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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내 남동생
손복순 추천 0 조회 33 23.04.23 09: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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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4 10:00

    첫댓글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삼남매 끈끈한 정을 주고 받으며 자라셨겠어요..^^
    조카를 보는 동생분 마음이 애틋하시겠어요..

  • 23.04.24 20:28

    누워있는 조카가 얼마나 안타깝고 애틋할까싶어요.. 모처럼 조카들, 외사촌들끼리의 만남으로 옛이야기 많이 나눴겠네요..~^

  • 작성자 23.04.25 15:50

    연 한명 이 모인 방안은 무슨 말이 필요할까~~~
    서로가 불편한 자리~

    울 언니 (아들 ) 하는말 승일아 넌 예나 지금이나 얼굴이 별로 변한게 업다고
    이 형도 얼마 아니면 정년 퇴직이다고 그때 는 지금보다 자주 보지 않을까 ~~

    누구 보다 차에대한 액착이 많은 박아들
    형만 오면 돌아가는 세상야기 해달라고 그건 바로 차에 관한 야기~~
    그의 마음 잘 알기에 속 시원히 줄줄줄~~

  • 작성자 23.04.25 15:55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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