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본문 신9:6~29
2. 하나님의 음성 듣기 (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6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7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부터/ 이 곳에/ 이르기까지/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8 호렙 /산에서/ 너희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느니라/
9 그 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
10 여호와께서/ 두/ 돌판을/ 내게/ 주셨나니/ 그/ 돌판의/ 글은/ 하나님이/ 손으로/ 기록하신/ 것이요/ 너희의 /총회/ 날에/ 여호와께서/ 산상/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이니라/
11 사십/ 주 /사십/ 야를/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돌판 /곧/ 언약의 /두/ 돌판을/ 주시고/
12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여기서/ 속히 /내려가라/ 네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도를/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13 여호와께서/ 또/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14 나를/ 막지/ 말라/ 내가/ 그들을/ 멸하여 /그들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애고/ 너를/ 그들보다/ 강대한/나라가 /되게/ 하리라/ 하시기로/
1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산에는/ 불이/ 붙었고/ 언약의/ 두 /돌판은/ 내 /두/ 손에 /있었느니라/
16 내가/ 본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17 내가/ 그/ 두/ 돌판을/ 내/ 두/ 손으로/ 들어/ 던져/ 너희의/ 목전에서/ 깨뜨렸노라/
18 그리고/ 내가/ 전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려서/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여/ 크게/ 죄를 /지었음이라/
19 여호와께서/ 심히/ 분노하사/ 너희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노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 때에도/ 내/ 말을/ 들으셨고/
20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진노하사/ 그를 /멸하려/ 하셨으므로/ 내가 /그 때에도/ 아론을 /위하여 /기도하고/
21 너희의/ 죄/ 곧/ 너희가/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찧고 /티끌 /같이/ 가늘게/ 갈아 /그 /가루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시내에/ 뿌렸느니라/
22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라/ 하시되/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믿지/ 아니하고/ 그/ 말씀을/ 듣지/ 아니하였나니/
24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2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26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위엄으로/ 속량하시고/ 강한/ 손으로/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을/ 멸하지/ 마옵소서/
27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이 /백성의/ 완악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마옵소서/
28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내신/ 그 땅/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허락하신/ 땅으로 / 그들을/ 인도하여 / 들일 만한/ 능력도/ 없고/ 그들을/ 미워하기도/ 하사/ 광야에서 /죽이려고 /인도하여/ 내셨다 /할까/ 두려워하나이다/
29 그들은/ 주의/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3. 하나님과의 대화( 깨달음. 회개 . 결단)
*깨달음/"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늘 여호와를 거역하였으되"
"네 백성이 스스로 부패하여...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었느니라"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어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도를 빨리 떠났기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하사"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로소이다 하였노라"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출32:1,8]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내가 순종해서 하나님께서 이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고, 이 사역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이 사람들이 구원 받게
하시고.. "
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모든 상황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주체가 "나"인 거다.
내가 옛사람의 병든 자아에 묶여 있는 사람인지
십자가에서 죽어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 사람인지가 단적으로 드러나는 거다.
내가 순종해서.. 내가 헌신해서.. 내가 충성해서...
하나님께서 열매를 허락하시고 풍성케 허락하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케 하시려고 나를 그 자리까지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를 이끌어 오신 거다.
나의 공로, 나의 어떠함이 전혀 개입된 게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을 한 후 40년 간을 광야길을 지나오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동행하심을 삶으로, 피부로 경험하며
지나왔다. 그 여정이 쉬웠을 거라는 생각은 안한다. 죽음의 땅이라고 성경에 기록하신 것처럼...
40여년의 과정 가운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반역하고 원망하는 죄"를 지은 것에 대해
"광야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를 거론한다.
그러나 내 인생 가운데... 이 땅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40여년을 지내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어떤 죄를 짓고 살아가나..
적어도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죄를 태연하게 짓고 살아가지 않을까??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내가 듣기 싫어 하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성도님이니까 그렇게 순종하는 거다. " 또는
"그래도 성도님이 순종을 했으니까 그 일이 일어났지... 문론 하나님도 하셨지만 성도님이 했으니까... " 라는 말들.
말대꾸조차 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왔었다.
그러나 내 마음 안에 "내 공의"라는 생각을 전혀 안했을까??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혹시 내가 가로챈 건 없을까??
이 문제는 내 안에 항상 심각하게 자리 잡고 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도 문제지만...
혹시라도 내가 의도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는 통로가 되는 건 아닐까.. 그게 나의 죄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
내가 아는 성도님들은 만나면 좋아하는 목사님 이야기를 많이 한다. 솔직히 나는 그게 괴롭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걸 알지 못하더라. 증인이니까. ... 보고 배워야 하니까... 보고 따라갈 분이 있으니까... 라고들 말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나는 인천에 와서 만나서 교제할 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하나님의 나라. 나의 죄"에 대해 교제 중에 나누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사역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잘 하고... 가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잘 하고... 박보영 목사님이나 그 밖의 귀한 종들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잘하는데...
십자가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끊긴다. 그래서 난 포기 중이다.
내가 마음으로 사랑하는 지체들은 만나면 성경이야기 하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살아가야 할지 하나님께서 다루시는 이야기를 하고... 회개하고... 십자가의 그리스도 앞에서 내가 어떤 죄인인지.. 그런 교제가 거의 전부인 것 같은데...
요즘에 내가 마음이 괴로운 건 나와 동역하고 싶어 하고, 나와 함께 다니면서 노숙인 사역에 대해 더 경험하고 나아가서는 내가 떠난 후에도 혼자서 그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준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고... 내가 어떤 죄인인지 하나님도 아시고 나도 아는데...
