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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5.01.01. 내가 카페에 올린 글을 때가 때이니만큼 다시 올려 본다. 일본은무력 침공의 끄나풀로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영토분쟁을 일으켜 이를 빙자로 무력침공을 노리고 있다. 다행이 지금 그들과 붙어도 전쟁에서 적어도 우린 방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문제는 우리 내부에 있는 친일파들이 문제다. 난 내부만 단결하면 일본을 이기지는 못할 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지는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요새 일본과 총 칼만 없는 전쟁을 하면서 우린 정말로 일본을 너무 모른다는 사실과 이 땅에 너무나도 많은 친일파에 정말로 이가 갈린다.
<한국인과 일본놈>
한국인과 일본인 비교 문장을 보면서 세상에 어떤 종자가 이런 글을 감히 작성할 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 속에서도 워낙 아직도 많이 존재하는 친일파들 때문에 이 나라가 정신적으로 좀먹고 서로 갈등하면서 그들에게 능멸 당해야 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 이들에 의한 피해는 어떻게 보면 조직적이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우릴 괴롭히면서 그때 즉 일제시대와 같은 환경으로 되돌아 간다면 자신들이 또 한번 한국인을 짓밟으면서 잘살 수 있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다는 확신 하에 조국과 민족에 반역하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후안무치의 아주 나쁜 무리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일본인들은 열도가 한반도 지진과 태풍을 막아주는 고마운 나라라는 인식이 있다. 또 열도가 태평양에 꼴깍하면 무서운 해일이 한반도로 가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 백두대간을 가지고 있으니 즉 부러우니 지들이 너무 억울 하다는 뭐 그런 이론이다. 말 같지 않지만 그래도 일본놈들 측은한 구석이 있다.
01. 한국인은 사소한 감정 때문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배은망덕도 유분수다. 일본인은 조폭 이상 의리를 중시한다. 한번 신세지면 죽을 때까지 잊지 않는다. 한국인은 김보성 빼고는 의리를 찾기 힘들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것이다. 일본인은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의리가 없는 민족을 꼽으라면 일본부터 얘기해야 제정신인 것이 모든 것은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던 배은망덕한 족속이 일본인인 사실을 간단하게 증명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이들은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불상한 족속들이다. 그 외적인 환경을 보면
ⓐ 수백 개의 화산이 활화산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500년 주기로 대 폭발이 일어나고 있고 그 징조가 1900년대 여러 번 나타났다. 근래에도 어디선가 화산이 폭발하는 바람에 쑥대 밭이 된 현장을 보면서 이 친구들 지 나라 지 땅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불안 하겠는가?
ⓑ 쓰나미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전번에 온 것은 약과라는 발표에 거기 사는 놈들도 알고 보면 불쌍한 종자들로 항상 불안해서 이것이 반복 되다 보니 남을 전혀 못 믿을 뿐만 아니라 얼굴에 가면을 쓰고 아닌 척 하면서 사는 가증스럽게 변한 불쌍한 놈들이 일본 놈들이다. 참! 환경이라는 것이 인간 종자를 이렇게 변하게 했을까? 사람이 늘 불안하게 몇 세기를 살다 보면 그렇게 인간 말종으로 변하게 되는가 보다. 16세기 임진왜란 전 놈이나 후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인 것이 일본 놈이다. 개 자식들 진작에 요절이 나야 됐을 놈들이 아직까지 살아 여러 사람 피 보게 만든 놈들 그게 일본 놈들인 것을 꺼꾸로 말하는 놈 그게 친일파다.
ⓒ 지진은 그 강도가 점점 세져서 원전이 감당을 못해 폭발하는 지경이다. 엣날 직장 과장 때 동경에 출장 가서 회의 하는데 집이 조금 흔들리는가 싶더니 갑자기 일본 과장(우리로 치면 나이가 많아 부장급) 이하 3명이 책상 밑으로 들어 갔다. 우리 일행은 왜 이들이 그런지 모른 이유가 당해본 적이 없었고 그들은 늘 그렇게 사는 놈들이란 걸 나중에 깨달았다. 하긴 늘 지진 속에서 사니 정말 훈련이 잘된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처럼 그런 걱정이 없이 사는 사람 입장에서 불쌍하게 보게 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날로 지진은 쎄지지! 거기다 더해서 태평양 판은 불안해서 언제 열도가 태평양에 쏙 들어가 버릴지 모르지! 이게 사는 게냐? 정서적으로 늘 불안한 놈들은 무슨 일을 저질러도 다 잊어버리고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살게 된다더니 일본의 앞날을 보는 것 같다.
ⓓ 일본 산은 화산재로 만들어진 사력 산이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일본 산의 경우 실제로 수도 없이 무너져서 한 개 면 전체가 없어진 사례 등을 위시해 수시로 산사태가 나는 땅이다. 산에 사는 놈들 얼마나 불안하겠는가? 2차대전 당시 기름이 떨어지니까 전쟁 수행을 위해서 목탄차를 개발한 이들이 지나라 산에서 나무 한 그루 벨 수가 없었던 것은 이런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한국 땅에서 그것도 백두대간에서 금강송을 다 없애버린 놈들이 일본 놈들이다. 남이야 죽건 말건 지네들 목적을 위해서 우리나라 쌀을 몽탕 훔쳐 간 것만 말하지 말고 우리나라 강산에서 전 광물자원을 몽탕, 나중에 전쟁에 지면서 자원이 달리니까 민가 숫가락, 밥짓는 솥까지 몽탕 공출한 자식들이 개 같은 무슨 의리 운운 하는 글을 보면서 손이 떨리고 있다.
