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무엇을 해도 안 되고 국힘당은 무엇을 해도 된다.

[바둑이]

민주당이 무엇을 해도 안 되는 이유는 공산당이기 때문이다. 

공산당은 민주주의자 흉내내도 공산당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공산당인 민주당이 자기들은 민주주의자라고 해도 믿을 수 없다. 설령 착한 일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들이 잘 보이려고 하는 짓이기 때문에 더 밉기만 하다. 민주당이 왜 나쁘냐면 가난한 사람도 사랍답게 살아야 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대로 살면서 먹을 게 없으면 굶다가 죽으면 된다. 또는 아파도 돈이 없으면 치료 못받고 죽는게 당연한 일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돈 없는 사람들은 거지로 태어났기 때문이고 거지가 사람행세 하는 일은 눈 뜨고 못 봐줄 일이다. 이것은 인도의 불가촉 천민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돈 있는 사람은 더 부자가 되어야 하고 돈 없는 사람은 돈이 생기면 다행일 테고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살게 내버려 두어야지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는가? 이것은 하나님이 성경에 써놓은 말씀과도 맞지 않다. 가난한 사람들은 열심히 리어카에 폐지를 주어다가 돈으로 바꾸어서 십일조도 내고 감사헌금도 내고 그렇게 살다가 너무 오래 살면 안 되고 적당하게 살다가 죽어야 한다. 제발 십일조는 불법이다라거나 가난한 자를 성도가 직접 도와주어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국힘당은 뭘 해도 되는 이유는 자유당, 진실한 민주주의당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당은 공산주의자가 하는 행위를 해도 괜찮다. 독선적인 일을 하는 것이 뭐가 어떤가? 독재자가 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독재라고 할 수 없다. 민주주의자는 독재 행위를 근본적으로 할 수 없다. 국민 여론? 그딴 것이 뭐가 그리도 중요한가?

민주주의자인 지도자가 맞다고 하면 무조건 맞는말인데, 개나 돼지와 같은 시민이 무엇을 안다고 나라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민주주의자는 설령 히틀러처럼 행세해도 괜찮고, 김정은 처럼 행동해도 사실은 독재자가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자 대통령은 그야말로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이기 때문이다. 말로 자유주의 민주주의라라고 말하면 그것이 곧 민주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자는 무엇을 행해도 아무런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된다. 설령 100만명 쯤의 국민이 총에 맞아 죽어도 그것은 국민이 쓸데 없이 저항해서 죽는 것이니 자기들 행위에 대한 죄값을 치루는 것이다. 

민주주의자가 하는 일이라면, 설령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 나쁜 짓인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나쁜 짓이 아니다.

설령 주가 조작을 하더라도 돈받고 매관 매직을 하더라도. 또는 여론 조작을 하더라도 그것은 칭찬받을 덕목이지 왜 욕먹을 짓이란 말인가? 그러나 공산주의자가 그 짓을 하면 공산주의자이니까 용서할 수 없지만 민주주의자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민주주의자이니까 아무 문제 없다. 

민주주의자는 자기 더 잘 살고 자기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서 큰 돈을 버는 것은 자유주의자의 덕목이다. 큰 돈을 못 버는 무능력자들이 욕먹을 일이 아니겠는가? 주가 조작을 해서 성공해서 수십억을 벌 수 있었던 것은 주가 조작을 잘 한 그 사람이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 것인데, 왜 그 능력자에게 나쁘다고 욕하는가?

그게 부러우면 다른 국민들도 주가 조작을 해서 돈을 벌면 될 것을 왜, 주가 조작을 했다고 비난하는 것인가? 오히려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칭찬해주어야 마땅한 일 아니겠는가?  민주주의자가 하는 일인데,욕을 먹어서야 되겠는가?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 나라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져야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도와주는 것으로 자원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국가 효율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이고 하나님께서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들에게 바라는 것이다. 

즉, 공산주의자는 그가 하는 행위가 설령 나라 전체에 큰 도움이 되더라도 그것은 범죄자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는 것이고 자유유의자, 민주주의자는 그가 하는 행위가 나라의 자원을 모두 일본에게 넘겨 주는 일이 되더라도, 또는 북한과 전쟁을 실제로 하게 되어 천만 명 정도가 죽더라도, 내 아들이 군대에 가서 북한군과 싸우다가 총 맞아 죽거나 포탄 맞아서 몸이 완전히 파괴되더라도,. 민주주의자가 하는 일이니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제 더이상 제발 국힘당이 자기들 땅 위에 지하철을 지나가게 하든지, 고속도로를 지나가게 하든지 신경쓰지 말자. 자기 잘 살자고 하는 그 거룩한 일을 왜 욕하기만 하는가? 부러우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