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밖에 나가면 지천이 꽃이지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쭉쭉 기상 좋게 내뻗은 메타세콰이어길을 이어받은 개나리가 밤에 내린비로 단장까지 하고선 노랑노랑 색깔과 샛노랗게 만발한 꽃을 잔뜩 뽐내며 길을 만들었고요.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우리 길동님들도 한껏 감탄해 하고 사진으로도 남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것들도 많이 싸오셔서 든든히 점심도 맛있게 먹었고요. 오늘도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히 지내시다 좋은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별경님 새폰덕에 이쁜추억 많이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손도 불편하신데 고생하실텐데 우째요~~건강하셔야 합니다~^^
사진 색감 괜찮나요?ㅎㅎ
늘 손과 어깨가 힘들어해서 사진은 안 찍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다른 길에서는 빨리 지나가니까 그 다짐이 대체로 지켜지는데 나희님 길에선 걸음 걸음마다 여유가 넘치니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별경님 좋은사진과
후기 멋지게 남겨 주셔서
즐감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그 맛있던 도토리 묵이 희어리님이 가져오신 거였군요.먹으면서도 몰랐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뒤늦게 인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