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의 껍질과 내장을 쪄서 랩으로 싸서 젤라틴으로 굳게 합니다.
이 방식이 프랑스 요리 테린, 족편의 방식과 유사합니다.
복껍질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하! 먹어보고 싶군요.
생선은 차게 조리하면 비린내가 강한데 그것을 잡는게 관건이겠습니다. 순대라기 보다 찬묵이란 표현이 더 맞을듯
먹고 싶네요..
가격은?
별별 음식이 다있군요.맛은 그다지 없을 듯하내요.복 컵질은 그래도 식감이 좋긴하던데....
첫댓글 하! 먹어보고 싶군요.
생선은 차게 조리하면 비린내가 강한데 그것을 잡는게 관건이겠습니다. 순대라기 보다 찬묵이란 표현이 더 맞을듯
먹고 싶네요..
가격은?
별별 음식이 다있군요.
맛은 그다지 없을 듯하내요.
복 컵질은 그래도 식감이 좋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