ⓔ 중국과 한국이라는 존재가 없으면 우선 이들은 역사적으로 벌써 없어져야 할 민족이었다. 수천 년간 가르쳐준 스승을 올라타고 엿 먹인 놈들이 일본 족속이다. 어떻게 보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종자가 일본놈들이며 더 나쁜 놈들이 친일파다.
ⓕ 그들의 태평양 전쟁 최전방 총알받이가 슬프게도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에 치를 떠는 놈이 이상하게 우리나라엔 없는 것이 친일파들의 집요한 일본 변명 결과다. 하기사 여자들 잡아가서 정신대라고 재롱 떨면서 우리보고 자진해서 갔다고 우기는 놈들이다. 웃기는 것은 지네들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는 민족이라고 정신대에 하사관, 장교를 위해 지네들 여자까지 성노예로 차출해서 전쟁에 투입시킨 놈들로써 고래로부터 성문화가 근친상간이 주류였으나 우리 성리학을 받아들인 16세기 이후 서서히 배워서 이를 극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잔재가 아직 남아 있는 곳이 일본이다. 께름직한 놈들 어딘지 불결한 놈들-------
구약 성경의 성문화을 보면 근친상간이 주류로 되어 있는 것이 사막에서 천막치고 여자 남자가 아무리 근친이라고 해도 같이 사니 성문화의 난잡함을 막고자 오죽하면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라는 계명을 정했을까? 바로 이와 같이 섬나라 쪽발이가 어디 갈 데도 없이 그렇게 사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았을 뿐인 것이다. 께름칙하고 불결한 놈들! 난 그 놈들 보면 재수가 정말 없는 것 같다.
ⓖ 일본 놈들은 전쟁을 수행하는데 있어 일단 먼저치고 유리한 입장이 되면 선전포고를 하는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이고 치사한민족이다. 쉽게 얘기해서 믿는 발등에 도끼질하는 놈들로 위가 그러니 그것을 본받아 아래까지 배반을 밥 먹듯이 생활화 된 것은 어찌 보면 국민성과 관련이 있고 특히 사무라이, 야쿠자 문화와 깊은 연결 고리가 있다.
중국 삼국지와 맘먹는다고 일본놈이 우기는 일본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를 보면 이 한 놈만 무사의 길을 가지만 나머지 99%가 몽탕 개 같은 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바로 이것이 일본 정신이고 문화다. 이런 놈들이 의리 신뢰! 지나가는 개를 잡아보면 허파에 구멍이 있을 것이다. 사람 사는 것에 잘못된 놈도 있지만 일본엔 왜 그렇게 잘못된 종자들이 많을까?
① 청일전쟁째 자신의 실력을 잘 몰라 일단 청군에게 무자비한 기습을 감행 하고 이기게 되자 전쟁을 이길 줄 알고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그 덕에 시모노세끼 조약을 체결 중국을 작살내고 있으며 대만 먹고 또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받아내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노일전쟁에서도 인천 앞바다 러시아 함대를 공격 침몰시키고 입다물고 있다가 있다가 여순 러시아 함대를 공격해서 항구를 점령한 후에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 이때 일본은 전쟁에 이기기 위해 주력의 전군인 40만명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이때 기관총을 가진 러시아 군 8만명에게 엄청난 타격을 입어 군이 지리멸렬해졌다. 발틱 함대를 대마도해협에서 이긴 건 사실이지만 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일본은 러시아 육군의 건재로 깨질 가봐 종전했으며 배상금을 한푼도 못 받게 되자 조선을 병탄해서 조선의 국부를 마구 공출 군비를 재정비 강화했다. 그 피해가 얼마인지 얼마나 조선인이 약이 올랐는지 그 분노의 표출 중 하나가 31운동이다.
이상에서 2차대전의 서곡인 진주만 폭격도 같은 맥락이다. 예서 더 말하면 일본이 왜 없어져야만 하는 나라인지 의리라곤 파리 뭐 대갈님 만큼도 없는 놈인지 알 것이다. 중일전쟁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치사한 놈들의 국가적인 사기질을 얼버무리고 감추어 주기 위해 한국의 친일파들은 의리 운운하면서 개수작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무슨 놈의 의리에 김보성은 왜 나오며 우리 국민이 일본놈들 언제 사기치고 의리 없이 굴었는지 근거를 대라면 몽탕 오리발을 내밀며 “카더라”로 얼버무릴 놈들이 의리 운운 하는지 모르겠다.
사실 알고 보면 이 자식들도 불쌍한 놈들이다. 그 불안한 땅에서 살면서 언제 다리 한번 쭉 뻗고 자는 것이 소원인 종자들이 오매불망 꿈에도 그리는 것은 대륙 진출 즉 한국에 진출하는 것 이 자체가 국시고 이것이 바뀌는 것은 일본이 태평양에 꼴깍 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변한다는 사실이 있다.
