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지난 엊그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사흘동안 정상적으로 무사히 8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제대로 다녀왔지만 역시나 오늘도 불량음악은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음번에 9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 첫번째 가는날빼고
두번째 가는날과 세번째 가는날에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시내버스르를 탈때
가장 맘에 드는 차종과 차량번호가 맘에 드는 차량이 뜨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무조건 앞자리에 서서 타고
그런데 첫번째 가는날에는 당연히 앞자리에 서서 못타는데
그날은 테블릿을 오직 무겁기때문에 버스엄지봉에 얼굴기대기가 불편해서
항상 뒤로 가서 타고
두번째 가는날과 세번째 가는날은 아무상관없고
그리고 이제 저는 한 12~13년동안 그동안에 논산역전대합실에 다갔고
또 생각나는게 중요한 음악이나 불량음악이 또 발생된다면
9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또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자유날이고
이제는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방향으로 가던 시내버스에 가장 맘에 드는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마음대로 여유롭게 타고
그리고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새동안가면되는데
만약에 길을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 혹시라도 만나면
가끔은 용돈은 몇십만원을 주면 그것으로 차비해서 가고
만약에 길을 지나다가가 아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이 혹시라도 만나면
가끔은 용돈을 주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가면 당연히 연합뉴스에 못가는 겁니다.
최대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는데
한 10만원이면 안되고 약 최대한 16~17만원이상이면 갈수있고
그런데 벌곡에 거주할때 아는 사람이 여러 일부많아서 한 여러명들은 용돈은
최대한 1~2만원정도 줬지만
현재 연무대에 거주하니 당연히 저를 용돈을 줄사람은 사실상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는 시내버스는 다시 대우버스이고
2018년 말에 나온 버스이지만
이 버스가 2019년 두달늦게 3월에 도입하였고
내부에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오늘은 그냥 그대로 그뒷자리에 앉아서 탔습니다.
오늘 반대로 논산 덕성여객 차고지에서 연무대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오후 2시 25분차를 타고
잠시후 화지중앙시장이 많으면
이 시간에 명절 대목이라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그리고 논산오거리에서
반만원버스에서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는데
이시간에 학생들이 일찍이 하교를 해서
저는 그 버스 차종과 차량번호가 맘에 들지 않아서
그냥 중문맞은편에 반대쪽에서 탔습니다.
어제 타본 버스는 비만원버스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내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닷새동안쉬는
추석명절이 다가오는데
저는 그 추석 당일에 노트북시간을 저녁시간을 하루만 대체하고
그날 추석 당일 새벽 12시에 하루만 노트북시간을 조정합니다.
그날에 누가 온다고 해서 저희 부친 납골당에 간다고 해서
양촌봉안당에 안전하게 가족과 함께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