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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놈의 집안이 웬 말이냐! 보상정책국장 망언을 규탄한다! 철야 규탄대회 공고 | | | *******자유로운글 |
2016.06.09. 17:07 |
| 회원 |
상놈의 집안이 웬 말이냐!
보상정책국장 망언을 규탄한다!
철 야 규 탄 대 회 공 고
▣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고위직 공무원이 할 말인가.
제61회 현충원 추념식 전날 오후 2시경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이 미수당유자녀
비상대책 김화룡 위원장께 한 전화 폭언이다. 이 자를 단호히 처단코자 한다.
- 자기가 통과 될 수없는 법을 통과시켰다 한다.
- 청와대 시위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단다.
- 주면 주는 대로 받아야 된단다.
- 검은색 양복을 안 입고 제사를 지내는 것을 상놈의 집안 짓이란다.
▣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규탄 대회
- 일 시 : 2016년 6월16일 오전 12시 ~ 6월17일 오전 11시까지 1박2일
- 장 소 : 국가보훈처 정문 앞 집결 기획재정부 후문 병행
- 규 모 : 미수당유자녀비상대책위원회 위원 200명 규모
- 지참물 : 단체 T샤스. I D 명찰. 개인용 방석 및 방한복. 개인소지품 필히 준비
- 참 고 : 행사준비물 일체와 16일 석식 17일 조식은 비대위 중앙회에서 준비예정 이고 중식
은 주변 여건상 어려우니 사전 해결 후 집결 바랍니다.
▣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항의운동 전개
- 자유게시 판 글 올리기 항의 전화하기 Fax보내기 e-메일보내기 기타
- 보상정책국장 직통 044-202-5400 부속실(비서실) 042-2025401
보상정책 과장 044-202-5410 사무관 044-202-5418
보상정책국 044-202-5412 ~ 5421 Fax 044-202-5496 e-메일 yurise21
@hanmail.net
미수당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 6월8일 낮 12시 긴급 분과 임원회의를 갖고 보상정책국장의 미수당유자녀에 대한 모욕적인 폭언에 강력응징을 결의하고 법에서 보장된 미수당 자녀수당 동등한 대우 저해행위는 단호히 처단키로 하였다.
첨부 : 옥외집회 신고서 2부
2016년 6월 9일
미수당유자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 화 룡
그렇습니다
발언형식이리든지 표현 甲질 그대로 입니다
6.25전몰군경유자녀가 지 소속입니까? 아니면 유족회 대가리 소속입니까?
절대 잊어서도 용서해서도 않됩니다
응집합시다
6.25는 끝내고 가자는데도 이 씨개새끼가 빽으로 줄타기했는지 뚝 떨어저 와갔고는 우리 수당 절대 못준다네요 씨발 놈이
인간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는거 아닙니까?
직원만도 못하는 개새끼가 나타나서 흔들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그 새끼 국가보훈처와 옷걸이가 맞지않아요
옷 배껴야되요
내년 4월이 정년이라는데 연금이고 지랄이고 못받게 파면시켜야 한단 말입니다
씨~
울분을 참을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경솔한 행동은 금물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른을 몰라보고,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하는 경우,참을수 없습니다.정당하게 절차를 밟아가며 행동을 하여,강력히 규탄 합시다.
미수당 형제,자매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비대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 합시다.
승교 형님 이 상황에서 이성을 찾기란 도를 넘어선 치욕에 .......(할말잃음)
백정놈 처럼 막말하는 보상국장의 면상에 아구창 돌릴수없는 현실이 아쉽기만합니다
막 나가자는데 절차는 사치품이고.... 어떻게 울분을 참아야 합니까?
그치들 순리와 정도를 찾아 행동하기엔 철면피를 쓴 보훈갑질의 주정이 술꾼보다
더 추접한 막말을 하니 더 이상의 차원을 기대하기란 쥐턱도없는 미련뿐이기에
그들의 말투처럼 우리도 이제는 도를 넘어선 막가파 투쟁 방식으로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형님 서운해 하지마시고 치욕에 가슴 떨리는 제주도 섬놈 기분 좀 이해 하여 주십시요 ^^.
비대위(중앙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말로해서 듣지 않으면 몽둥이로 두둘겨 패야 합니다
좀 요사이 아쉬운것은 비대위에 간부님들께서 전혀 활동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
너무 아쉬움을 느낌니다~일부 몇분들만(출석.답글.보훈처자유계시판에 글올리기)등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전혀 볼수가 없으니 일반 비대위원님들 보기에 미안 하지도 않은지?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일반 비대위원님들께서 무엇을 보고 따르겠습니까?
일반 비대위원님들에 모범을 보여야할 책임을 맡으신 분들께서 좀 분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도부위원장님.각분과.부장.차장.각위원님의 명의를 걸고 힘 내주기를 꼭! 부탁 드립니다
*보훈처에 막말과 행동에 무시를 당하면서 우리는 자존심과 배알이도 없습니까? 투쟁 합시다!
회원님!
실명제 착수 : 2012년 12월 15일 실시
우리는 국가보훈처와 기재부와 투쟁 중에 있습니다.
단결과 단합에 전혀 도움에 되지 않습니다.
실명제에 협조가 어렵다면 카페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국가보훈처와 기재부와 투쟁에 더욱 집중하게 될것입니다.
앗따 씨발놈 성질나내이, 정년이 내년이라서 무슨 똥뱃짱이야,??
네같은놈땜에 우리나라가 경제부국이된거야,? 난4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못배운 일자무식이야,
6월16일날 한번 만나서 충성된 자내의 마음한번 읽어보자
보훈가족을 평생 모시고 보살펴야 될 종놈들이 수당을 제 호주머니에서 꺼내 주는것처럼
생색을 내다못해 막말까지 서슴없으니 승춘이 밑에 완근이 완근이 밑에 주봉이....이 모두
국가유공자 유족을 쌍놈으로 폄하하고 우롱한 죄를 물어 주인된 우리로서 당연히 이 세놈을 직위 박탈
하도록 총력으로 방법을 강구해야 됩니다. 세상에 어찌 이런 막말을 고위급 국장입에서 나온단 말인가
정치권을 통해 막말 갑질의 보훈 종사자 행태를 규탄하고 국민 참여 재판이라도 해야 울분이 풀릴듯 하네요 .
그런 쌍소리 하는놈이 보훈처 정책국장
고위 간부란 인간이 그런쌍소리를
서러움으로 자란 우리으 가습에
대못을 박아주네요
아아 원망스러운 보훈처
공무원에 1인자가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응당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억울하고,원통한 마음을 위로는 커녕 아픈 상처를 휘졌는 행동은, 우리전체를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그때까지 물고,띁읍시다.
첫댓글 상놈이래서연금을안주고잇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