국가의 의리는 그렇다고 치고 개인은 안 그렇다고 강변하는 놈도 있겠지만 여기서 김보성 운운하는 것이 내가 보기엔 야쿠자 얘기 같은데 이 세상은 어느 나라나 밤과 낮을 지배하는 세상을 다르게 하느님이 만들어 놓았고 그들이 하는 행동의 통제 수단이 의리 뭐 이렇게 떠들고 있지만 밤의 세계 즉 주먹의 세계는 다 공통인 것이다. 우리도 이 종자들과 같이 살던 일제시대 때 김두한 같은 주먹이 건재했고 그 문화가 존재했으며 거기엔 그들만의 끔직한 의리가 있었다.
이 문화가 군사정부시절 외과적인 수술로 깡그리 도려 냈지만 주먹대신 회칼이 난무하고 질서가 없어지고 그 주먹이 산으로 스며들어 거의 모든 절이 주먹의 온상으로도 변한 상황을 조무래기들이 의리 없이 깝치고 다니게 된 까닭이 의리가 없게 보이니까 한국사람 전부 의리가 없는 식으로 이야길 전개하는 개같은 놈들이 이 땅에 너무 많다.
02. 한국인은 귀한 손님은 외식을 시킨다. 그래야 제대로 대접했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은 귀한 손님은 자기 집으로 모신다. 그래야 정성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그냥 넘어가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문제 없는 것도 문제라고 이 글을 쓴 놈 그 놈 친일파다.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런 것 가지고 개자식 찟고 까불기는! 꺼리가 안 된다.
03. 한국인은 상다리가 휘게 먹어야 성공으로 안다. 냉장고는 반찬으로 숨쉴 틈이 없다. 일본인은 공기밥에 단무지 3쪽 김 3장이면 충분하게 여긴다. 냉장고는 비어있다.
일본놈 그렇게 3달만 먹으면 영양실조로 다 쓰러진다. 1인당 소고기 수입 한국의 1.7배, 돼지고기 2.1배나 되는 놈들이 더욱 가관인 것은 고래, 참다랑어, 참치 등 고급 어종 세계 생산량 65%를 날로 먹어 치우는 종자들이 일본 놈들이다. 겉은 안 그런 척 하지만 뒤로 호박씨 까는 놈들 이게 일본 놈들이다. 지구상에서 없어질 놈들이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는지 모르겠다. 다시 강조하지만 1인당 소비량이다.
04. 한국 여성은 무조건 명품 백을 들고 다닌다. 메고 다니는 루이비통의 97%는 가짜다. 일본 여성도 핸드백을 메고 다닌다. 대부분 집에서 자기가 만든 수제품이다.
일본 계집들 한국에 왜 오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이런 주장을 하는지 참 한심한 놈의 주장이다. 명품을 만드는 구라파 놈 조차 자기가 만들었다고 우기는 한국기술자가 만든 짝퉁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곳이 한국이다.
일본 동경 거리의 예로 명품 백 97%가 한국에서 만든 짝퉁을 진품인양 메고 다니는 것이 진실이다. 일본 년들 허영심은 세계 제일이다. 뭐 좀 돈을 버니까 그 허영심을 채우려고 남의 나라에서 짝퉁 사서 그거 메고 진품인양 자랑까지는 좋은데 옆에서 보는 년도 진품과 거의 같으니까 그냥 인정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비밀을 알고 무더기로 한국에 와서 이태원, 동대문을 휩쓸며 짝퉁을 싹쓸이 했던 종자들이 우리한테 뒤집어 씌우는 것 좀 봐라! 망할 자식들!
지금은 우리도 많이 노력해서 짝퉁이 많이 없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없어질수록 은밀히 그 수요를 대신 채우는 곳이 중국이다. 우리도 물론 여자들이 짝퉁을 메고 다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 년들 보단 훨씬 적은 것만은 사실이고 기술이 상당이 진보해서 값싸고 품질 좋은 루이비통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일본 놈들 억울할 것이다. 자기들은 절대로 가죽 분야에서 만은 한국과 같이 그렇게 못 만드니 어디다 뒤집어 씌어야 속이 풀리는데 한 수 더 뜨는 놈이 친일파다. 개자식들! 이걸 없애려고 보니까 친일파가 확대 재생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정신 차리자!
05. 한국인은 부모를 봉으로 안다. 가르치고 키웠더니 더 안 준다고 원수가 된다. 또 일본인은 자립심이 강하다. 부모 돈은 부모 돈 내 돈은 내 돈이다
이 문제는 일본이나 중국 한국 다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유교를 바탕으로 한 효 문화에서 유래된 것을 가지고 효를 빼고 천박한 기독교 2분법 구라파 문화를 갖다 부쳐 비판하는 데서 그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일부 그러한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는 부모를 공양하고 돌아가시면 슬퍼하고 땅에 묻히시면 공경으로 제사를 모시고 있다. 어떤 미친 놈은 미신을 들먹이며 또는 그 비용을 운운하는 것을 TV로 많이 보게 된다. 십일조도 모자라 매주 교회에 바치는 염보돈이 얼만데 1년에 한번 제사 지내는 것을 낭비라고 악을 쓰는 CBS, CTS 목사들 설교를 대할 때 정말 세상 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이렇게 주장하는 목사들은 정말로 일부지만 문제가 있다고 본다.
