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민련(현;무소속)의 박기춘의원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다,,
박기춘의원에게는 안된일이지만 ,,,
정말로 화가난다,,
일반공무원등등이라면 이렇게 하겠는가,,
국회는특권이란 특권을 다갖고 있으면서
국회의원들은 잘못된점등도 수많은 특권의 울타리로 채워져 있다,
내년이 총선이 아니고 총선이 많이 남아있다면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었을까하고 의문도 제기해본다,
국회의원들의 선거때마다 인용되는 특권내려놓기는
언제할것인가,,,
언제까지 군불만 때다가 말것인가 말이다,
소위 개혁파를 자임하는 국회의원들이여,,,
정치,경제,사회,국방등등 전체에서
제1의 개혁이 국회라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정녕모른다고 한다면 무능하고 바보라고 자임하는것이요,
알고도 안한다면 너희들은 영원히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한 죄를 역사는 기록을 할것이다,,
이제 여야를 떠나서
말로만 떠드는 국회가 아니고 행동하는 국회.
앞장서는 국회가 되길바란다,,
본인들의 특권만을 찾아서 가는것이아니고 국민을위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광복70년과 화합의 뉴스가 메인을 장식하는이싯점에
국회의원의 잘못된뉴스는
참으로 불행한 뉴스가 아닐수가 없다,
광복70년을 맞이하여.,,,
국민화합이 될수있도록 국회의원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그것은 국회의원들의 특권내려놓기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2015.8.14일
대한민국박사모동우회2012
중앙회장 박 광 근
체포동의안이 그래도 통과된것이 다행입니다
만약에 부결되었다면 국개들은 추방의 대상이 될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동감 입니다!
윗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박기춘때문에 망신살이 뻗친 새민련은 쥐약을 먹었습니다.
그는 한때 대표까지 한분이지요.
산적이 장군님 동지로서 사랑합니다.
국민들이여 이쇄끼들 50%를 줄이도록 한목소리로 들고 일어납시다
국회 절반으로 줄이는데
찬성 입니다
본인들의 마음 정리하면 됩니다
그게 안되니 권력의 그림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