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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나라 영농법인 저희 녹강연구소와 호남, 영남지방 4개의 영농법인이 같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관련자료를 검색해보니... 1. 농심 울리는 영농법인을 아십니까? - 허상만 농림부 장관님 전상서 "직원들에게 쥐꼬리만한 월급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법인이 흑자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회계)장부만 들여다보면 지난해 1억여원 흑자 경영을 한 걸로 돼 있습니다. 실제로는 돈 냄새 맡기조차 힘든데 말예요." ' 전남의 A영농조합법인 회계 담당 ㄱ씨의 하소연입니다. ㄱ씨는 법인의 금전출납 상황을 체크한 자료를 기자에게 공개하면서 영농조합의 분식회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그가 제시한 자료는 '짜 맞추기' 기장(記帳)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ㄱ씨가 잘 아는 한 조합원의 경우, 1,500만원을 대출받은 뒤 전액 상환했음에도 불구하고 500만원이 미납된 것으로 적어놓았더군요. ㄱ씨가 의심을 갖고 장부 체크에 나서게 된 계기였답니다. 이런 식으로 짜 맞추다 보니 수지는 용케도 흑자였습니다
거짓흑자로 정부보조금 챙겨
허상만 장관님, 영농법인이 이처럼 '거짓 흑자' 경영에 매달리는 까닭은 뭘까요? 퇴출이라는 철퇴를 피하기만 하면 정부보조금을 타낼 수 있는 데다, 건실한 법인으로 이미지 메이킹만 성공하면 특별 경영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비축한 지원금을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사용한다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하지만 A법인의 경우 몇몇 이사(理事)들이 대출형식을 빌어 대부분의 자금을 무기한(無期限)으로 퍼가고 있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현재 법인의 부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관은 시장 또는 군수이지요. 2001년 김대중 정부 당시 '대통령직속 지방이양 추진위'가 농림부에서 시·군으로 이양한 데 따른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관점에서 보면 바람직한 권한이양인 것처럼 비쳐집니다. ' 하지만 지방 유지들과 이들 기관간의 유착관계를 우려하는 현지의 제보를 접하게 되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속히 소관을 농림부로 되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농촌 지역경제의 특수성으로 인정하자면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일 테지요. 하지만 조합원들의 딱한 사정은 누가 풀어줄 것입니까? ' 이처럼 애물단지 신세가 돼버린 영농법인은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거슬러 김영삼 정부까지 올라가지요. 당시 김 전 대통령은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과 관련해, "쌀 시장 개방은 대통령직을 걸고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그러나 약속 이행이 어렵게 되자 농민을 달래기 위해 57조원이라는 거액을 농촌구조개선자금으로 내놓았던 것이지요. 이 돈을 개인이 아닌 법인에게 배당한다는 정부 발표에 너도나도 급조해댄 것이 바로 영농법인(당시 8,000여개)이었습니다. ' 참고로 ㄱ씨는 최근 가족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사직서를 써고 서울로 상경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농촌 지역사회의 매서운 눈총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게 그의 솔직한 고백이었습니다. 허상만 장관님, 이래도 팔짱을 끼고 계시겠습니까? 2004/09/24
2. 현대서산영농법인
*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창리 233-6
벼농사로도 수익을 올린다고?
