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점 릴레이 선전전 12일차 진행했습니다..
퇴근후 박정연사무장과 김경미조직부장(발령이후 시간내기 너무 용이해져서 참 좋습니다~~^^), 근무중 식사시간 짬내서 도와준 김숙희,윤미한 조직부장과 즐겁게 선전물을 나눠 줬습니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2시간 가까이 나눠 줬나봐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언젠가 좋은 소식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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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점 관리자들은 참 유치합니다..
부당발령도 모자라서 이젠 동료들 간에 이간질을 시켜 노노간 비난하게 만들고 얼굴 붉히게 하는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도 본사 메뉴얼에 있는 것이겠죠?
누구라는 실명을 까페에 올린 적도 얘기한 적 없지만 ~~~
스스로 당사자라고 느꼈는지 아님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 동료간 배려하면서 일해야 겠다라는 마음이 갑자기 생겼는지 의자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의자 낮추고 일하면 인터넷에 올라간다고...^^
물론 자원하는 맘으로 진작 동료 배려 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본인만 모르는 이기적인 근무태도...
암튼 카페에 자기 얘기썼다고 인상쓰고 다닌다고 합니다...
관리자들이 살짝 귀뜀 해줬을까요?
그렇다면 그동안 그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 알면서 베스트를 줬다는 얘기인데
굳이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관리자들에게 잘 보이면 베스트, 고과도 좋게 주는가 봅니다.
기계는 망가지면 고쳐서라도 쓴다지만 사람은 갱생하기 힘들다는 것이 이마트 누구를 두고 한 얘기 같네요...ㅠㅠ
※※이마트 노동조합은 노노간 다툼은 노노!!
싸움 시키지 마세요~~~
첫댓글 둔산점 릴레이선전전12차 응원합니다.
응원합나다 !!
오늘도 마니 마니 애쓰셨어요
내일은 날씨가 무척 춥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 챙기세요~
질긴놈이 꼭 이긴답니다
끝까지 간다~~~~~~~!!
둔산지회...
나태해져갈 즈음 마음속 풀린 나사를 다시한번 조이도록 만드는 당신들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손대지 않고 코 풀려는 사람들,
무임승차하는 사람들,
노노갈등에 앞장서는 정체성불명의 노동자들...
그러지마세요..
대대손손(?) 벌 받을수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둔산점 조합원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네요
만두만 비비고가 있는줄 알았는데 사람도 비비고가
많이 있네요 유치한 둔산점 관리자들 각성하세요
응원합니다
둔산점 항상 응원합니다.간부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이마트관리자들 반성하세요.치졸함의끝을보여주네요.베스트캐셔도 딸랑이잘하고 아부하고 이간질잘하면주나봐요.효율좋고 스캔속도 빨라야 씨받이만되더라구요.사원간 우월감만조성하는고과평가는 폐지되어야 마땅합니다.그리고 투명하게공개되어야 마땅합니다.구린네나는 관리자들평가 용서못합니다.둔산점 힘내세요.화이팅 !!!
둔산점 선전전 화이팅하시는것 보러 매일 카페에 들립답니다ㅋㅋ~~~
하루에한번 책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는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하루에 한번 둔산점 화이팅하는 소식에 힘이 불끈 용기가 불쑥생긴답니다
우리가 이렇게 계속해도 이마트가 바뀔지 안으면 어떡하나 앞날이 깜깜하고 보이지 않치만둔산점 선전하시는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굳게 마음을다졌봅니다
둔산점간부님 및 노조여러분 쭉~~~~화이팅하세요
끝까지 간다~~~~~!!
오늘도 고생많으셨네요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다는거 항상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길~~
둔산점 홧~~팅 입니다^^
릴레이 선전전 매일보다보니 고생하시는덕에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바구니 바로 치우고 주저앉아일하던 동료 일어나고 ㅋㅋ
항상 간부님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수고 하셨네요...진실은 반드시 승리할수있어요
밖으로 표현을 다 못 해서 그렇지 진실이 이깁니다 딸랑이 비비고 편한 잠 잘까요?
관리자분들도 마찬가지이고요;;
수고하시는 간부님들 ㅎㆍ화이팅^^
둔산점 관리자들 못났습니다 점장한테 열심히 비빌줄만 알지 밑에 사원들은 전혀 생각을 않합니다 우리가 어려운걸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눈감고 귀막고 있어요 고과는 자기네들이 필요한거지 우리같은 전투들이 고과가 왜 필요하냐고요 승진을 시켜줄것도 아니고 월급을 많이 줄것도 아니면서. 지들은 우리에 몆배를 가져가면서. 짜증나네요 sv나 파트장들 고과는 저희가 줬으면 좋겠네요 매일 일안하고 비비기만 하는 v나 파트장 고과 빵점입니다 본사에 계시분. 저희에게도 권리를좀 주세요 그들을 평가할수있는 권리. 아주 속이터져요
회사생활이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냐 "고과가 있어야 사원들이 일한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이해시키려 하는지 답답합니다 사원들편에서서 사원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고민하고 잘못된제도는 개선하고 노력한다면 없던 애사심도 생기고 일 열심히 하라고 안해도 알아서 잘 하는게 사원들입니다 사원들 잡들이하지 말고 베풀면서 꽉막힌 본사가 아닌 소통하는 본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과는 단지 아부하는 지편 만들기죠
각파트별로 정보도캐고
전투는 승진도 없는데 왜 고과를 주겠어요
말잘듣는 딸랑이들 만들려는거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사람들이자식들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삼.사십대 관리자한테 코맹맹이 소리하고 싶나 소름돋아
이마트 고과는 폐지해야한다
절대 공정하지않고 공개도 안하는
투명성없는 고과는 당근 폐지 해야합니다!!!
코 맹맹이 소리하면서 어린 관리자들에게 고과 잘 받고 싶냐 왜 사니 나이값좀해라 얼빠진 언니들아~
공정하지 안은 고과평가 폐지해라 이마트야 우리는 원하지 안는다 😡
블라썸에 노사대표가 글 올렸네요~ 역시 노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