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 : 성장 중에 불활을 마주하다 - 이트레이드증권
’12년 2Q 현황 - 성장 중에 불황에 직면하다
* 2Q, 매출액 +0.9%yoy 증가한 1,996억원 전망
영업이익 -36.4%yoy 감소한 103억원 전망
* 내수 침체에도 패션 머천다이징에 강점을 지닌 동사의 해외패
션 부분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나, 국내패션 부분
의 브랜드 투자와 할인판매 증가로 크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됨.
해외패션 부문 - 일부 이탈 브랜드, 신규 도입으로 충분히 만회
* 2분기 중 분더샵 10개 매장이 신세계로 넘어감
8월부터 코치가 직진출로 전환, 현 매장 45개가 넘어감
-> 분더샵 양도로 250억원, 코치 국내판권 이전으로 약 500억
원의 현금 유입 예정: 향후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재투자 긍정적,
신세계인터내셔날 전사 마진율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
* 2012년 추가 브랜드
- 어그 2Q 매장수 3~4개 -> 연말 10개 목표
- 지방시 2Q 매장수 3~4개 -> 연말 10개 목표
- 발렌시아가 2Q 매장수 3~4개 -> 연말 10개 목표
- 이태리 명품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 신규 도입
* 지방시, 발렌시아가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브랜드 머천다이징,
성장 노하우를 살려 Armani에 견줄만한 대표 명품 브랜드로서
적극적으로 키워낼 계획임
* 갭, 바나나리퍼블릭 +8~9%의 양호한 매출 성장세 시현 중,
세일 판매 확대로 마진율은 소폭 하락
국내패션 부문 - VoV, G-Cut 소비침체 타격, 톰보이 성장 가속화
* 평균적으로 마진율이 좋았던 자체브랜드 VoV, G-Cut의 부진
이 영업이익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
* 2012년 톰보이의 성공적인 리런칭 긍정적, 현재 2Q 매장 15개
-> 연말까지 30개 확보, 매출액 350억원 목표, 연말 연결 재
무제표에 반영될 예정, 하반기 남성복 코모도스퀘어, 아동복 톰
키즈 전개할 계획, 전체 톰보이 흑자전환은 2014년 예상
* SPA브랜드 확산 등 소비패턴 변화(Trading-down, 하향구
매 이동)에 대응하기 위해 ‘써리데이즈마켓’ 런칭, 저가 캐주얼
을 모은 편집매장으로 2주 마다 상품 교체, 패스트 패션을 지
향, 백화점 위주로 전개할 계획
자연주의 - 탈이마트화 브랜드 런칭 준비 중
* 현재 브랜드 리빌딩 중, 하반기 가두점 or 백화점 진출 계획
- 기존 친환경제품에 프리미엄 상품을 추가해 백화점 급으로
제품 수준을 올릴 계획, 유명 해외 브랜드와의 제휴도 검토 중
* 할인점 영업일수 제한에 따른 실적 영향은 미미한 수준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하향
* 2012년 이후 예상 실적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 125,000원에
서 100,000원으로 하향, ‘12년 예상 EPS 6,247원에 Target P/E
16배(당사 의류업종 평균 적용 PER 대비 30% 프리미엄, 그룹
기반의 탄탄한 유통망, 카테고리 확장성에 프리미엄 부여함)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