21세기는 동양의 효 사상이 지배하는 세계가 될 것이며 이 길만이 인류의 철학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하며 그 징조가 사방에서 나타나고 있다. 도대체 이해를 못하는 것이 극히 일부가 그런 것을 가지고 전 한국인을 매도할 수 있는 놈은 친일파 밖에 그리고 그 후손 밖에 없을 텐데! 감히 어떻게 이런 글을 남겼을까?
06. 일본인은 집 크기는 의식하지 않는다. 일본각료들도 20평이면 만족한다. 한국여성은 남자를 만나면 몇 평에 사느냐?부터 묻는다. 작은 평수면 딱지 맞는다.
80년대 말 환율이 1엔: 7원 정도 되었고 일본 동경에 가니까 맨션 20평이 정말로 20억엔이 되는 것에 기절 정도가 아니라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참고로 일본은 맨션과 아파트 개념이 반대다). 일본 각료 정도 되니까 이런 데서 살수가 있는 것이다. 경단련(한국의 전경련) 회장이 24평에 살고 있었다.
20억엔이면 그때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40억원이다. 이걸 주장하는 친일파 자식 말이 되니? 그때 그랬다. 일본 동경팔면 미국+카나다+알라스카 하와이까지 사도 돈이 남는다고--- 근데 이 집값 부추겨서 부동산 투기에 서민 골병 드는 일본 놈들 부동산 정책 작품을 한국은 꼭 10년 후행해서 철저하게 닮는 것은 이 나라에 아직도 친일파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기, 집값 부채질 다 일본 부동산 정책을 친일파들이 한국에서 실행한 결과다. 그 피해가 얼만지? 애들 결혼 못하는 것의 가장 큰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인정하는 것은 원래 우리는 대륙의 큰 기상을 가진 고구려 후예기 때문에 통들이 좀 큰 건 사실로 섬나라 쪽발이와 그릇을 논하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분수에 맞게 사는 것이 인지상정으로 이것은 사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한국이 잘못됐다고 선수치고 이를 악무는 놈! 즉 이와 같이 주장하는 놈은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친일파 집안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배운 것이 이런 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런 종자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극일의 출발점이라 하겠다.
07. 한국인은 기록에는 빵점이다. 자기 아내 생일도 모르고 지나다가 싸움이 난다. 일본인은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메모를 한다. 기록하면 일본인이다.
머리 나쁜 놈들이 그나마 버틸 수 있는 것은 기록 밖에는 없는 것이다. 망할 자식들 좀 모자라면 그렇다고 할 것이지 한국을 빵점에 비유하긴? 일제에 먹혀서 36년간 숨도 제대로 못 쉬었지만 일본 근대화 효시인 메이지 유신에 비하면 우리 선진국 걸음이 일본보다 100년이 뒤진 것은 일본 놈이 가장 큰 이유고 두번째가 강대국이 남북한을 갈라 놓은 데 그 원인이 있다.
남한 만으로 우린 허리띠 졸라 매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입장을 바꾸면 일본놈들은 죽었다 깨어 나도 못한다. 이걸 국무총리 후보자가 하느님이 주는 시련이라고 얘기하다 낙마했다. 그럼 하느님이 보우하사 이만큼 일어났다는 원리인데 그 하느님 계신데 빽 좀 써보자! 통일 좀 공짜로 대박 맞게 해 달라고!
어떻게 사회적 지도자가 될 사람들이 뻑! 하면 괴력난신의 대명사인 개신교 하나님을 들먹이며 너희 한국 놈들은 하나님이 주신 떡 하나로 그렇게 잘 살게 되었으니 경배하라! 뭐 이런 논리로 625도 하느님 시련이고 자유당 독재도 하나님 시련이고 419는 이승만 배반했으니 하느님 배반이고 516 군사혁명은 하나님 떡이고 뭐 이런 식으로 몽탕 하나님 걸고 넘어가는데 총리 후보자 떨어진 것도 하느님 시련일 것이다. 참!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당하고 억울해 하는 것은 몽탕 하나님 시련이라니 그리고 잘 된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 것이란 것을 믿고 살아라! 무지 몽매한 놈들 그렇다면 그런 줄 알고 그냥 살아라. 말이 되니 뜻이 되니?
내가 아는 하느님은 스스로 노력한 자가 아니면 꿈쩍도 안 하신다. 우린 독립을 위해 얼마나 우리 선지자들이 목숨까지 내놓고 노력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근본적으로 머리들이 좋아서 어지간하면 메모를 잘 안 한다. 한마디로 우수한 단군의 후예를 일본 놈들 돌대가리와 어디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 개자식들! 그래서 옛부터 쓰는 말이 있다. 머리 나쁜 놈들은 죽어야 고친다고!
