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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한일청년교환회
전국 25개 회관에서 이케다문하의 희망의 연대
세계광포의 맹세를 함께!
2024년 5월 20일
【서울】 한국을 방문 중인 ‘세계청년학회(世界靑年學會) 한일청년우호교류단(韓日靑年友好交流團)’의 교류교환회(交流交歡會)가 지난 18일, 전국 25개 회관에서 개최됐다. 교류단은 그룹으로 나뉘어 국내선 비행기와 고속철도 KTX 등에 환승해 한국의 북쪽부터 남쪽까지 각지의 장소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이케다문하(池田門下)의 유대를 더한층 깊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목포평화문화회관(전남 제2방면) 모임에는 마에다 다카유키(前田尊之, 도쿄) 씨 등이 참석했다. 회관에 들어서자, 현지의 동지가 큰 환성과 박수로 대환영. 도쿠시마(德島)의 쿠메 카즈미(久米和美) 씨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진심과 미소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라고 감동을 말했다.
모임에서는 한국 여자부(女子部)의 김경은 씨가 선천성 발병(足病)을 안고도 광포(廣布)에 달려 가족의 숙명(宿命)을 타고 넘은 체험(體驗)을 피로(披露). “이케다화양회(池田華陽會)의 일원으로서 사제불이(師弟不二)의 마음으로 승리의 인생을 걷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기후(岐阜)의 히라이 세이지(平井誠司) 씨가 식품가공의 도매회사의 이사로서 분투하는 모습을 보고(報告). 신심(信心)을 근본으로 지역에 공헌하면서 격려의 스크럼을 펼치는 기쁨을 말했다. 한국 남자부의 대표가 용장(勇壯)한 지휘로 한국어로 학회가(學會歌) ‘태양의 노래’를 대합창했다. 전남 제2방면 이인환 방면장이 교환회(交歡會)의 성공을 축하했다.
한편, 미나가 유키(三永祐希, 도쿄) 씨 등은 서울에서 고속철도 등으로 약 2시간이 걸리는 장소에 있는 구미시의 남구미행복문화회관(경북 제2방면)으로.
교류회에서는 한국의 박세원 씨가 경제난(經濟難)에서 숙명전환(宿命轉換)을 이룬 드라마를 보고. 학회 창립 100주년을 향해 사제승리(師弟勝利)의 역사를 열겠다는 결의를 말했다. 사이타마(埼玉)의 오카다 신이치(岡田伸一) 씨는 제목근본(題目根本)으로 작가(作家)로서 사회에서 실증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을 말해 장내에서 큰 박수가 쏟아졌다.
조숙제 한국SGI(창가학회 인터내셔널) 부이사장이 자타 함께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며 행동하는 지용(地涌) 벗의 교류가 광포(廣布)의 기세를 낳는다고 호소하며 양국 청년의 우정에 기대를 보냈다.
종료 후, 현지의 소년소녀부(少年少女部) 멤버가 일행을 둘러싸고, 교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미소와 웃는 얼굴을 주고받는, 활기찬 한 때를 보냈다.
이날 교류단 단장인 니시카타(西方) SGI 청년부장은 금정평화문화회관(부산 제5방면), 부단장인 야나시마(梁島) SGI 남자부장은 월배욱일문화회관(대구 제3방면), 오구시 SGI 여자부장은 서마산평화문화회관(경남 제1방면) 교류교환회에 참석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항상 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