현대건설 직원들 서산간척지 공동매입, 작년 매출 195억원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현대서산영농법인’ 한·칠레 간 FTA 협정 등 농업 현실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그의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쳐 있 다. 농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얼굴에는 “우리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가득 차 있다. 윤 대표가 이 같은 믿음을 갖는 것은 지난해 벼농사를 지으면서 올린 경영실적과 새로운 사업 구상때문이다. 현대서산영농법인은 지난해 매출 195억원에 이익 36억원을 올렸다. 순전히 벼 농사만을 지어 올린 성적표이다. 현대서산은 여기에 올해 논을 더 사고 새로운 작목을 재배할 계획이어서 더 많은 매출과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태안군·홍성군 일대 광활한 크기만큼이나 수많은 사연이 얽힌 바로 그곳이다. 이곳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는 현대서산영농법인은 이곳에서 농사를 짓는 10여개 영농법인 중 하나로 과거 서산 간척지에서 일하던 현대건설 직원들이 퇴사 후 설립한 회사이다. 하지만 농사짓는 회사라고 얕보면 큰코다친다. 설립 이후 줄곧 올린 50억원 안팎의 이익은 웬만한 제조업을 뺨치는 규모이다. 대규모 기계화영농 덕분이다. 현대서산은 파종과 시비(施肥), 방제에 항공기 3대를 이용하고 있다. 폭 6m짜리 초대형 콤바인 현대서산이 농사를 짓는 면적은 회사 소유 130만평과 현대건설로부터 위탁 받은 750만평 등 총 880만평. 전체 서산 간척지 3061만평의 30%쯤 되는 면적으로 우리나라 5575개의 영농법인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직원은 불과 60여명뿐이다. 현대서산 영농법인이 설립된 것은 지난 2000년 12월. 유동성 위기에 몰린 현대건설이 그해 11월 일반 매각을 추진한 것이 계기였다. 당시 현대건설 서산영농사업소 부소장이던 윤 대표는 ‘서산간척지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인물. 경기도 이천이 고향으로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그는 83년 “18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고 며칠을 고민한 끝에 그는 ‘진짜 농사꾼’이 되기로 했다. 매각하는 땅을 분양받아 영농회사를 만들어 보자고 결심한 것이다. 윤 대표는 마음을 굳게 먹고 동료들을 하나하나 만나 “우린 영농 인력이다. 땅을 일반에 팔면 현대건설을 떠나야 하는 것 아니냐. 차라리 우리가 회사를 차리자”고 설득했다. 동료들은 회사원에서 농민으로 신분이 바뀐다는 사실에 모두 망설였다. 농지 매입, 농기계 구입 등에 200억원이 넘는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걸림돌이었다. 그러나 윤 대표의 끈질김에 하나 둘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렇게 해서 당시 서산 간척지에서 근무하던 현대건설 직원 59명이 공동으로 출자, 합자회사가 설립됐다. 다행히 회사는 첫해부터 흑자를 올렸다. 회사 설립 3년 만에 농지매입 대출금 중 무려 100억원을 상환했다. 올해엔 농지를 20만평쯤 매입할 계획이다. 대신 주주이자 직원들에게 배당은 하지 않았다. 월급도 250만원으로 동결했다. 직원 회의에서 “빚을 모두 갚고 소유농지를 현 130만평에서 400만평으로 늘릴 때까지 참자”고 결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려움도 많다. 법인세와 농업소득세 등 세금이 무겁고, 소유농지가 많다는 이유로 낮은 이율의 농업정책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올해 윤 대표가 정한 두 가지 당면 목표는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고소득 작목의 개발. 그래서 지난 겨울 우선 호밀 60만평과 보리 3만평을 재배했고 앞으로 글라디올러스 등에도 손을 대볼 생각이다. 윤 대표는 “한꺼번에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될 뻔했는데 우수한 영농회사의 주인들이 됐다”며 “현대 영농법인을 통해 한국 농업에 새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04/7/8
저는 위 농사회사 전무 조남준 입니다.
아픈 병은 소문을 내라고 했는데... 요즘 저희 가족이 많이 바라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토마리 영농법인에서는 실버 농장을 꿈꾸고 있습니다. 시골에 내려와서 보람된 삶을 바라는 도시민들이 있을 텐데 혹 아시는 분 있으면 소개 좀 부탁 드립니다. 기거할 집은 황토집을 지어 나갈 예정입니다. 사람은 만나 보면서 서로를 알아 가면서 미래를 준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제 꿈 이름은 남준다 입니다. 실명은 조남준 이고요. 공부해서, 돈벌어서 남준다라는 것이 삶의 목표입니다.
2006년에 부모님과 함께 영농법인을 내고, 영지버섯을 800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무화과 농장 300평은 하고 있고, 추가로 600평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기독교 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노인시설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노인 시설과 함께 거동이 가능 하신 분들은 작은 텃밭 부터 시작해서 공동 농장을 운영 하려고 합니다.
집 뒤로 동산에 시에서 임대한 땅이 3천평이 넘게 있고, 활동 사항이 좋은면 추가 임대도 가능합니다.
이곳 충남 보령 성주는 탄광촌이었습니다. 4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서 물도, 공기도 다 좋습니다. 오시는 분들마다 부러워들 하시죠... ^^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각각 30분 이내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옆에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성주 휴양림이 붙어 있고 (등산로도 연결되어 있음), 여러 관광자원들이 있습니다.
함께 실버농장 공동체(기독교)를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아버님 연세가 있어서 함께 하시는 아버지 친구분과 두분의 인력으로 꾸려 나가기는 사업이 너무나 큽니다.
