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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10경기 치른 상태에서 엘지 트윈스 선수들의 개선점
whan 추천 0 조회 305 11.04.16 01: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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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6 01:48

    첫댓글 정성훈 선수..누구나 느끼겠지만..왼쪽다리 드는 타이밍과 투수의 투구타이밍과 안맞아서 애먹는것 같던데..저만 본건가요? 그러다보니 배트컨트롤로만 치니깐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 작성자 11.04.16 01:57

    정성훈 선수의 특이한 폼이라서 제가 언급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본 정성훈 선수의 특징을 말씀 드리면 정성훈 선수는 몸을 웅크렸다가 몸을 피면서 타격을 합니다. 그때 한번에 베트에 힘이 실리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러면서 정성훈 선수는 매우 의식적으로 밀어 치는 동작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의식적으로 타격 타이밍을 약간 늦게 잡는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컨디션이 좋을 경우에는 베트 컨트롤이나 스피드로 몸쪽공을 잘밀어 칠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4.16 02:00

    하지만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면 베트가 빨리 돌거나 늦게 돌아서 정타로 맞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 3루 쪽으로 땅볼이 나올때 보면 본인생각에 변화구 타이밍이라고 베트가 나가다 직구가 와서 공이 베트에 정타로 맞지 않아 땅볼리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30대 초반인 나이에 자신의 타격폼을 바꾸는것은 더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 상태에서 잘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4.16 02:02

    .(비슷한 경우가 장성호 선수인데, 장성호 선수가 최근 몇년간 부진한 이유가 손목과 나이로 인한 베트 스피드의 저하로 인하여 3할타자에서 그저 그런 타자고 전락 하였습니다. 정성훈 선수는 3할 타자라기 보다는 0.28~0.29정도 하는 타자라서 문제는 없겠지만, 3-4년뒤 30대 중반이 될경우에는 타자로써 심각한 약점이 될것 같습니다.)

  • 11.04.16 08:52

    저는 개인적으로 정의윤 선수가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역하고 이제는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는것 같던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 11.04.16 09:35

    현재 각성해야될 선수로는 이진영, 정성훈, 정의윤 정도, 서동욱선수야 이택근 돌아온시점에서 대주자 또는 대수비요원이 될테니... 이진영선수가 살아나면 그냥 끝납니다!

  • 11.04.16 12:14

    리즈도 제구가 조금만 낮게되면 맞아도 외야에서 처리할수있을거같은데 실투성높은공이문제네요 지난경기엔 좀 많았죠

  • 11.04.16 14:11

    분석 잘 하셨어요 ㅅㄱ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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