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옥은호)
< 사법고시 간첩,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
1974년 17회 사법고시 1차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한 사람은 노무현, 문재인입니다.
노무현(고졸)은 상고 졸업 후 농협 입사 시험에도 떨어지던 자이고, 군복무를 마치고 권양숙과 결혼을 하고 애를 낳기까지 합니다. 도저히 사법고시 합격할 가능성이 없는 자이나 덜컥 합격을 합니다.
권양숙의 아버지 권오석은 비전향장기수로 감옥에서 옥사를 하여 북에서는 혁명열사로 떠받들여지고 있었고, 그 이유로 사위 노무현이 일명 김일성 장학생,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합격 간첩으로 선정, 포섭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험에 문재인(대학3학년)도 1차 시험에 합격을 하는데, 2차 시험은 응시하지 않습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동시에 최종 합격했다면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에 대한 의구심이 일어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2차 시험을 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 동시에 1차 시험을 합격하는데, 그 비결은 시험지 유출로 보입니다. "문재인의 운명"에서 보면 1974년 17회 사법고시 1차 시험지가 빼돌려져 노무현과 문재인 등에게 전달된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문재인의 운명, “고시공부”중에서 인용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했다. 중학교 입시공부를 하던 초등학교 6학년 이후 처음으로 공부답게 했다. 대학 재학 중 3학년 겨울 방학 때 사법고시 1차 시험에 한번 합격한 경험이 있었다. 그해 가을 교내 시위를 주도한 뒤여서, 공부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본 시험이었다. 다행히 합격했고, 게다가 우리 학년에서 유일한 합격자여서 나는 단번에 '고시 유망주'가 됐다. 그러나 법률과목은 거의 공부가 안된 상태였고 나머지 암기 과목들을 잘해 합격한 것이어서, 제대로 된 고시공부는 새로 시작하는 것이나 진배없었다.
문재인의 자서전에서 말한 사법고시 1차에서 암기과목으로 볼 과목은 국사 외에 없습니다. 문재인에게 가장 어려웠을것으로 보이는 과목은 영어, 그리고, 법률 과목인데 스스로 공부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합격하는 기이한 일이 생겨난 것입니다. 심지어 대학교 3학년 문재인은 학생회를 조직하여 활동하던 시기라 사법시험 1차 합격은 시험지 유출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대통령이 된 간첩은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3명입니다.
북한으로부터 포섭된 노무현과 문재인이 1974년 빼돌린 시험지로 합격을 했고, 이후 북한 간첩에서 용도 폐기된 노무현이 자살 당하자, 문재인은 양정철과 티벳에 날아가 중공의 간첩으로 전향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고시 9수 윤석열 또한 신림동 고시원에서 배회하다 암호명 관악산 몇호로부터 김일성 장학생,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간첩으로 포섭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고시 2차를 앞두고 함지러 가서 술처먹는 대담함은 간첩 적발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2015년 양정철이 일면식도 없는 북한 간첩 윤석열을 찾아서 만난 것은 문재인과 함께 중공 간첩으로 전향을 회유한 것이고, 중공 간첩 조직의 일원이 된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좌익들의 싸움, 분란을 살펴보면 북한 간첩과 전향한 중공 간첩들의 대립입니다.
대한민국 검찰, 법원, 변호인, 정치인들 가운데 사법고시 시험지 유출 포섭 간첩들이 대거 암약하는 것은 명백한 사회 현상으로 확인 됩니다.
선거범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기괴한 일들은 결국 간첩들의 공작활동 때문입니다. 자유시민들은 단결하여 간첩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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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페북 글(24.3.27)]
●김일성의 대남공작에 의한 사법고시 시험지 사전유출과 간첩으로 포섭된 자들(김일성장학생들)로 의심되는 자들(노무현,박원순,문재인,이재명 등)
<옥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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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306?searchView=Y
●김일성 장학생들?
사법시험 문제 사전 입수?
부정시험 부정합격?
-박원순: "시험문제 내가 아는 것만 나왔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5403?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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