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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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살아왔다고 나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참 잘 살아왔다고
나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도록
나를 칭찬해주세요.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삶이라고
나를 격려해주세요
정말 아팠고, 힘들었고, 고달팠지만
잘 인내하고, 잘 극복하면서 참 잘 살아왔어요.
오늘 밤,
이런 나를 위해 많이 토닥거려주세요..
-이근대 '너를 사랑했던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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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피곤하면 보내는 7가지 신호 ◑
1. 손톱과 발톱의 색이 변한다.
하루 1 번 손톱과 발톱을 살피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손톱과 발톱이 누런빛을 띠거나 흰 반점이 생겼으면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한다.
2. 술 해독이 잘 안된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은 위와 소장에서 흡수된 후 간으로 들어간다. 알코올이 간으로 들어오면 몸은 해독 작용을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간이 안 좋으면 술 해독이 잘 안된다. 또한, 술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게 해 지방간을 일으킬 수 있다.
3.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소화가 잘 안된다.
간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가 소화를 돕는 일이다. 따라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장애가 생긴다. 더불어 구토, 복부팽만과 더부룩함,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입에서 안좋은 냄새가 날 수 있다.
4. 가족 중에 간질환이 발생했다.
가족 안에서 특정 질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가족력 질병이라 표현한다. 가족력이 있다고 무조건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병에 걸릴 확률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가족력 질환이 있다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함께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5. 구역질을 자주하게 된다.
구역질이 나는 증상 외에도 음식을 먹고 체한 것도 아닌데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팽창하며 통증이 느껴진다면 간 건강을 의심해보자.
6. 피부톤이 황색으로 변해 안색이 좋지 않다.
혈액 중에 빌리루빈 양이 증가해 피부가 황색을 띄게 되는 상태인 황달은 대부분 간이 좋지 않은 경우에 나타난다. 또한, 눈의 흰 자위가 피부색보다 노란 빛을 띠거나, 소변의 색깔이 짙어진다면 한번 황달을 의심해 보자.
7. 이유 없이 피로감이 계속된다.
피로감은 간에 이상이 생길 경우 나타나는 주요 증상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만약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도록 하자. 피로는 많은 사람이 흔하게 겪는 증상으로 지나치기 쉽지만, 몸 속에 숨은 큰 병의 증거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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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1. 완두콩, 마른 멸치, 말린 새우, 참깨
칼슘이 부족하면 신경과민으로 잠이 잘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칼슘을 충분히 흡수하게 되면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2. 파래, 미역
마그네슘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신경계의 흥분을 억제하고 진정시켜줍니다. 체내 효소의 활동을 도와 수면을 유도합니다.
3. 허브티
캐모마일, 페퍼민트, 로즈마리같은 허브티는 긴장 완화 효능이 있어 심신안정을 통하여 편안한 잠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4. 양상추, 상추
락투코피크린이라는 성분은 수면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과 흡사한 작용을 하며 신경계 진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양파, 마늘, 파, 부추, 염교
이러한 채소 속에 들어있는 디아릴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은 최면과 진정 효과가 있어 섭취하거나 향을 맡았을 때 심신안정을 유도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어 가뿐한 몸을 만들어주어 잠을 잘 오게 해줍니다.
6. 바나나, 두유, 육류, 청국장, 생선
수면물질인 멜라토닌은 콩류, 어류 등에 풍부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을 재료로 체내에서 만들어집니다.
7. 발아현미, 녹차, 발효식품, 초콜릿
가바(GABA)라는 뇌 활동 억제 계통 신경전달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해 심신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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