실버농장에 대한 바람이 있는분, 비전을 꿈꾸는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찾아 오시는 길 :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00-1 송림가든 2층 연락처 : 016-438-5881 E-mail : s9565038@gmail.com
4. [전라남도청] 전남도, 항생제 없는 사료먹인 한우 생산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3-29 14:40]
장흥 황소걸음 영농법인, 무항생제 한우 친환경축산물 판매장에 출하,
5. 영농조합법인의 세금감면
영농조합법인에게 적용되는 세법상 주요 혜택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농업ㆍ농촌기본법 제15조의 규정에 의한 영농조합법인 등이 영농ㆍ영어ㆍ유통ㆍ가공에 직접 사용하기 위하여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하여는 취득세와 등록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하고, 과세기준일 현재 당해 용도에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하여는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하며, 당해 법인의 설립등기에 대하여는 등록세를 면제합니다. 다만, 그 취득일부터 1년 내에 정당한 사유없이 그 용도에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 또는 그 사용일부터 2년 이상 그 용도에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고 매각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그 해당 부분에 대하여는 경감된 취득세와 등록세를 추징합니다. 2. 농업ㆍ농촌기본법에 의한 영농조합법인 대하여는 2003년 12월 31일 이전에 종료하는 과세연도까지 지방세법 규정에 의한 소득인 "농업소득"의 전액과 농업소득 외의 소득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 안의 금액에 대하여 법인세를 면제합니다. 3. 영농조합법인의 조합원이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 지급받는 배당소득 중 농업소득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전액과 농업소득 외의 소득에서 발생한 배당소득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 안의 금액에 대하여는 소득세를 면제합니다. * 조특법 규정에 의한 농어업용기자재에 대한 부가세 환급특례는 농어민에게 적용되는 것이므로 영 농조합법인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법인 [法人, juridical person]이란?
법인은 자연인에 의하여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사람의 결합이나 특정한 재산에 대하여 자연인과 마찬가지로 법률관계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인정한 것이다. 법인의 본질에 대하여는 법인부인설(法人否認說), 법인의제설(法人擬制說), 법인실재설(法人實在說) 등이 있으며, 이를 논의하는 실익은 법인의 능력 특히 불법행위능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법인은 크게 공법인(公法人)과 사법인(私法人), 영리법인(營利法人)과 비영리법인(非營利法人), 사단법인(社團法人)과 재단법인(財團法人), 내국법인(內國法人)과 외국법인(外國法人) 등으로 나누어진다. 법인의 설립에 대한 입법태도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회사와 노동조합 등은 준칙주의(準則主義), 민법상의 비영리법인, 증권거래소 등은 허가주의(許可主義), 한국은행·대한주택공사 등은 특허주의(特許主義), 농업협동조합·상공회의소 등은 인가주의, 변호사회·의사회 등은 강제주의(强制主義)에 의하며, 자유설립주의(自由設立主義)는 채택되고 있지 않다.
법인은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당해 법인을 규율하는 법률에 따라 정관(定款)의 작성을 비롯한 필요한 요건을 갖추고,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設立登記)를 함으로써 성립한다(민법 제33조, 상법 제172조 등). 법인의 소멸은 해산(解散)과 청산(淸算)을 거쳐서 행하여진다. 법인은 해산만으로는 소멸하지 않으며 청산이 사실상 종료됨으로써 소멸한다(민법 제81조).
법인에는 의사결정기관(意思決定機關)으로서 사원총회(社員總會), 대표·집행기관으로서 이사(理事), 감사기관(監査機關)으로서 감사가 있다. 사원총회는 사단법인에서는 필수기관이나 재단법인에서는 있을 수 없으며, 이사는 사단법인과 재단법인 모두의 필수기관이고, 감사는 임의기관이지만 필수기관으로 규정되는 경우도 있다.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 등). 특별하게 이사회와 대표이사를 필수기관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상법 제389·390조,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제9조 등).
