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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새끼들...미국인들과클럽것들...교육하는곳마다...문재인시대만행들...삼성의 전무 하나
오늘 들리는 말들입니다.
의사새끼 돈 빼앗아서 의사 총출동인가 주말이 ...
강아지가 또 캑캑거리고 있다
산책하고 멀쩡했는데 한시간후 집에서 다시 캑캑거리는데
의사라는 인간들 소리가 잔뜩 들립니다.
2025.9.26
이댁이 택배기사로 사천으로 넘어가 물벼락을 맞았다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대 딸이 죽었다는 이야기까지 그런데 이사라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어렸을때 타령하는
이 얼굴에 김수진으로 이댁얼굴이 있었습니다.
이 이댁 얼굴이 택배로 내가 사는 곳에 들어오더니 젊은 택배기사가 구역을 뺏았겼다고 합니다.
강아지 괴롭히던 엘지, 서 나갔다는 말도 나왔었습니다.
좋았다 매춘부 내집앞 아파트단지에서 온를 말이 나왔고
지혜 사줬다는 말도 나오고 엄청이뻤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오늘은 대우타령이 나오는 날인가 봅니다. 인도네시아 타령도 나오고 언희타령도 나왔습니다.
보고 지우타령까지...
학원도 업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술집타령들이 주말이면 나오는것은 여전합니다. 키아누라는 말도 나오고 디카프리오라는 말도 나옵니다.
그러면서 술집타령이고 종로 여자들 소리도 났습니다.
아침에 하는 소리들이 업체 타령이고 김을동이라는 이름도 나오고 보지라는 말도 나옵니다.
보지라고 불리는 이는 gs입니다.
문희타령도 나오는 날입니다. 스티필드 야회 전시때부터 시끄러운것들이 고 이 여자들이 모두 술집타령을 합니다.
동암것들과 대기업의 모임같은 그 전시는 최선경같은 술집여자가 등장으로 망친 전시였습니다.
오늘은 일루 타령도 나왔습니다.
문희 옷입어, 종로도 술집이었습니다. 힐러리 타령도 나옵닏.
최선경 클럽다니는 술집 여자들 유지혜도 그러합니다. 안자니라는 말도 나오고 이것은 톰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유에프호 타령도 이러한 사람입니다.
한국교원 온라인 수업시간에 '개'다 재개가 수업시간에 나불되는 소리이고 오춘아줌마는 예타령이고
기본도 없는 사람들처럼 수업을 듣고 있는데 말이 많습니다.
'나가'라는 말까지 삼성의 육춘 아줌마와 오춘아줌마의 책값빼가는 흔적들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이렇게 맨날 업체 타령을 하면서 난잡을 코로나 기간동안에 하면서
강아지를 아프게 만들고 동물병원에 새같은 눈을 가진사람들과 병원비 나누어 먹기를 하고 다닌것들입니다.
강아지 치료비를 빌미로 의사들이 돈을 처먹어 되었습니다.
'더'해 이것도 계속 난잡입니다. 이 여자도 23년이라는 세월을 난잡을 버리고 서울대 원조교재로 출발하면서 이번 시대에는
술집에서 소리가 납니다. 재개이혼의 시작이고 이시대에 명문대로 이어지는 연합동아리 마약사건 기사로 이어지면서
퇴학까지 나온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듯 합닏.
우리고 불리는 이들도 이러한 부류이고 이들이 모여들면 친아빠나가라는 말들을 해대곤 합니다.
그리고 미국놈들까지 동원된듯 시끄럽니다. 이들은 가족을 분리시키는 인간들이기도 합니다.
'해'악타령과 약타령이 나오면
강아지가 아프다고 하고 약을 먹을려고 하는 이들이 들어옵니다.
약이 떨어져가는 날이면 약을 필요로하듯 강아지를 아프게 만드는 의사새끼들까지 있습니다.
이것을 명령하는 사람까지 있는듯 소리가 납니다.
'아'네가 또와서 문학타령을 합니다. 책값을 빼가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해'내가랬다라는 말을 합니다.
