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면서 추모 드리고 왔습니다.
가시는길에 드릴께 클라우드 나인 한갑과 백합 한송이 밖에 없는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지는 않은 인원이지만 줄이 끊이질 않더군요.
애경백화점 옆 버스정류장입니다.
화장실 옆에 마련된 곳이라 가슴이 아프더군요.
조만간 다시 한번 방문드리려고 합니다.
수원 사시는 분들 한번은 꼭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정확한위치는 수원역남측 정류장입니다.
역전에서 너른 장소가 거기 뿐일테니까요.
저도 수원사는데 함 가봐야겠네여...ㅠ
첫댓글 정확한위치는 수원역남측 정류장입니다.
역전에서 너른 장소가 거기 뿐일테니까요.
저도 수원사는데 함 가봐야겠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