현상중 하나에 속한다. 고체에서는 전하들이 움직이는 현상이다. 요즘은 전하의 개념과 전자의 구분에서도 세밀한 구분을 하여야 할 정도가 되고 있다.열이라는 개념에 묶인 이론은 전기 이론만큼이나 다양한 영역을 실생활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
주택의 난방과 냉방이 열교환의 결과물이다. 이것을 전력을 이용해서 열 교환기를 가동함으로써 달성이 된다. 수증기 기관이 1750년에 만들어져서 그 효율이 1%도 되지 않는 것을 1770년에 콘덴서의 열교환기를 만들어서 수증기 기관에 장착을 함으로써, 효율이 20%이상으로 대폭 상승하게 된다.
열은 전기 이론의 전하에 해당하고, 전기가 전기 도체에서 움직이면서 일을 하는 단위로 변환이 되는 반면에 열은 연소 불꽃을 공기중에서 일으킴으로써, 열의 기계화 작업이 공간에서 다양하게 이뤄진다.
한국과학은 열역학 이론에 치중을 해서 한국 교육을 하는 편에 속한다.
그만큼 열 전문가가 많을 텐데도 전기 이론의 전하 부분에 대한 통합에 관해서,
게을리 한 결과가 너무 많은 용어들이 혼재하는 현재의 한국과학의 모습이 되고 있다. 1700년대에 열역학과 전기,전력 공학이 시작되었으므로 이제 2019년 즈음에서는 이를 통합해서, 국가 단위의 교육에서 단순화한 기초과학을 학습하는 것을 선택할 때가 된것이다.
유럽의 말장난 과학을 언제까지 방치를 하면서, 한국 교육의 비 효율을 언제까지 지속 시킬 참인가?
국제 특허의 통상적인 유효기간은 국제 관례에 따라 통상 20년 정도가 된다.
열역학과 전기,전력 공학의 국제 특허 기간이 한참 유효기간을 지나고,..낡고 낡은
구태의 유물에 속한다. 이 낡고 비효율인 유럽 기초과학을 현재까지도 지속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유럽의 교육 시스템이 현대적으로 효율적인 교육의 방법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말장난 유럽과학이 물분자 전류이론으로 대부분 검증되어 가고 있다.
인간이 기본 학습의 기간을 보통 20년 정도를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할애를 하고 있다. 기초과학 학습 분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과도학 학습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다.
유럽의 1%가 일반 학생들처럼 학습 시간을 20년을 소모하는가?한국의 1%가 한국의 정규 학습 과정을 따르는가?
열 이론을 가장 기초과학에서 싫어하는 한국과학의 용어라서 그간 제목 자체를 올리는 것이 없을 정도로 외면을 해왔다. 콘덴서 이론에서 겨우 열을 들먹이는 정도에 불과했다. 산업 기술 영역에서 결과물이 많은 열역학이지만, 한국과학의 번역에서 혼란스럽게 번역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외면을 한 것이다. 의도적으로 한국과학에서는 열역학을 그렇게 번역한 것의 이유를 안다. 열역학의 기본 단위인 Joule를 일본 국가 단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역학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의도적으로 이렇게 해 놓았을 것이다.
영국인 주울에 의해서 열역학이론이 만들어 졌고,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국제 단위로 만들었다면, 일본과 상관없이 Watt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하필 일본 단위를 차용하는 주울의 국제 단위를 사용한다. 기본 계산을 영어권이 독일 이론에 뒤떨어지니까...일본의 계산력을 앞세워서 독일을 견제한 단위가 국제 단위 주울이 아닌가 싶다.
사소한 계산을 즐겨하는 일본의 습성때문에, 일본의 기초과학이 반짝 발전을 했지만, 일본 문자의 후진성으로 인해 비효율의 벽은 넘어 설수가 없다.
