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레슬링이나 유도 같은 경우 경기 특성상 귀가 많이 부딪혀서 이상한 모양을 변합니다. 그 종목 선수들에게는 열심히 훈련했다는 훈장같은 거라더군요. 열심히 안한 선수들은 귀가 그렇게 안된데요.
그게 귀를 매트나 상대의 몸에 많이 부벼서 그렇죠. 레슬링 선수 중 안그런 선수 거의 없어요. 유도 선수들도 약간 귀가 그렇고... 프로 레슬링(실제. (=_=)...)을 해도 귀가 망가진다네요. 매트에 부벼대서...
외국(제가 본 나란 미국.)에선 레슬링 유망주들에게 뭘 씌워서 연습이나 경기를 하게 하더군요. 꼭 생긴게 해드폰 같은데, 그걸 귀에다 쓴다네요. 매트에 부빌때도 아무 이상 없고, 당연히 귀 모양이 전혀 안망가진답니다. 물론 국제 공식 대회에선 아직 못 쓰는 것 같던데... 빨리 우리나라, 세계에서도 공용화 되길...
WWE 보니까 레슬링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커트 앵글은 귀가 멀쩡하더군요...그런데 자료화면보니 레슬링시합할 때 항상 귀마개를 착용하고 하더군요...운동 때문에 귀 망가지는 건 좋지 않아보입니다. 보기에도...
커트 앵글도 그거 끼고 했으려나...? (=_=) 뭐 어쨌든 귀가 성하긴 하던데... 자세히 보세요. 그리 멀쩡하진 않습니다. 커트 대가리 클로접 했을때 봐보세요. 귀가 아주 약간 문드러 졌던데 말이죠...
첨에 우리나라 여자 레슬링 선수 중에 "귀"라는 성을 가진 선수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_-+ 찌라시의 폐해인가...
제친구중에 1년전까지 레슬링하던 녀석이있는데 그녀석 말에 따르면 귓속에 무슨 피가 터져서 그런거라더군요.. 근데 정작 그러는 그녀석은 귀가 멀쩡한-_-
한번씩 귀에 피를 빼줘야합니다. 그래야 좀 덜하다네요.. 유도선수였던 친구가 그러던데요... 레슬링도 마찬가지일듯... 너무 열심히해서 그런건 아닌지...
첫댓글 그게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닐겁니다. 레슬링이나 유도 같은 경우 경기 특성상 귀가 많이 부딪혀서 이상한 모양을 변합니다. 그 종목 선수들에게는 열심히 훈련했다는 훈장같은 거라더군요. 열심히 안한 선수들은 귀가 그렇게 안된데요.
그게 귀를 매트나 상대의 몸에 많이 부벼서 그렇죠. 레슬링 선수 중 안그런 선수 거의 없어요. 유도 선수들도 약간 귀가 그렇고... 프로 레슬링(실제. (=_=)...)을 해도 귀가 망가진다네요. 매트에 부벼대서...
외국(제가 본 나란 미국.)에선 레슬링 유망주들에게 뭘 씌워서 연습이나 경기를 하게 하더군요. 꼭 생긴게 해드폰 같은데, 그걸 귀에다 쓴다네요. 매트에 부빌때도 아무 이상 없고, 당연히 귀 모양이 전혀 안망가진답니다. 물론 국제 공식 대회에선 아직 못 쓰는 것 같던데... 빨리 우리나라, 세계에서도 공용화 되길...
WWE 보니까 레슬링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커트 앵글은 귀가 멀쩡하더군요...그런데 자료화면보니 레슬링시합할 때 항상 귀마개를 착용하고 하더군요...운동 때문에 귀 망가지는 건 좋지 않아보입니다. 보기에도...
커트 앵글도 그거 끼고 했으려나...? (=_=) 뭐 어쨌든 귀가 성하긴 하던데... 자세히 보세요. 그리 멀쩡하진 않습니다. 커트 대가리 클로접 했을때 봐보세요. 귀가 아주 약간 문드러 졌던데 말이죠...
첨에 우리나라 여자 레슬링 선수 중에 "귀"라는 성을 가진 선수가 있는줄 알았습니다 -_-+ 찌라시의 폐해인가...
제친구중에 1년전까지 레슬링하던 녀석이있는데 그녀석 말에 따르면 귓속에 무슨 피가 터져서 그런거라더군요.. 근데 정작 그러는 그녀석은 귀가 멀쩡한-_-
한번씩 귀에 피를 빼줘야합니다. 그래야 좀 덜하다네요.. 유도선수였던 친구가 그러던데요... 레슬링도 마찬가지일듯... 너무 열심히해서 그런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