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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23년 대학 4학년 간략평
우재준 추천 0 조회 3,251 23.01.17 17:4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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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7 18:08

    첫댓글 디비는 이전에 포워드를 좀 뽑았으면
    지역출신 가드인 박무빈을 뽑는 그림이 좋았을텐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23.01.17 19:17

    신승민 거르고 정호영은 진짜....

  • 23.01.17 19:19

    @Unsung Peter Pan 3신(신승민, 신민석, 신동혁) 중에 한명은 무조건 뽑았어야 하는데...너무 아쉽습니다. 거기다 몇 안되는 포워드 자원인 정준원은 또 왜 내보냈는지...김훈도 군대간 마당에요...ㅠㅠ

  • 23.01.17 21:27

    @꼬수 근데 예시로 든 3선수중에 신승민을 제외하고는 DB 순번에서 뽑을 수 있는 선수들이 아니였어요. 신민석 같은 경우 앞순번에서 모비스가 뽑았고, 신동혁 같은경우 픽이 상위순번이라서 정픽으로 박인웅을 뽑았죠. 당시 정호영도 뽑을만한 픽이긴 했는데 요즘 두선수 활약상을 비교하면 신승민이 참 아쉬울 것 같습니다.

  • 23.01.17 21:29

    @크리스브라운 네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 셋이 포워드 자원이었기에 아쉬운 마음에… 저는 항상 윤호영 대체할 선수를 뽑아야 한다고 몇년전부터 생각했던지라서… 특히나 박인웅은 인성논란 등으로 신동혁을 뽑길 원했었구요. 팀로스터도 그렇고…

  • 23.01.17 21:34

    @꼬수 인성적으로 평가한다면 박인웅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박인웅의 포텐이 신동혁한테 밀리지 않는다고 봐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추후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DB 레전드 급인 윤호영을 대체할 선수를 뽑는다는 게 쉽지가 않죠.

  • 23.01.17 21:34

    @크리스브라운 신승민 놓친게 당시 정픽도 아니었으니 문제죠. 직전 시즌 이용우 이준희를 뽑아 경험치를 먹여놓고 이젠 포워드가 필요한 시점에 또 정호영을 뽑은건 누가봐도 제정신이 아닌 픽이었습니다.

  • 23.01.17 21:41

    @Unsung Peter Pan 뽑을만한 픽이라고 했지 정픽이라고 하진 않았습니다. 선수 비교에서는 정호영, 신승민 평가가 비슷하게 갈리긴 했었고 DB 입장에서는 포워드가 필요했으니 신승민을 뽑았으면 포워드 부족 애기는 나오지 않았겠죠.

  • 23.01.17 21:57

    근데 신승민이 포변을 잘하고있는 거라 그렇지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진 골밑에서 지켜주는 선수이긴 했습니다. 전 고등학교때부터 신승민 선수 팬이어서 ^^;;
    워낙 성실한 선수라 보기 좋네요. 데뷔시즌인데 가드수비까지 하는 거 보고.. ㅎㅎㅎ

  • 23.01.17 22:21

    @크리스브라운 그러니 문제죠 아무리 가드가 많다고 해도 신승민을 거르고 뽑은게 이정현급이라면 누구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드래프트는 실링이 국룰이니까요. 하지만 비슷한급이면 필요한 포지션의 선수를 뽑는게 당연한건데 정호영... 친구 아들 픽이라는 의심이 나와도 할말없다고 봅니다. 정호영 선수의 가능성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db 뽑아야할 선수는 아니었다는거

  • 23.01.17 22:25

    @twenty-two 중3때 신체가 거의 완성된 선수라 포편준비는 진작에 하고 있었습니다. 준비된자가 과실을 얻게 되는거죠. 감독들이 정말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 23.01.17 21:29

    다가오는 신인 BIG3는 확정적일 것 같고, 나머지에 경우 매년 풀이 안좋다 하지만 얼리로 인해 1라운드는 항상 채워지기 때문에 얼리 선수 나오는 것이 확정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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