일본엔 화산, 쓰나미, 지진, 태풍이 많다! 그 의미와 그게 그런 거지 뭐! 그렇치? 그렇고 말고! 그러면서 일본 놈들 기록하는 습관은 좋은 것이니 배워 보자. 뭐 그러면 될 것을 가지고 민족성 운운하며 친일파는 큰 건수 잡은 것처럼 부풀리고 있다. 개자식 이놈부터 먼저 깨꼴락 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우린 유네스코 기록문화 유산인 조선실록, 승정원일기 등과 선조들의 위대한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아주 없는 것으로 깡그리 무시하고 일본을 칭찬하는 약삭 빠른 놈의 궤변에 정말 할 말이 없다.
08. 한국인은 공금을 눈먼 돈이라고 알고 있다.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 일본인은 공금을 무서워한다. 공금 먹다 체하면 천벌 맞는다고 알고 있다.
동양 3국의 정신적 지주는 난 논어라고 본다. 우리가 인문학 분야에서 일본을 우습게 알면 안 되는 것이 논어 해석만 보더라도 원조인 중국보다 더 훌륭한 주석을 가지고 있고 한자사전만 하더라도 중국보다 우수하다. 청나라 때 역으로 일본 해설서 내지는 사전이 역수입 되고 있다. 우리도 윤리에 의한 공금 운용에서 과거 못살았던 시절에 정실에 의거 공금을 횡령했던 적이 제법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깨끗해지고 있다. 나라가 세워진 지가 얼마 안 되는 탓도 있지만 원래 일제시대 때 친일파들이 일본 놈과 짜고 서민을 등쳐 먹었던 놈들이 대한민국을 운영하면서 나온 필연적 결과다.
그때 이승만이 친일파만 척결했어도 이렇게 나라가 어지러워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본까지는 못 가드래도 상당히 깨끗한 데까지는 지금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말해야지! 이렇게 우리 자신을 일본 놈과 대비해 씹고 할퀴는 저의가 일제시대에 일본 놈들이 즐겨 썼던 “조센징 쇼가나이” 이 말을 이월 시키면서 우릴 엿 먹이는 수작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09. 한국인은 별것도 아닌 것도 툭하면 소송한다. 일본의 13배가 넘는다. 일본인은 웬만하면 대화로 끝낸다.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억울하다. 공부가 덜 돼서 반론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단지 친일파들이 배운 것이 많기 때문에 못 배운 국민을 상대로 등쳐 먹기 위해서 소송이 많다는 얘긴 들었다. 원래 한국 사람들은 순진무비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것은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정서로 알고 있는데 다음에 별도로 연구한 후 밝혀보기로 한다.
10. 한국인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뛰어나간다. 교통사고 1위국으로 등극했다. 일본인은 아무도 없는데도 신호를 지킨다. 우리가 볼 때는 멍청한 짓이다. 일본인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우리 자동차 문화가 정착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88올림픽이후로 보고 있다. 내가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한 관계로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도 하다. 겨우 20여년 밖에 안된 우리가 100여년이나 되는 일본을 교통 문화에서 따라 잡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또한 이것은 준법정신과도 같은 맥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하면 안 되는 것이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마 지금 통계를 내면 1등은 아니고 OECD 국가 20나라 중 그래도 12위 정도는 될 것이다. 잘 모르니까 연구해서 다음에 말하기로 하자
근데 사람 약을 올리는 것이 교통사고와 준법정신 운운하며 한국 사람을 엿 먹이고 있는데 우리도 준법정신이 상당히 강한 민족으로 변질 된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근거로 일본 놈들이 강하다고 주장하는지 그 근거를 모르겠다. 친일파 입장에선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일본이니까 다른 것도 그럴 것이다라는 가정하에 일방적 주장을 하고 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이거 어느 나라나 쓰는 헌법 정신인데 대명천지 21세기 민주국가에서 당연한 말이 아닌가? 이를 친일파가 씹은 것은 아마 지가 우월한 놈이라고 자찬하면서 남을 능멸하니까 이런 궤변을 늘어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가 그렇다면 몽탕 다 친일파들이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써먹는 수법이다. 요런 친구들 싹 정리가 되면 자동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터인데 참! 아쉽다. 하나님은 뭐하시나?
11. 한국인은 구제품을 명품으로 착각한다. 구제품은 서양에서 입다 버린 넝마다. 일본인은 근무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데이트할 때도 작업복을 입고 나간다.
80년대 초 Card가 없던 시절 울산에 근무할 당시 근무복이 아니면 술집 외상도 안 됐다. 다 그런걸 가지고 일본 놈들만 그렇다고 말한 이유를 모르겠고 동경, 나고야, 오사카에 출장 가서 보면 전 근무자들 근무복 or 작업복 절대로 안 입고 정장으로 출퇴근 한다. 뭔가 잘못 쓴 것 같아 이하 줄인다. 즉 일본이나 우리나 같다.
12. 한국인은 누구를 만나면 주량을 자랑한다. 양주를 병째 마시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 술잔은 병아리 요강만 하다. 쩨쩨하게 이것으로 홀짝 홀짝 마신다.
이게 무슨 개수작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지간한 술꾼이라 일본 애들이랑 술깨나 먹은 사실이 있다. 술꾼 어쩌면 일본이나 우리나 같은지! 더한 것은 미국 가서 꾼과 한잔하는데 그들이나 우리나 술꾼은 세계가 공통인 것을 느꼈다. 근데 일본이 더 우세하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겠고 아마 짐작으로 친일파가 일본이 뭐 좀 나은 것이 없나 해서 찾은 항목인 것 같다.