혹시 내가 이 분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게 아닐까... 이 분들은 자신들의 마음 안에 있는 "우상"이 "호의"라고 하는 탈을
뒤집어 쓰고...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다는 걸 모르기도 하고, 말을 해도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난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것.
우상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래서 자신들이 우상을 섬겨도, 자신을 위해 우상을 섬겨도.. 그게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을 하지만
왜.. 예수님은 묵상하지 않고,
왜... 말씀은 사랑하지 않고..
사람을 묵상하고 따라갈까... 그게 환란 가운데 소멸하는 불 가운데를 지나갈 때.. 정금이 되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할까...
자신을 위해 우상을 섬겨도 그걸 알지 못하는 .. 우리는 이런 죄인들이다.
나도 마찬 가지 죄인이다. 난 다만 하나님께서 먼저 내게 이 문제에 대해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래도 조금은 더 조심하고
유명하고 대단한 분들, 거룩한 길을 가는 분들은 좀 피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나 역시 가까이 가면 그분들을 우상으로 섬길 존재라는 걸...
나를 위해서 송아지를 만들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그 앞에서 기쁨의 춤을 추며...
이건 하나님이지, 우상이 아니야. 난 하나님을 믿어.. 하는 죄를 기쁘게 지을 존재라는 걸 내가 잘 안다.
나는 매순간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한 존재다.
내게는 어떤 소망도 없다.
바라볼 가치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아멘.
아멘.
*회개 /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지 믿을 대상은 아니라는 걸 제가 아는데.. 때로는 믿음의 증인들, 본을 보이며 하나님과 동역하는 분들을 볼 때.. 그 사람을 나도 모르게 "믿을 대상"으로 보고 있음을 비춰 주셨습니다.
네 주님... 저 또한 우상을 섬기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떄로는 실망을 할 일도 생기겠죠....
나를 위하여 우상을 섬기면서도 그 자체를 알지 못하는..
진리에 무감하고 무감각하고
죄에 대해서 발달한 촉수를 가지고 있는.. 저는 소망 없는 죄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내 평생 갖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지.. 저는 모릅니다.
그냥 오늘 하루 십자가의 긍휼과 용서를 구하며
제게 주신 이 하루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우소서.
*결단/. 그리스도인에게 내일은 없다
4. 암송 말씀/ 없음
5. 주제/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자. 아멘. 딴 생각을 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아멘.
7. 평가 // 오늘은 주안역에서 ㄱㄱㄱ 성도님을 만났다. 내가 없으면 그분이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노숙인분들께 도시락이나 간식.. 기타 허락하시는 걸로 섬기게 될 것 같다. 주안역에 들러서 한분 한분 도시락과 성도님이 준비해 온 간식을 드렸다.
밥을 하자마자 가지고 나와서 도시락이 뜨겁더라. 함께 동인천역으로 갔더니 ㄱㅈㅈ 자매가 있더라. 내일 복수를 빼러 간다는데... 많이 아파 보이더라. 그렇게 아파도 술을 마신다. ...
또 그곳에서 ㅎㅇㅇ 자매 장례식 때 와서 관을 운구해 준 분을 만났는데 참.. 감사하더라. 다른 게 아니라
ㄱㄱㄱ 성도님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도록.. 위해서 기도하며 만나러 갔었다. 주안역에 계신 노숙인 분들은 굶고.. 춥고.. 한데 왜 그곳에 머무르는지 모르겠더라. 하긴.. 오래 머무르는 노숙인은 없다.
버티다 떠나거나...
영양실조로 죽거나... 인 것 같다. 이곳은 서울역과 다른 세계다.... 그래서 서울역에 계신 분들과 완전 다르다.
이제 강추위가 올텐데 ... 겨울은 노숙인들에게 너무나 힘든 시기다. 서울역에는 먹을 곳. 잘 곳. 의료시설. 샤워시설. 또....
수급도 만들 수 있는데 ... 서울역에 안 가고 이렇게 주안역에 머무르게 허락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다.
매일 도시락을 갖다 주고 싶은데.. 참 .. 있는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야지.
난 노숙인분들을 섬기며 사람들이 얼마나 사랑이 없는지.. 얼마나 냉정하고 무관심하고 오로지 자기 밖에 모르는지...
말라버린 이 세대의 마음을 피부로, 온 몸으로 경험한다.
교회가 그렇게 많은데 말이다...
배고픈 노숙인을 앉혀 놓고 밥은 안 주고 성경책을 펴 놓고 복음만을 전하는 게 복음일까??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옷도 차려 입은 분들이...
노숙인들은 그 말을 들으면 밥 한끼 얻어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 앞에 앉아 있다.
무엇이 복음일까... 사랑은 뭘까....
배가 고파서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마이크를 들고 말씀을 전하는게 복음일까... 복음은 뭘까...
오늘... 어제... 지난 주에.. 내가 주안역에서, 동인천 역에서 본 장면이다. 마음이 씁쓸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길...
더 깊이.. 더 깊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길...
그래서 언젠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그때쯤.. 예수님의 형상이, 예수님의 향기가 .. 내게서 조금은 흘러 나가고
비춰 지길... 그저 소망할 뿐이다.
지난 번도, 오늘도.. 헌금을 하겠다는 걸 사양했다. 뭐랄까.. 내 안에서 거절하라고 한다. 받지 말라고 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 이 맞다.
나를 살게 하고...
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과정과정에 가장 중요한 건
"임마누엘" 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내주동행하심이다.
아멘.
8. 기도 // 1. 기도 24365 ( 라오디게아 교회 & 긴급기도 ) 2. 체첸(사역자들을 위해) 3. 한국교회. 다음세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