누가 맨날 명령을 할까 ??? 누군지 모르지만 똬리를 튼 이들이 항상 이러한 말들을 합니다.
'해'같은 이들은 문체부에서 장애인 예술지원으로 전시를 하면 그 비용을 횡령해서 놀러다니는 일까지 벌이는 이들입니다.
해외여행까지 말입니다. 그것도 코로나때 말입니다.
장애라는 약자앞으로 나오는 몫을 멀쩡한 인간이 쓰고 복지자금으로 나오는 금액을 쓰는 악질들입니다. 이들은 롯데 인간들이기도 합니다.
가,같은 것들이 오늘도 모여들어 지혜 돈퍼다주고 강아지 약떨어지니 또 아프게 만들려고 모여들었는데
의사 돈 빼앗았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니 모여들어서 강아지 괴롭히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가 이러한 것들에게 돈을 퍼주는지 강아지로 안먹어 타령하는 구경애같은 여자 목소리도 들리고
이삼일 밥도 안먹긴 했고 피똥을 싸서 주사도 맞추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문재인 시대 내내 반복되었습니다.
저희가 타령하는 이들이 나타났는데 이 저같은 것들이 문재인과 함께 태국 고급빌라에 살았다는 기사에 저같은 얼굴도 보였습니다.
이들은 사회복지 신청을 하면 모두 안되게 하면서 돈을 모은것이고 이것이 사천억인데 이러한 이자를 개인이 쓰게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서선희같은 이들에게 돈을 퍼죽었는데 이이름아래에 서상미라고 돈가져가랬다고 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여자로 여러번 돈가방드록 튀는것을 교회에서까지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상미 이름에 남상미라고 하기도 하는 시대가 있는데 이천년대 중반쯤 대우건설 남상진이 아빠라불리면서 아파트 분양만 해먹었었다가 부도가 나고 자살까지 이어진이후 이러한 이름이 들리는데 이들은 뒤에서 앞에서 상당히 많은 돈을 이번시대에 14년동안
여러차례 돈을 가져간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안에 '자'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김을동이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출판사를 만든 초창기때부터 책값을 빼간 사람들이기도 하고 전하라고 해도 안전하고 자신들이 처먹은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서 온라인 수업시간이라 이러한 단어들이 들어옵니다.
이데올로기 권력을 지닌 인간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정당화 시키는 현실에서 착복을 하는 짓을 한다는 것입니다. 안좋은 면들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예술분야에서 말입니다.
딸자, 자 나가라고
엄마라고 불리고 다니는 여자가 그림을 훔쳐가고
이것이 남타령을 하고 종로것들이었습니다. 이것들이 이제는 술집까지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최선경타령까지 같이 한집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가, 학자하고 난잡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용산구 한남동에 갔다 놨던 인간들이 몰려와서 지저분하게 아침부터 난잡이었습니다.
오춘의 예해줘타령하는 여자와 자이의 난잡들이이어지는 날이었습니다.
각종 기관의 수업은
선생으로 갔다가 놓은 사람들이 수업을 통해 자신들이 성장하고 성공하려는 사람들로 이루어져서
수업이 교육의 질이 상당히 낮아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돈을 처먹어 되어서 학교나 공공의 기관에서 하는 교육의 질이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종로구에 올라가서 인간을 만들고 예술작품 뛰어기를 만들어 가는 조작행위가 나와서
상당히불공평한 현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오는 오늘의 현실이다보니 상당히 불공평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들끼리 만들고 지하철같은데 광고도 하고
이곳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마나 하는 현상을 이룹니다.
이들은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는 아주 교만이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무엇이든지 만들자 주의자들 같습니다.
'누가' 라는 법적근거를 하고 썼다 지웠다 하는 이가 있습니다.
부동산 계약서같은 것도 빨간줄을 긋고 막도장도 파쓰고 하던 이들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남편이라는것을 만들고 미친새끼들처럼 30대 그 좋은 나이부터 계속 미혼인 나에게 기혼을 만들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고 있는 부류인데 이러한 사람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것이 혼자 살아온 이유입니다. 인간관계도 안되게 하는 이들이기도 합니다.
