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0/0000993824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 ‘아시안컵 4강’ 15년간 한국 축구 최고 성과” 클린스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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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거둔 성적은 지난 15년간 최고의 성과였다. 하지만 한국 문화에선 누군가 책임져야 했다. 선수들은 다음 대회에 나가야 해서 코칭스태프가 책임질 수밖에 없었다”며 자신의 경질에 대한 의견까지 전했다.또한 “2년간 한국어를 배워 제한적이지만 단어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선수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알 수 없었다. 한국 문화에서는 틀렸더라도, 나이 많은 쪽이 항상 옳다는 걸 배웠다”고 말하기도 했다.참으로 신기한 사고방식입니다.각설하고 이런 감독을 임명한 몽규가 가장 큰 문제!!몽규 OUT !!
첫댓글 추억이 많은지 의외로 쿨하지못하고 질척이는군요.
정몽규 OUT
왜 독일에서도 싫어하는지 알것 같은..
대충 무슨 얘긴지는 알거 같긴 합니다
욕도 아까운 놈
누구랑 비슷하네요..나는 최선을 위해 열심히 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
첫댓글 추억이 많은지 의외로 쿨하지못하고 질척이는군요.
정몽규 OUT
왜 독일에서도 싫어하는지 알것 같은..
대충 무슨 얘긴지는 알거 같긴 합니다
욕도 아까운 놈
누구랑 비슷하네요..
나는 최선을 위해 열심히 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