13. 일본인은 노숙자도 독서에 열을 올린다. 직장인의 한달 독서량은 7.5권이다. 한국인은 전철을 타면 스마트 폰을 꺼내 게임을 한다. 한달 독서량은 0.7권이다.
그래 이건 배워야 하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억지를 부리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건설적인 비판을 해야지 바람직한 것이다. 이 글을 쓴 친일파도 제정신인 경우가 있음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단지 노숙인이 독서에 열을 올린다고 재롱 떠는데 동경 가서 노숙자 보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그들도 그럴 것이다 라는 가정하에 잘못 비유한 것이다. 우리나 일본놈들 노숙자의 공통은 거의 알코올 중독자들이다. 그들이 무슨 독서가 되냐? 내가 지금도 밖에 나가면서 떳떳한 것은 책을 무지하게 좋아하고 많이 읽기 때문이다. 7.5권: 0.7권 사실 창피하다. 인정하고 책을 많이 읽는 국민이 됐으면 좋겠다.
14. 한국인은 돈 버는 일이라면 목숨을 건다. 그래서 못할 짓도 서슴없이 한다. 일본인은 근검절약이 부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이자가 없어도 은행을 이용한다.
원래 일본놈들 우리나라 먹으면서 돈 벌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종자들이다. 중남미 안데스 산맥 탐험하면서 미국 탐험가가 원주민에 선교하는데 먼저 다녀간 놈이 일본 종합상사 맨이고 그들은 알라스카에 냉장고 팔았던 전설적인 신화를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열사의 모래바람도 이긴 우리 건설사도 같은 신화를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근검절약으로 돈 번 민족을 꼽으라면 일본과 우리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두 나라는 정말 자원이 없는 나라기 때문이다. 근데 이 글을 쓴 놈의 주장은 일본만 그런 것처럼 쓰고 있는데 한국과 무슨 원한이 있길래 무슨 억하심정으로 못할 짓도 서슴없이 한다고 재롱을 떨까?
지금 금리는 일본이나 우리나 별 차이가 없다. 이자가 없는 은행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두 나라 공통인데 왜 일본놈들은 은행을 이용한다고 즉 더 낫다고 글을 썼을까? 지금 중국도 미국도 돈 벌기 위해 국가가 동원되고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은 로맨스고 우리가 하는 것은 불륜일까? 누가 이 글을 썼는지 정말 그 종자 얼굴 한번 보고 싶다.
15. 한국인은 경찰을 우습게 안다. 데모대에게 얻어 맞는 경찰은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인은 공권력이 절대적이다. 국민들은 경찰에게 힘을 실어준다.
이 글 쓴 사람이 정말로 친일파라면 가슴에 손을 대야만 한다. 419때 우리 청소년 학생들에게 총을 발사했던 경찰이다. 그 동안 권력의 주구가 되어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그렇게 잘못해 놓고도 뻔뻔하게 이 글을 썼다면 우리 경찰의 앞날이 정말 두렵다. 공권력을 정권 연장 수단으로 이용한 정권 잡은 정치가가 잘못된 것이지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논리가 맞는지 모르겠다.
일본 경찰 마찬가지다. 이들이 국민편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었으니까 절대적인 공권력을 갖게 된 것이다. 나도 경찰 편이다. 제발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었으면 하는가의 문제를 얻어 맞았다고 고자질하는 심정으로 독백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일제 때 경찰이 그대로 대한민국 경찰이 되면서 친일 청산이 가장 안된 곳이 경찰이다. 그 권한을 무한정 이용해서 얼마나 국민을 능멸했던 친일파 경찰들의 맹성을 촉구한다.
16. 한국인은 주먹구구로 일을 한다. 정년 후에 사업하다 99%가 망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는다. 그의 조언대로 행동한다.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국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만 한다. 이런 것이 서민을 위하고 일자리를 만들고 하는 최우선 일이 될 것이다. 우린 누가 전문가인지 모르고 일가친척 친구 동료 등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는지 그 통계조차 없다.
제발 정부가 나서라! 그리고 망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대책까지 세워주고 뭐 이런 것이 정부의 일이 아닌가? 자기가 속한 직장에서 쫓겨 나면 갈 데가 없는 노동 유연성이 전혀 없는 나라에서 다른 대체 수단을 찾는 국민을 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난 이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일본이 우위에 있는 것 같으니 벤치마킹을 통한 대대적인 연구를 해야만 한다. 모처럼 괜찮은 말을 들은 것 같다. 이런걸 보면 친일파도 쓸 데가 있는데 10이면 9이 막연한 개연성만 가지고 한국인은 잘못한다고 걸고 넘어지니 욕을 먹는 것이다.
17. 한국인은 자녀가 추울까 봐 옷을 겹겹이 입혀 내보낸다. 옷이 무거워 뒤뚱거리며 걷는다. 일본인은 한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 학교 보낸다. 추위를 이기는 훈련이다.
