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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Three Dog Night / Black and White
가람이 추천 1 조회 498 21.06.15 09: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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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5 15:22

    첫댓글
    Three Dog Night
    프로필을 보면서
    신혼초때
    털보 남편과 함께
    사는 울 동창 친구왈
    "한 겨울에도 이불이
    필요없다"고 자랑할때가 먼
    이야기가 되었네요
    근데 한 여름에는
    몹시 더웠을 것 같아요

    오래전에 듣던 곡을
    들려준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구요

  • 작성자 21.06.15 20:36

    엄지님!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하하하~^
    몸에 털은 더위와 관계 없어요.털 없어도 땀흘리는 사람이 더 많아요.하하하~^
    털털 그러니까 좀 그러네요.하하하~^
    그친구는 좋았겠네
    이불없이 잠을 잘수가 있으니..? 하하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 21.06.15 19:41

    도입부의 밝고 경쾌한 실로폰 소리때문에
    절로 기분이 밝고 상쾌해지는 노래.
    1972년에 발표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까지 올랐던
    Three Dog Night의 Black and White
    흑인과 백인이 인종과 피부색의 벽을 넘어
    서로 조화롭게 사는... 그런 세상을 꿈꾸는
    행복한 노래 입니다.

    참고로 마이클 잭슨이 부른 Black or White,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가 함께 부른
    Ebony And Ivory 등이 다 흑백 인종 차별이
    없는 세상을 그린 노래들 입니다.
    가람이님!
    좋은 곡 에 감사 드립니다.
    고르지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작성자 21.06.15 20:41

    솔체 회장님!
    그시절에는 인종차별이 암암리에 많았지요.
    그런데 정작 가수는 흑인.백인이 같이 노래도하고 어울리고 하는데...
    흑백이라고 꼭 인종차별 만은 아니에요.
    검정 턱시도와 하얀 드레스도 있어요.
    하하하~^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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