열의 이론은 전기의 전하의 공간에서의 일보 대체가 모두 된다. 물분자 전류이론의 대부분을 완성한 지금에는 열역학은 별로 의미가 없다. 단위의 혼란과 기초과학의 파생영역만 많아지는 것일 뿐 원래는 학문화되지 말았어야 한다. 전기 이론과 열역학 둘중 하나로만 이론이 정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 숙명인 것이다. 전기 이론을 도체에서 확장을 해서 공간으로 적용을 하면 대부분의 열역학 이론이 전기이론으로 통합이 된다.
기초원리의 대부분이 전기 원리와 열역학이 서로 같은 것이므로, 둘중에 하나만 존속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신체는 전기의 흐름에서 열역학의 흐름이 인간의 신체의 혈액에서의 이동속도에 해당한다. 전기의 흐름이면서 열역학 이론을 따르는 것이다.
이것은 수도 파이프 10cm x1m 에 1kg=1L의 액체의 물을 혈액으로 바꾸면 알기 쉽다. 단위만 인간의 혈관이냐와 수도 파이프이냐의 차이인 것이다.
열역학은 10cm x 1m의 액체의 물을 가열 혹은 냉각을 해서 이것을 열교환의 수단으로 활용을 해서 열역학 이론을 만들고, 이것의 결과물로 전력의 변환이 이뤄지는데, 전력이론이 이부분에서 열역학으로 뒤떨어지는 것 갖지만, 전력에서의 전하는 511 000eV/c2의 기본 단위로 이동을 하고, 빛을 인공 합성하는 보편적인 수단이 존재하므로 열역학 이론보다 앞서게 되는 것이다. 전기 이론을 이해하면 열역학이론은 주어진 자료를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이해가 된다.
거창한 용어는 필요 없을 것 같고, 10cm x 1m의 액체의 물을 가열하는 것이 열 역학의 기초이고, 1mm구리 전선위에 물분자 하나의둘레를 만들면 구리 원자가 1mm에 4백만개로 1mm직경을 만들었다면 물분자 전류의 갯수는 6백만개로 구리 전선의 둘레를 감싸면서, 열에 해당하는 전하를 이동시킴으로써, 전력의 형태를 가진다. 1mm의 구리전선 표면에 6백만개의 물분자가 둘러싼 형태가 되므로, 1kg=1L의 구리전선 1mm의 물분자 1kg의 길이를 구할 수가 있는 산수를 할수가 있다. 이것의 변환이 전력기술이고, 열을 구리선으로 전도를 하는 열역학 이론의 이름이 전력 기술 용어로는 전류의 물분자와 전기의 전하의 흐름의 이름을 갖는다.
구리선 1mm의 둘레의 물분자는 특이한 행동을 보임으로써, 물의 액체에서 관찰되는 현상과 틀린 속성을 갖고, 전기라는 보편적인 현상을 만들어 낸다.
구리전선의 물분자의 수소원자가 511 000eV/c2 전하 하나를 가지고 구리전선의 표면에 존재하면 구리선의 전자 중수소의 수소 양성자가 물분자 수소 원자의 전하 511 000eV/c2을 열전도 현상으로 빼앗게 되고...이것을 다음 구리원자의 전기(전하)로 이동을 시켜 버리는데, 이때에 구리금속은 전력의 연결에 조건이 부여된다. 이 열전도인 전하의 이동이 완성되려면 구리전선의 1mm표면의 물분자가 전하를 가지지 않는 조건이 성립을 해야 한다. 구리전선의 표면에 물분자가 전류의 상태에서 전하 511 000eV/c2를 가진상태가 되면, 구리 금속 원자에 전하를 항상 손실하게 된다. 기본 열전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물분자의 전하가 구리전선에 물분자가 가진 전하를 넘겨주는 자체가 influenz의 1750년의 영향력 이론이자, 열전도의 시작점이 된다.
구리전선의 1mm표면의 물분자의 전하 511 000eV/c2를 넘겨 주기 위한 기본 조건은 구리전선의 구리 원자가 전자 정렬을 해야한다. 즉...구리 금속에서 물분자의 과포화 전하를 무작정 흡수하는 것은 일반 금속에서의 열전도 이론이고, 이것은 1850년까지의 전기 이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열전도 이론을 성급하게 완성을 시켰기 때문에 빚어진 혼란에 속한다. 이 차이는 열역학과 전력 기술 변환의 분깃점이라 할 수있다.