지금 부산 울산에선 그런 부모 없다. 우리도 배워서 다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왜 씹는지 모르겠고 단지 일본 동경 위도가 우리 부산 보다 아래고 해양성 기후라 별로 안 춥다. 어떻게 생긴 새끼가 지정학적인 것은 전혀 무시하고 요렇게 요사하게 씹는 것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서울과 그 위도가 비슷한 일본 니가타 항구 정도 되는 곳에서 애들 그렇게 입혔다간 다 얼어 죽는다. 옷이란 것은 기후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도 정신까지 물고 들어간 친일파들의 사고 방식이란 씹지 못해 안달이 난 놈이다. 아마 지금쯤 이 글을 원초로 작성한 놈 반드시 죽었을 것이다. 아이고! 억울해라! 내가 씹은 것 망할 자식 읽지 않고 죽었을 것만 같다. 아이고!
18.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일이 생기면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한다. 일본인은 총리 말이 절대적이다. 그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누군지가 빠져서 누굴 우습게 아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승만 그의 잘 잘못을 비평한 글이 있다. 하여간 내 나이 70에 월급쟁이 33년간 했다. 세금 떼어 먹은 적 없고 성실이 살았다고 즉 아버지답게 살았다고 생각한다.
군자가 군자 같고 신하가 신하 같고 대통령이 대통령 같고 사람이 사람 같은 세상이래야 살만한 세상인데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면 씹히는 것이 당연하지 이걸 말이라고 하냐? 일본 놈들 그러니까 21세기에 없어진다고 내가 장담하고 그리고 없어지기 전 한국한테 와서 그 동안 잘못한 것 빌 것이다.
일본도 그렇다. 총리가 총리답지 못하면 무지하게 욕 먹는다. 그것이 인지상정으로 세계가 다 똑같은 것을 글을 써서 우리만 잘못된 것처럼 이 친일파 새끼 왜? 우릴 가지고 놀까? 미국 대통령도 잘못하니까 언론에 두드려 맞고 사과하는 거 다 봤으면서 오리발 내밀면서 이 글을 쓴 저의가 뭐냐? 급사를 할 놈 같으니!
19. 한국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 일본인은 누구에게나 ‘하이 하이’ 하며 깎듯이 대한다. 동방예의지국을 인수받은 모양이다.
일본놈들 미국한테 비굴하게 아첨 떨면서 하이! 하이! 하면서 약한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이 글을 작성한 친일파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세상을 살았길래 일본 놈들 약점을 몽탕 장점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웠는지! 우리 초등학생에게 물어도 일본 놈들 살살거리고 아첨하고 비굴한 것 정도는 다 아는데 차라리 육갑이나 해라! 망할 자식!
20. 한국인은 잘못하고도 오리발 내민다. CCTV에 찍혀도 내가 아니라고 발뺌한다. 일본인은 잘못은 끝까지 책임진다. 책임자는 할복 자살한다.
후쿠오카 원자력 발전소 거덜 내놓고 오리발 내밀다가 사과하고 방사능 오염으로 거덜 났는데도 총리하는 놈이 한다는 말이 통제되고 있다고 오리발 내미는 것이 일본인데 어떤 자식이 할복했다는 얘긴지 전후 맥락이 전혀 맞지를 않아서 이 글을 비판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 게서 더한 것은 그 앞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를 한국보고 먹으라고 강요하면서 자기는 안 먹고 강대국이라는 미명하에 WTO 제소한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원래가 일본 놈들의 가장 큰 약점은 약자한테 큰소리치는 것으로 우리가 대항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비를 강화해서 절대로 일본 침략에 대비해 꿀리는 일이 없어야만 한다. 우리 군비가 부실하면 일단 도발내지 독도 침략부터 할 놈들이 일본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만 한다. 이런 것을 정언명령이라 하는 것이다.
세계 2차대전후 전쟁 책임지는 일본 놈들 중 한 놈도 할복 자살한 놈 없다. 몽탕 재판 받아서 골로 갔으면서 끝까지 책임진다고 말하는 놈들 즉 지가 안 죽었으니까 맘대로 지껄이고 이걸 말이라고 글 쓴 친일파가 불쌍할 따름이다.
21. 한국인은 약속은 해놓고 지키지 않는다. "중요한 일이 생겨서..."하고 변명한다. 일본인은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킨다. 그들에게 약속은 생명과 같다.
만약에 이 친일파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이 행동했다면 우리나라 벌써 문 닫았다. 우린 1조억 달러의 무역국가고 세계 3대 경제 블록인 미국 중국 EU 등과 FTA를 체결한 나라다. 일본 놈들은 우리보다 경제가 10배정도 더 큰 나라지만 신뢰가 없는 나라로 이 3개 경제 블록이 FTA 체결을 꺼리는 즉 약속을 잘 안 지키는 또 상호 신뢰성이 없는 놈들이기 때문에 자꾸 뒤로 미뤄지고 있는 놈들이다.
일본이 못하는 것을 한국은 상호신뢰 속에서 아무 거침이 없이 약속을 이룩하면서 발전하는 한국을 친일파가 보면서 얼마나 배가 아프면 이렇게 걸고 넘어갈까? 지네들 이익만 알고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배신 때리기의 달인이 일본 놈들이다.
돈만 알고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일본 놈을 약속 즉 신뢰할 수 있는 놈처럼 묘사한 친일파 이 자식들 빨리 거기서 탈피해야지! 이러한 사고방식을 계속 가지고 가면 후손이 거덜날 일밖에 없다. 제발 좀 정신차려라! 약속 좋아하시네!
