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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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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이순형 서부지법 판사 그되로 두고만 볼건가?
愚魯 추천 0 조회 18 25.01.02 22: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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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03 00:31

    첫댓글 나도 법은 쬐끔은 귀동량으로 안다.

    1982년 경찰간부고시 27명 뽑는데

    충북에선 나 혼자 합격했다.

    1년반정도 법공부만 죽어라했다.

    헌법.형법.형소법.민법.행정법등등.

    당시 부천경찰대학에서 마즈막 코스

    면접도 보았다.면접관으로 경무관 3명.

    합격후 충북도경국장(현경찰청장)이

    좀 보자고 전화와서 잠시 면담.차한잔

    마시고 귀가했다.하지만 난 다른곳

    직장 구하고 경찰간부로 안갔다.당시

    갔더라면 잘 해야 서장쯤 하고 나왔을것.

    사시합격자가 경정했으니까.경찰서 과장직책.

    내가 이런말한건 판사놈이 그렇게 무식?

    아니면 좌빨 대명사?이죄명 위증교사건도

    무죄 친 판사 있던데 그놈들 옷 벗겨야지?

    한심한 놈들...판검사 공무원,월급 몇푼안된다.

    변호사해라.돈이나 벌라고..최소 수임료가 4,500 된다던가?

  • 작성자 25.01.03 00:31

    나도 법은 쬐끔은 귀동량으로 안다.

    1982년 경찰간부고시 27명 뽑는데

    충북에선 나 혼자 합격했다.

    1년반정도 법공부만 죽어라했다.

    헌법.형법.형소법.민법.행정법등등.

    당시 부천경찰대학에서 마즈막 코스

    면접도 보았다.면접관으로 경무관 3명.

    합격후 충북도경국장(현경찰청장)이

    좀 보자고 전화와서 잠시 면담.차한잔

    마시고 귀가했다.하지만 난 다른곳

    직장 구하고 경찰간부로 안갔다.당시

    갔더라면 잘 해야 서장쯤 하고 나왔을것.

    사시합격자가 경정했으니까.경찰서 과장직책.

    내가 이런말한건 판사놈이 그렇게 무식?

    아니면 좌빨 대명사?이죄명 위증교사건도

    무죄 친 판사 있던데 그놈들 옷 벗겨야지?

    한심한 놈들...판검사 공무원,월급 몇푼안된다.

    변호사해라.돈이나 벌라고..최소 수임료가 4,500 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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