전력 기술은 물분자의 전하 단위를 511 000eV/c2로 묶어서 한꺼번에 구리 금속의 전력의 형태로 이동을 시키는 것이고,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기 발전기를 통한 물분자의 전하 압축 과정을 필요로 한다. 511 000eV/c2로 전하 단위를 일치시키는 과정이 전기 발전기의 역학이 되는것이다. 이 과정을 없애면 일반 열전도 이론이 되는 것이다. 페라이트 자석에서 상온 기준의 255 500eV/c2를 압축하는 기능을 가지므로, 나머지 발전기의 규소+철의 사이 공간에 물분자를 붙들어 매어두고, 나머지 255 500eV/c2의 전하 충전을 하여서, 구리전선으로 옮기는 과정이 전기 발전기의 역학에 해당한다.
그래서 변압기가 1840년대에 개발되면서 제 2의 전기 발전기라 이름이 부여된 것이다.
규소+철의 전기 강판에 물분자를 묶어두고, 물분자의 전하를 조절할수가 있다. 즉..이것이 전압으로 표현되어 있다. 자기장에서 전기장으로 표현된 것이 페라이트 자석의 기본 전하량을 규정하는 것과 전자석에서의 전하량 충전 방법이 규소+철의 전기 발전기의 회전자에서 이 과정이 이뤄진다. 수증기 터빈의 날개에서 회전력을 얻는 것은 트릭에 해당하고, 이때에 철의 재질에 과포화 전하 충전이 800도 이하의 충전이 이뤄지고..이것을 전기 발전기의 규소+철에 붙들린 물분자의 전하량 255 500eV/c2의 나머지를 511 000eV/c2만큼 전력 전하 충전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최대 전하 충전량은 783 332eV/c2이고...이후에는 규소+철의 전기 강판의 물분자가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하게 되므로 전력의 전하 이동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즉...전기 발전기의 유효 온도는 782라는 의가 된다.
이렇게 열역학 이론보다는 전력 기술 기반의 이론의 검증이나, 실증이 기초 학습의 방법에서 효율적이다. 한국교육의 현재의 결과물로도 이미 입증이 되어 있다. 열역학 중심의 한국 교육을 받은 일반 한국 대중들은 한국 교육의 학습 내용을 실제로 활용하는 영역이 미미하다.
물분자 전류이론을 학습하면, 기본 먹거리에 대한 이론을 깨우치고, 주택 기초 단열에 대한 기준을 갖게 되므로 주거 문화에대한 접근에서 독일식의 생활 패턴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다. 현재 한국 언론과 방송에서, 유난히 많은 편성을 갖는 것이 음식과 주택 부분이다.
비과학적인 음식 문화를 조롱하는 듯한 음식 방송이 몇개나 되는지 셀수도 없다.
자신이 먹을 음식을 자신이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기본 상식으로 갖어야하지..
지금처럼의 외식 음식 문화는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보니, 자급자족의 생활에서 굳이 자동차가 필요가 없다.생활 반경을 십리로 제한을 하고, 외출시에만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그만인 것이다.
기초 재료의 원자들을 습득하기 위해서 유명 광산을 찾아가는 것은 산업 부분에나 해당하고, 자급자족 기반의 개인의 연구에서는 걸음을 옮기면서, 주변에 흔한 재료를 가져다가 분석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어차피 혼합물이므로, 특수 광물 원자들이야, 산업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인간의 몸에 보편적인 원자들은 주변에서 모두 구할 수가 있다.
그렇군...귀촌의 단독 주택의 개념은 단열의 중요성도 있지만, 후손에게 물려줄 정도의
가치를 가진 주택을 완성하는 것이 주택의 본래의 의미가 된다. 규모에 상관없이
후손들이 언제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단독가구를 짓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가 되어야 하는 구분을한다. 단순한 자급자족에서 의외의 변수가 등장한다.