22. 한국노조는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다. 일본노조는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해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해방 후 일본과 독일이 다시 경제적으로 일어난 결정적인 동기는 누구나 인정하는 625 덕분이다. 우린 그야말로 삼천리 강토가 초토가 되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일본은 2차대전 후유증을 털고 일어날 수가 있었다. 아! 어쩌면 그런 일이! 이것도 하나님 시련이라 주둥이를 나불거리는 놈이 있는데 어떻게 된 논리가 우리가 망하면 몽탕 하나님 시련이냐? 그럼 일본 잘된 것도 하나님 시련이냐? 전 국민의 0.6%가 기독교인인 일본은 기독교를 안 믿어서 그래서 시련이 이렇게 좋게 가냐?
경제발전과 더불어 일본의 노조활동은 그야말로 과격을 넘어 일본 공권력이 전혀 손을 대지 못하는 지경까지 어마어마한 정치권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들이 노사정에서 파업 안 하기로 결정한 것은 1964년 동경 올림픽이다. 우리도 88올림픽 때 그랬다.
이 일본 노조가 정치세력화 하더니 70년대 초 과격을 넘어 국제 테러리스트인 적군파로 변신 비행기를 납치해서 평양을 가지 않나 재롱을 넘어 서더니만 드디어 국민의 외면을 받고 노조가 70년대 후반에 진정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성숙된 노사정 문화는 그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차차 안정을 찾아 가는 것이지 노사분규를 몽탕 공권력 투입으로 해결한 우리가 일본노조처럼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는 임금동결 같은 문화는 지금까지 좀 이르다고 보지만 서서히 성숙되리란 믿음이 있다.
바로 이것이다. 조금 기다리면 문화적으로 노사정 대타협이 시도되는 마당에 지금 일본은 잘하고 있는데 우리 노조는 잘못됐다고 친일파들은 일단 먼저 씹어대고 있는 것이다. 2000억 손실이 났는데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 노조가 대한민국에 전혀 없는데 파업한다고 글부터 올리는 놈들인 친일파가 우린 너무 많다.
예를 들어 쌍용차 예를 드는 것 같은데 결국은 회사가 망해서 현대자동차 사람들이 가서 지금 정상화 시켜 놓았다. 그런데 주인이 바뀌었다. 지금은 인도 기업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엔 노사간 기업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존재한다. 쌍용 문제는 해고문제가 커진 것이고 한진 문제는 조선소 문 닫으려고 모든 일감을 필리핀으로 뺀 기업주 문제로 거기 근무하는 노조원은 무슨 소모품이냐?
나야 한국 노사문제의 최 정점을 치 달렸던 현대자동차에서 20여년을 근무한 간부로써 이의 시시비비를 객관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이렇게 노조를 씹어대면서 노조가 무슨 사회주의 국가건설의 기수가 되는 것처럼 죽일 놈 취급하는 것이 친일파들의 공통되고 일관된 주장이다.
민주노총은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귀족노조임에 틀림없다. 그러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노조는 사회주의를 신봉한다고 종북이라 단정하고 없애야만 나라가 발전한다는 극우주의자 논리와 뭐가 다르냐? 노조 활동으로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한 공을 몽탕 빨갱이 취급하는 이 글을 쓴 친일파 이 자식들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아주 나쁜 놈이라 결론으로 갈음하자
23. 한국인은 잘 웃지 않는다. 언제나 화난 얼굴을 하고 다닌다. 일본인은 잘 웃는다.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보다.
일본 놈들 웃음은 허파에 바람이 든 웃음으로 겉만 살살거리는 비굴한 놈의 웃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지네들 이익을 위해 살살거리는 짓거리가 몸에 배어 웃음으로 표현되는 줄도 모르고 일본 웃음은 좋고 한국인이 퉁명스럽다고 떼를 쓰는 친일파가 우리나라엔 너무 많다.
그리고 우리가 언제 화난 얼굴하고 사냐? 그냥 무심한 듯 하지만 평범한 얼굴을 하고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얼굴이 세계 표준인 것이다. 한국인이 웃었다 하면 Yes의 의미가 있고 거기엔 정이 뚝뚝 흐른다. 즉 살만한 세상인 것이다. 난 절대로 살살거리는 일본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안 죽으련다. 속을 모르는 세상에서 내가 왜 살아! 차라리 미치지!
24. 한국인은 말을 퉁명스럽게 한다. 한국 방송은 싸우는 것처럼 들린다. 일본인은 상냥하게 말한다. 듣다 보면 귀가 간지럽다.
주둥아리로만 상냥하게 하이! 하이! 귀가 정말로 간지러운 놈들이 일본놈들이다. 목소리만 들으면 간까지 다 빼줄 것만 같은 일본놈들! 우리가 이 간사한 놈들 겉 다르고 속 다른 표리부동한 놈들 때문에 36년간이나 나라를 빼앗겼었다.
그에 비해 한국사람 좀 퉁명한 것 같아도 거기엔 정이 흐르고 진실이 흐른다는 사실이다. 어디 비교할 것을 비교해야지! 무엇만도 못한 욕할 가치도 없는 놈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