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가? 중학교 때 텔레비전에서 봤던 분이 저희 학교에 오신다는 소식에 지원하였습니다.
고시생활 후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었는데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사례들을 통해 할 수 있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두장짜리 이력서에 제 자신을 50프로 밖에 보여주지 못하였는데, 자신을 200프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시생활로 한 발 늦어진 1년의 시간을 냉큼 따라잡겠습니다. 선생님의 카카오톡 프로필 글귀처럼 최선을 다하지 못한 오늘을 반성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위해, 미미하지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