어쩐지 유럽의 과학자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업적을 언급하기 전에 출생지의 주거 건축물을 항상 전면에 배치를 한다. 수백년의 시간에도 주택의 원형은 바뀌지 않았다.
그럼 가장 단순화된 주택 재료는 불에 구운 벽돌이 된다. 그리고 보니 독일의 패시브 주택의 대부분이 불에 구운 벽돌로 지어진 것이 많다.
제목이 의미가 없어서, 일반 제목으로 바꾼다.
어제 글에 덧붙일 껄 그랫네...태블릿 작성한 글은 추가글의 덧붙임이 블루투스로 가능하다.
컴퓨터로 작성하는 글은 개인 저장 글만 그곳에서만 저장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태블릿 작성글로대체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동이 자유로운 태블릿의 장점을 살려서, 타이핑 하는 장소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가 있다.
이것은 귀촌에서 태블릿을 들고, 탁자만 있는 공간이면, 블루투스 키보드와 태블릿을 챙기면 글을 작성할 수가 있다. 태블릿에 유심을 따로 끼워서 사용을 하므로, 태블릿과 블루투스 키보드만 챙기면 언제든 글을 기록할수가 있는 것이다.
휴대폰의 화면이 작아서 , 글의 전체적인 정리 부분에서 컴퓨터 작성에 의한 글보다 효율이 떨어졌지만, 태블릿 작성글은 컴퓨터 작성 문장의 길이가 같다.
오전 5:11분
요즘은 새볔에 밝히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기초 이론은 1866년까지 대부분의 물분자의 영역이 검증되었고, 이것을 어떻게 체계화를 시키느냐에 따라서, 기초 과학의 이해도가 결정이 된다.
이것을 완성한 후에 경제적인 산업 활동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이것도 부질없는 짓이라
귀촌을 앞두는 상태에서, 할 수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보다,
이 글을 남김으로서, 제 할일을 하는 것이라 위안을 한다.
비록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영역은 아니지만, 부디 기초과학에 대한 바른 접근을 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 그대들이 되었으면 한다.
아직은 마음의 결정을 못해서 공개의 영역을 유지하는데, 그만큼 이 글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직 검증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대부분의 기초 원리가 파헤쳐진것도 무시할 수는 없다.
순리에 입각하여 자신의 길로의 이론 연결을 어떻게 하느냐의 결과물이 남아 있을 뿐이다.
위키백과에는 선생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이들이 다수 존재하고, 이들의 편집 글 하나하나가 많은 부분을 소리없이 바꾸는 세상의 기초 원리가 되어서, 곳곳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 발 물러 서는 것이 아니라, 아예 발을 빼는 것이지만, 아쉬움이 남은 것은 어쩔수가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안목이 부족한 것을 어찌하랴.
하늘의 안배는 뒤바꿀수가 없다.
마음은 무겁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이 글을 쓸 수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이다.
자기장 이론을 십여일째 들춰보는데,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오늘 새볔까지의 모습이다.
그만큼 부친의 뒷정리뒤의 공허를 매꾸는 것은 인위적으로 잘 되지 않는다.
잘 마무리가 되어서 일상으로 복귀할 수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곧바로 이곳의 생활을 정리해야 한다. 오늘은 준비하는 시간이 새볔의 시간일 진대, 마음의 공백을 쉬이 채울수가 없으니, 이것도 삶의 일부분이라..
자료를 뒤적여야, 이 글에서 이론 검증을 하는 영역이 생기는데,
자료 검색을 위한 마음적인 여유가 소실되어서, 며칠쩨 이렇게 방황을 하는 것인지, 청춘의 시간도 아닐진대.
차츰..1600년대의 시대적인 준비 상황의 자료들이 눈에 들어온다.
