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시점 드론 비행. FPV.
FPV(First Person View)
많은 사람들이 새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공중에 몸이 붕 뜨는 꿈은 환상적이다.
비행도구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비행하는 윙슈트 비행이 있다.
또는 풍선을 몸에 달고 점프하거나
몸을 띄울 수 있다.
풍선은 바람 때문에 어렵다.
드론 카메라로 스스로 하늘을 나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다.
카메라 화질이 중요하다.
물론 직접 몸이 떠오르는 체감과는
한참 거리가 멀지만 시각적 이나마
하늘을 나는 느낌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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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
1인칭 시점 드론 비행. FPV.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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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22: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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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fog 고글과 모니터 장단점.
촬영용 드론
체감과 화질의 차이로
실감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