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도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면서 일반인들에게 대단한 신통력을 가지고 있는 무당이라고 자랑을 하고 있으며...... 날없는 칼로 개쑈를 하고 있으며..... 날없는 작두위에 올라가서 "뭔"지랄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무쟁이들이 펼쳐놓은 꼼수에 농락을 당하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단돈 몇푼에 영혼을 팔고있는 제자들을 보고 있으면 같은 제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 무당판은 신을 받은 무당이나 신을 안받은 무당이나 아무나 방울을 흔들고 휘바람을 불면서 무당이라고 일반인들을 속이면서 재회점을 보고 있는데 뭔 말을 하겠는가. #신점은_조상점을 못보는 무당은 무당이 아니라 #무쟁이라는 사실을 #일반인들과_애동제자들은 똑바로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