결국은 1600년대의 이론부터 시작을 해야 함을 알기는 안다. 그래야 ,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고, 이론 검증도 일정부분 정리가 되어서, 실증과 검증의 영역으로 넘어갈 수가 있다. 원래는 조그만 성과를 바탕으로 실험 도구와 검증도구를 제작하는 비용으로 충당을 하는 것이 유럽에서의 보편적인 모습인데, 이것이 이곳에서는 여의치가 않다.
그만큼 한국과학이 보편적이지 않은 것이다.
이제는 이것의 왜곡 부분과 잔존 일본인 탓도 할 수가 없다.
자신이 부족한 것이지, 외부의 영향은 항상 존재하여 왔다.
기본적인 개인의 자급자족이 되는 것이 기초 순리가 되는 것이고, 이것이 이웃으로 전파되어서, 이웃의 모두가 자급자족을 바탕으로 일을 하면, 외부의 영향에 상관없이 자급자족을 하면서,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있다.
산업 결과물은 기초부분을 완성한 이후에 떨어지는 떡고물에 해당한다.
우연이 산업 결과물이 도출이 된다는 것은 물분자 전류에는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삶이 우연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다.
노년의 몸으로 바뀌고 작년에 흰머리가 많아지더니, 올해에는 손발의 혈액 순환이 눈에 띄게 느려져서 손발이 차가운 상태가 많아지고 있다.
인간 신체의 혈액이 열의 순환을 하고, 전기의 순환은 신경을 통한 부분이므로, 인체에 열과 전기 이론의 모두가 잠재되어 있다.
물은 구속된 상태에서 갖는 전하량이 일정하다. 대기압평균의 중력 전하에 의해서 철저하게 전하 저장량이 결정되므로, 금속에 물을 가두고, 전하의 평균 충전량을 늘리는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대기압 조건에서 전하 방출이 일어난다. 그렇지 않으면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해서 저장을 해야 하고, 석유는 곧다로 전류의 전기 변환이 안되고, 축전기 형태로 중성자 변환을 해서 고체화를 이루는 것이 전하를 중성자 변환하여 저장하는 방법이다.
이것을 축전기의 공간에서 곧바로 전기의 전하로 변환을 해야하므로 그 성과물이 많지가 않다. 이것은 쌀로 변환되어 있는 곡물의 상태에서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하다. 고체화된 쌀을 물에 불려서, 가마솥에 밥을 짓는 과정을 거쳐야만 인간이 흡수하는 전하로 변환이되는 복잡한 변환을 격는다. 이부분을 충전과 방전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것이 축전기의 기능이다.
수소원자 직경 50pm에서의 10억개가 조금 모자르는 photon으로 결국은 귀결이 된다.
여기서 모두 파생이되는 것이다. 빛이나 물이나 수소 원자의 결과물이다.
존재하는 물이 수소를 가지고 있고, 수소는 빛을 방출할때에 활동을 시작한다.
지금은 휴대전화가 정점에 서 있고, 전기 자동차가 드론의 영역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는 싯점이고, 풍력발전기의 보급 속도에 의해서 석유합성량이 결정된다.
이 상태에서 무엇에 역점을 두고, 나머지의 검증을 해야 할지 확신이 없다. 목표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주어진 시간이 2~30년의 노친네 기준이므로 , 이 기간동안에 무리한 욕심보다, 이론 검증으로 나머지를 채우려는데, 이것만으로는 솔직히 좀 아깝다.
개인 주택이야, 장비쓰면 3개월이 채 걸리지 않는다.
결국은 물분자 전류의 검증외에는 경쟁력 있는 영역이 없다.
너무 포괄적인 개념이라 영역을 축소하고 싶어도 그것이 되지 않는다. 열역학의 자료를 들춰봐도 물분자 전류이론을 대입하면, 한숨이 나올 수밖에 없다.산업 결과물이야 많겠지만, 물분자 전류이론의 관점에서의 열역학은 물분자 전류를 왜곡하기 위한 들러리 이론에 해당한다.
당분간 자기장 이론이나 파야 겠다. 풀어내는 단초를 잡았을때 최대한 이론 검증을 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