6. 농지, 농업인, 농업법인의 의미
- 1. 농 지 ⑴ 농지의 적용대상 농지라 함은 전?답 또는 과수원 기타 그 법적 지목 여하에 불구하고, 실제의 토지형상이 농작물의 경작 또는 다년성 식물재배지로 이용되는 다음의 토지와 그 개량시설의 부지를 말한다 (법 제2조 제1항, 영 제2조 제1항). ① 농작물의 경작에 이용되는 토지(농경지) ② 다년성 식물재배지로 이용되는 다음의 토지 ㉠ 목초, 종묘, 인삼, 약초, 잔디 및 조림용 묘목 ㉡ 과수, 뽕나무, 유실수 기타 생육기간이 2년 이상인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는 식물 ㉢ 조경 또는 관상용 수목과 그 묘목 (조경목적으로 식재한 것을 제외한다) ③ 위의 농지개량시설(유지, 양?배수시설, 수로, 농로, 제방 기타 농지의 보전이나 이용에 필요한 시설)의 부지와 고정식온실, 버섯재배사 등의 시설부지 ⑵ 농지의 적용배제 ① 지적법에 의한 지목이 전?답?과수원이 아닌 토지로서 농작물의 경작이나 다년성 식물의 재배지로 계속하여 이용되는 기간이 3년 미만인 토지 ② 지적법에 의한 지목이 임야인 토지로서 그 형질을 변경하지 아니하고 다년성 식물의 재배에 이용되는 토지 ③ 초지법에 의하여 조성된 토지 - 2. 농업인 농업인이라 함은 농업에 종사하는 개인으로서 다음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① 1,000m2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성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거나 1년 중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자 ② 농지에 330m2 이상의 고정식 온실?버섯재배사?비닐하우스 기타 농림부령이 정하는 농업생산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다년성식물을 경작 또는 재배하는 자 ③ 대가축 2두, 중가축 10두, 소가축 100두, 가금 1천수 또는 꿀벌 10군 이상을 사육하거나 1년 중 120일 이상 축산업에 종사하는 자 ④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00만원 이상인 자. - 3. 농업법인 농업법인이라 함은 농업?농촌기본법 규정에 의하여 설립된 영농조합법인과 다음의 요건에 모두 적합한 농업회사법인을 말한다. ① 농업회사법인을 대표하는 사원(유한회사일 경우에는 이사를 말한다)이 농업인 일 것 ② 농업회사법인의 업무집행권을 갖는 사원(유한회사일 경우에는 이사를 말한다)의 1/2 이상이 농업인 일 것. 바닷물로 키운 토마토, 건강성분 훨씬 많아
자연농업에서는 수십년전부터 바닷물을 중요한 농업자재의 하나로 20~30배 희석을 전제로 하여 활용해왔으며 미네랄 보충제로서 품질과 맛의 향상제로서 상당한 효과를 발휘해왔다. 그러나 제도권 농업계에서는 바닷물의 활용으로 토양염류집적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바닷물의 사용을 도외시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전세계 역시 비슷한 경향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피사대학은 바닷물을 이용한 토마토 재배를 통해 바닷물의 효과를 실증해 보였다.
7. 남도 삼비산기슭에서 일군‘표고 밴처농업인’ 연간 4백톤 수확… 표고 브랜드화 성공, 표고 분말도 생산 2003년, 전국서 최초 표고김치 7톤 생산…올 20톤 생산계획
宣사장이 지난 92년에 표고사업을 했으니 올해로 14년째인데, 이제 宣씨의 표고사업은 자체생산, 가공, 유통 등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추진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최초로 표고김치 생산판매까지 추진하고 있어 청계영농법인 선옥규씨는 말 그대로 '표고의 명인' '벤처 농업인'으로 그 위상을 세워 나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농장에서 재배되는 표고는 품질면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삼비산 기슭이고 주변지역이 분지형이어서 기후가 온난하고 수문 앞바다까지의 거리가 불과 1.5㎞여서 항상 버섯의 질 향상에 좋은 해풍을 맞고 있습니다. 게다가 재배용수는 100% 1등급인 무공해 천연암반수를 사용하고 재배목까 지 농약을 전혀 쓰지 않은 무농약으로 재배됩니다. 또 우리가 직접 생산한 표고를 우리 가 직접 가공해서 유통시키고 있어 가격 경쟁력도 좋습니다." - 선옥규 사장의 자랑이다. *
영농조합법인은 농업농촌기본법 제15조의 규정에 의해 농업인 5인 이상을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할 수 있음.
영농조합은 협업적 농업경영을 통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출하, 가공, 수출 등을 공동하고자 할 경우 설립하는 것임.
