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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청산은 나를 보고
윤숙. 추천 1 조회 298 18.03.25 11: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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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5 15:11

    첫댓글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티 없이 살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하네.
    강물같이 바다같이 살다가 가려하네.
    참으로 좋은글귀입니다.
    의미있는 작품 잘보고갑니다.
    고향의봄 노래를들으니,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작품올리시는라 윤숙님 고생하셨슴니다.
    초코는 활기차게 잘놀지요?

  • 작성자 18.03.25 15:33

    네..윌리스님~~
    들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쬬코는 베낭메고 할발하게 뛰어논담니다..
    노숙자 생활도 면했담니다..ㅎ
    늘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25 17:14

    정지은님~~~~반갑습니다..
    시차적응도 이제 하셨을테고
    카페생활이 즐겁겠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 18.03.27 01:03

    좋은 싯귀가 정겹고 그림들이 아름다워
    눈과 맘을 씻어며 힐링했네요^^*

  • 작성자 18.03.27 14:24

    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8.04.05 09:18

    이 시는 저에게 뜻있는 시 람니다
    40 년전 일이네요 아파트에 살다가 단독집을짖고 입주선물로
    받은 액자 선물이었습니다 지인 작가선생님께서
    손수 글을 써주셨는데 그 후로 이글을 좋와하게 되었네요
    지금도 우리집 거실벽에 걸려있습니다
    이 시를 보면서 옛날 그 시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15 03:38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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