문재인시대는 사회복지 후원물품도 팔아먹는 이들이 복지관에서부터 이어지더니
이시대에도 명절날인데도 후원물품 하나 들어오지 않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한국땅에서 명절날 이러한 현상은
박근혜 촛불 태극기시대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보입니다.
애니타령이 나옵니다.
영어회화타령하는 것들입니다.
90년대때 곽영일 잉글리쉬라는 학원이 있는데 이안에 있는것들인데
이들은 주로 재미교포로 이루어진 선생들이었고
이 사람들이 그때 이후로 텀텀 이번시대까지 나타나서 시끄러운데 이럴때면 사회가 참 안좋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라는 사람한테는 배운적도 없는데 계속해서 들리는 이름이고 이러한 이름이 오늘도 들립니다.
시끄럽고 주변이 난잡의 상황이 자꾸 나와서 말입니다.
미술대학교 다닐때 상당히 시끄러웠는데 온라인 수업을 한국교원을 듣는데도 이러한 것들이 떠올라와서 시끄럽습니다.
미술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강의는 너무도 다른데 말입니다. 이것들은 미친집단이고 학계라는것들이
이렇게 몰려 다니면서 학교의 질도 나쁘게 만들고 수업의 질도 나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슨 선생들이 돈이나 처먹어 되면서 이러한 짓을 하는지 그리고 재개것들이 선생도 아닌데 선생으로 돌아다니면서
이러한 행동이 나옵니다.
가타령부터 의사들까지 그리고 날이라고 불리는 것들
해악이라고 하면서 강아지 다치게하고 아프게 하는 세월이 7년이 넘어가다보니
하나의 집합이 현성이 되었습니다.
계속 반복이고 '악'영향이 도둑질로 나오고 술집 클럽타령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존재하는 시간은 친아빠 나가라고
친엄마 나가라고 두분중에 누군가가 있으면 이렇게 말하고
빈자리에서 강아지를 괴롭히는 현상을 만드는 집단이라 이세월만큼 이렇게 만들어진 집단이 있고
이들이 이러한 식으로 동물병원으로 집결해서 돈을 먹어 치우는 현상도 나왔고 집을 먹어치우는 현상도 나왔습니다.
종로것들은 항상 이안에 있었고 유지혜 엄청 이뻐했다면서 그곳에 다시 돈을 처발라서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지혜는 이미 술집으로 굴러들어갔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말입니다.
그것을 과거로 들어가 아닌척하고 이러한 행동을 다시 합니다.
아주 나쁜 것들이고 이는 종로와 엘지까지 문재인시대부터 윤석열시대까지 이어지는 것들입니다.
2024년 창작지원금 신청후 삼백만원 이만명 당첨자분들
모두 각분야 예술인들인데 이것을 받기위해 성추행관련 동영상을 받아야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는데
이것으로 인해 성추행 신고가 많아지자 경찰이 과로사로 사망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는 거짓이고 경찰이 바른말하고 잘못을 따지자 다음날 기사라 살인같은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내 아파트에서 들리는 말들이었어서 말입니다. 그리고 바른 말을 하다가 돈을 처먹으면 다음날 다른 태도를 가지는 경찰도 있었고
그러한 태도들이라 신고를 해도 소용이 없는 현상도 일어났습니다.
그림 훔쳐간것 개인 메일 서류 유출등과 같은 ....
코로나시대에 이명박시대부터 최선경으로 이어지는 유지혜까지 이들은 모두 술집에서 이미 소리가 난것들입니다.
주문, 제 타령도 옐이라는 드라마로 강제로 붙인 사람들이고
아파트를 사주고 그러하였다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방송인 경우 재방시간도 자기들 마음대로 바꾸어 재방도 못하게 하는 상황이 나왔고
앱으로 보려고 하니 앱 다운로드도 안되는 현상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보를 해도 묵사발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가운데 또 안자냐 라는 단어를 쓰는 인간들이 또 나타났고
클러 술집타령하는 것들이 또 나타났고
이것이 늘 문재인시대부터 코로나 시대에 시끄럽고 난잡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안에 있는 이현정부대의 가스라이팅기사에 돈처먹은것도 있고
그런데 들리는 말이 집까지 먹어 치웠다는것입니다.