1. 발기 (농업인 5인 이상, 농업농촌기본법 제15조), 2. 정관의 작성 (농업농촌기본법 시행령 제14조, 정관례 : 농림부 고시 제 2004-43호), 3. 설립에 필요한 행위 (조합원 모집, 조합원 명부 작성, 총출자좌수 결정, 설립년도의 사업계획, 설립과정에 필요한 재산의 취득), 4. 창립총회 (정관승인, 임원의 선출, 설립년도 사업게획 승인), 5. 이사회 개최, 6. 출자의 불입, 7. 설립등기 서류 (농업농촌기본법 시행령 제8조, 창립총회의사록, 정관, 출자자산의 내역, 영농조합법인을 대표할 조합원임을 증명할 서류, 대표조합원의 주민등록등본), 8. 설립등기 관할 등기소 (법 제15조 제2항), 9. 등기부등본 발급, 10. 법인설립신고 (관할세무서, 등기부등본, 정관, 출자자의 주소, 성명, 출자지분을 기재한 명세서 등)
농업인임을 증명하여야 함 (농업농촌기본법시행령 제3조) 최근 농업인이 아닌 자가 부동산 투기 등에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관리 강화 중,
정관기재사항 : 농업농촌기본법 시행령 제14조 참조
영농조합법인의 사업 : 농업농촌기본법 제13조 참조
2007년부터 농업농촌기본법상 영농조합법인 설립 목적의 취지를 벗어나는 농지분양 매출, 농지분양 대행, 찜질방 운영 등의 사업을 하는 악덕 농업법인은 법인세 감면 등 제외 및 집중 관리 전망,
협업적 경영을 통해 순수 농업발전을 위한 법인은 적극 지원.
영농조합 장점
경제적으로 약소한 처지에 있는 농민들이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물자 등의 구매·생산·판매·소비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 영위할 수 있다.
첫째, 조합원의 생산물을 협동하여 판매하는 판매조합이 있는데, 이에는 단순히 출하·판매만을 하는 것과 간단한 가공을 하여 출하판매하는 가공판매조합이 있다.
둘째 조합원의 사업에 필요한 물자를 협동하여 구입하기 위한 구매조합이 있다.
셋째 이용조합(利用組合)인데, 여기서 이용조합이란 조합원이 단독으로서는 갖추지 못하거나 단독사용이 비경제적인 시설을 공동으로 설치하여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넷째 신용협동조합인데, 이는 조합원을 위한 금융사업만을 한다.
다섯째 조합원이 협동하여 생산활동을 하는 생산적 조합(生産的組合
9. 영농조합 법인 설립절차 1. 설립의 준비 농어촌발전조치법 제6조동법시행령 제6조 *출자증서는 조합원의 지분상속시 상속공제의 근거가 되므로 (상속세법 시행령 제8조의 3제2항) 출자내역 등을 명확히 하여 발행하여야 한다. *농지출자에 따른 문제로 영농조합법인 가입을 주저하는 조합원이 있을 경우에는 영농조합법인 실정에 따라 출자농지는 출자한 조합원의 동의없이 처분할 수 없도록 하고, 조합원이 탈퇴할 경우 출자한 농지로 지분을 환불할 수 있도록 정관으로 정할 수 있음 등기신청서 첨부서류
10. 한우리영농법인 - 수의축산신문 알콜 발효사료로 한우육질 `으뜸' 강원대·홍천군청·한우리영농법인 공동연구 끝에 특수사료 제작 “1등급 출현율이 80%. 육질에 자신있는 쇠고기를 생산합니다.” 현재 250마리 규모의 전문 한우농장인 한우리영농법인은 지난해 1등급 출현률이 평균 80%에 달해 고급육 생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7.
연구논문 : 경북지역 영농조합법인의 운영상 문제점과 지방정부의 역할 ( The Role of Local Government for Agricultural Cooperative in Kyungbuk Province ) : 경북지역 영농조합법인의 현황 ... 우리 참다래 영농조합법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자가 가격 결정(dicision making)을 하는 곳이다. 또한 참다래(키위) 영농조합은 생산자 단체로서 유일한 참다래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은 과거 대학생 시절 학생 운동에 참가하여 도피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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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것은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 구조 특징때문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보낸 시간이 금방 3년이 지나갈 정도로 심각합니다.
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써든크리스챤 대학교(SCU한의대)는 정규대학교로서 아메리카 3대 명문 한의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학경비가 부족하여 고민이라면, 먼저 한국에서 한의학 학사학위 공부를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면서 공부하십시오, 학사학위를 받고 현지 캐나다 혹은 미국 한의대로 유학을 떠나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유학 총경비는 거의 40%정도 절약됩니다.
Southern Christian University는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 강의를 진행합니다.
영어반 수업과 한국어반 수업이 모두 있습니다. 대학2학년 이상이면 본과 과정으로 입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학없이 집중수업을 수강할 경우, 2년 8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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