약타령을 하면서 나도 오십견이라 한약을 지어다 먹었는데 약을 바꿔치기하고
해악질로 인해 병원을 5군데 이상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가같은 사람이 한약방에서 약을 짓고 버스에 올라탔는데 자동차로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더니 은미타령이고
은미라는 여자에게 돈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한약방이 사회복지사였던 은미라는 여자가 소개해준곳인데
이 한약방 주인이 늘 은미타령을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김연제로 평화복지관에 현대 다섯째가 있는데
남산 힐튼에 잠시 들렸을때 롯데와 저희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남산 힐튼이 문을 닫고
성남힐튼이 오픈된후 90년대 대학원다닐때 세계체인 돌던 사람이 이쪽 지배인으로 오고
노미타령을 하는데 명지대학원 중퇴자인데
현대 다섯째가 이 노미한테 돈을 퍼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남은 정주영 회장 산소가 있는곳인데 말입니다.
집타령에 노미얼굴 집이자 타령과 구몬타령 이들은 주안때부터 있었습니다.
아롱이 강아지 이름인데 롯데동물병원부터 해를 입히고 업체타령을 하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인간이 아침부터 주부가 좋다하고 주부들을 끌어 들여 바람을 피우고 맞바람을 형성하려고 합니다.
문재인시대 내내 이러한 지저분한 짓을 하곤 했던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예입어 타령에
오춘 육춘것들이 나타났고 소리가 더럽습니다. 그것도 또 아파트단지에서 학교 앞인데 말입니다.
자이, 삼성들이 코로나 동안 성매춘을 하듯이 이러한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예, 나 타령하고 김수진 지랄 난동질에
컴퓨터 사이틀 만들어 놓으면 모두 닫아 버리고 감추어 버리고 클릭도 안되게 하고
이들은 매춘부들을 끌여 들였고 이렇게 돈도 처먹고 집도 처먹고
내주위에서 더럽게 놀면서 처먹고 예지같은 여자 유치원을 모르는 동네에 차려놓기까지 하고
강아지 아프게 만들어서 동물병원에서 모여서 지들끼리 집을 처먹고 늙은 여자가 아들뻘하고 놀아나고
이렇게 아주 추잡한 만행들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화난다고 날라온것이 강아지 죽이려드는 일 심장이 멈출뻔한 일들을 저질렀고
그짓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면서 신반포 새로 지은 아파트로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산책시 아무 이상이 없던 강아지가
산책후 1시간이 지나 집에서
호흡이 이상해지는 현상을 일으켰고
자이같은 이들의 소리가 들리고 의사새끼들 소리가 들렸으며
강아지 아프게 하라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유지혜같은 것들의 소리 경애같은 소리가 나고 위와같은 이들이 바글거리면 나오는 현상입니다.
어떻게 산책시 멀쩡한 강아지가 이러한 소리가 나면
호흡상태가 나빠지는지 의문입니다.
이들은 옆집같은곳에 들어가 앉아서 무슨 짓들을 하기에 이러할까 의문이 듭니다.
아주 질적으로 나쁜것들입니다.
이들 중에는 늘 책값도 빼간것들이 많습니다. 주위에 늘 있으면서 이러한 짓을 하면서 살아온것들인데
이사 온곳에서도 이러합니다. 일년 반 지난 지금까지도 말입니다.
문재인 시대는 하계동만 폐쇄된 공간이고 지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가장 악질행위들을 하였습니다. 고문으로 인한 인권유린과 성매매 성추행 맞바람같은 짓과
돈을 도둑질하고 집을 처먹고 언어폭력을 일삼고
죽어, 나가, 뒤져, 싫어 같은 말들을 해대면서 사람들이 죽어 나가면 시체를 치우라고 하기까지
말이 나올지경이었습니다.
요양원으로 데리고 간다면서 가면 죽어나가는 사람들과
응급실간적이 있는데 응급환자보고 걸어가라고 하고 침대나 휠체어같은 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구급차와
응급실에 의사가 없는 상태에 방치사건과 응급환자보고 행정업무를 보라고 하질 않나
병원까지 엉망이고 이러한 기사가 뉴스로 많이 나오는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기도 합니다.
나도 그랬으니 말입니다.
문재인시대부터 윤석열시대는 그야말로 인간 말종시대이고
민주화하고는 거리가 너무 먼 독재시대 같습니다.
책을 판매하는 인터넷서점에서 책판매금을 빼가는 현상까지 도둑질 투성이고
사람들에게 행하고 동물에게 행하는 일들이 생명존중사상도 없는 독재의 근성을 부리는 만행자들로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정신이상자들 같이 행동하고 나에게 말까지 돌았냐를 외치고
이들은 이러한 행동을 무례하기 짝이 없게 늘 나의 집에다가 대고 말합니다. 남의 집에 이러한 행동은 법적 벌금 삼백만원인데 말입니다.
올해 참 신고도 많이 했는데 이럴때면 경찰이 모시러 왔다고하는 이들까지 있었습니다. 이게무슨 말들인지...
완전히 돈것들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시대의 것들은 진짜 가면들입니다.
아주 나쁜것들입니다.
하계동 빼고 전시하느라 홍대입구도 나갔었는데 마스크 착용자가 없고 저녁에 술장사하는 가게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당고개타령하는데 이곳에 우연히 갔는데 마스크 착용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계 중계동만 폐쇄지역처럼 이러하더라 입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어서 대학교 모랐는데 전시하다 보았는데 이러하드라 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짓을 내가 사는 주위에 폐쇄지역을 만들어 놓고 가진 더러운 짓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가증스러운 가면부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면 클럽으로 연결 공중에서 시끄러운소리들이 많아 깨는 현상으로 잠도 잘 못잤습니다.
한약을 먹고 잠을 잘정도로 정신적으로 피곤했는데 잘 지나간듯한데
가끔 이러한것들이 등장하곤합니다. 요즘도...
이짓을 하는 이나라가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사회가 참 혼란스럽니다.
망한 사람도 많고 거의 착복을 하는 이들도 많고 사기도 많고
나라가 나라가 아닌것 같습니다.
바뀌어야 할 세상이 필요한듯 여겨집니다.
삼성의 전무 하나
최선경, 이지아, 구지아, 김수진, 지희같은 것으로 이어지는 사람이고
안되겠다의 시조입니다.
동아일보 2002년 1월 1일부터 창작과 비평사 제작이 늦어져서 이후 지금까지
각종 새로나온 것을 배울때면 수업 두시간만 지나면 나타나서 최선경이라는 이름을 걸고
수업 선생을 뺑을 쳐서 종로로 데리고 가서 작업을 하고 광고를 만들고
만들기 시작하는 것들이 뛰우는 작업들입니다. 예술분야 특히나 디자인 분야같은 것들로 유행을 만들면서
나의것을 그 오랜 세월 밟는 인간이었습니다.
하물며 코로나동안은 나의 도서출판 숨쉬는 행복 출판사를 김수진것이라고 나의 사는 아파트에 대고
소리소리 질르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 만행은 구지아가 아주 많은 남자들고 놀아나고 임신을 한순간에
누구새끼냐고 나에게 묻기까지 이러한 저질짓까지 하였고
이지아하고는 놀아나고 방송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오는 현상을 불러일으킨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전무라고 불리는 인간이 이러한 사람이고 종로 팔백평대에서 오랜세월 문학가지고 장난질을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요즘엔 엘지와 더불어 '차'라는것이 올라고 그림을 훔쳐가서 차회사라고 하고 다니기까지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들의 기본은 도둑질 훔치기 이고 남의것을 안전한다 명목아래 자신들이 처먹고 집도 파아먹고 차도 팔아먹은
파렴치안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소리가 오늘도 들립니다. 말 말 말
이 와중에도 들리는 말 가 내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