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따지고드는건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이성은 한계가있다라고 했네요
뭐 따지고 보면 그렇겠네요
안티바이블 안티기독설 외침에 다소유화내용이었구요
..제가 따지지 말고 성경을 그대로받아들이라고 했나요?
그렇게만 생각하십니까?....
바이블이 왜곡되고 조롱되지않기만 바랍니다,,역사중간에도 현재도..
중반에 인간이성을 무시했다고 했는데,,
말은 뱉으면 그만인것 같네요
님은 저를모르기에 인간을 무시하고사랑하고 존중하고를 아직모르잖아요.. 그것까지 구구절절 읊지는 않겠어요
저의 더깊은 논점은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이에대한 반론은 아마 동양사상이겠네요
도가의 우화등선이나 뉴에이지사상, 마고사상에 있는분들 이 그렇겠네요
인간은 빵만으로 살순 없다,,사람은 떡으로만 살것이아니요..
단순동물이 아닌 인간은 무엇보다 귀중한 한영혼이고
한영혼이 천하 보다 귀하다,,
앞문구는 어떤진리에 아니 무엇에 대한 갈증을 나타내죠
여기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않할께요 평행선만긋는거니까
.....
장애자나 타종교나 여자들이 왜 강간해야되는지
남자는 왜죽는지 돼지고기 왜먹지않는지 등등,,
이해가 않가네요
무엇을 듣고 보고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알기엔 구약시대의 율법을 알고 말씀하시는지,,
신약시대로와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휘장이 찢겨졌는데요
지금의유대인들은 구약성서만을 믿고 아직도 율법시대처럼 지내고있죠
크리스찬은 신약으로 와서 예수님으로인해
더이상 제사(동물의희생양)를 지내며죄를 탕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잘못아시내요 이스라엘만이 선택된 민족이 아니지요
..
성경은 거의 비유의 말씀이라 자칮잘못해석하면
이단과 싸이비쪽으로 빠지게 마련입니다
그러해서 성경은 인간적인 머리로 굴려가며 읽으면은
단순 소설이나 될뿐 머리만 커져
가슴속에 느끼는게 없구 소화가 않되어 바리새인같이
머리만커지는 거만한 족속이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통해 묵상하고 탐구하면
성령의 하나님이 깨닫게 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말씀이지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고 사랑받기에 합당하며
죄사망에서 구원받기 원하여 독생자 예수를 보내 믿기만하면
좋은결과가 있겠죠 이에 우리는 다 각각선택받은 인간입니다
언제나 맹신자의 말처럼 들리겠지만,,,
부수적으로 예를 보자면
이스라엘땅의 유적지나 고고학자들의 증거(얼려져있는노아방주,
짱돌에박힌 골리앗이마,모세의 부패되지않은시신등등)을 통해
예언서를 통해, 하나님을 반대하는 프리메이슨의 음모론 역사적사건
행적을 통해,역으로 사탄숭배교의 정체를 통해
크리스찬은 신앙에확신이 차있는거지요
주를 알기에는 신학대학이나 기독종교회의까지 필요없습니다
(신앙은 개인삶의영적훈련이지요)
..있는자나 없는자나 지혜있는자나 부족한자나 큰자나 작은자나
남녀노소 온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문을 열고 있다면 똑같이 깨닫게 해주시고 알게됩니다..
오히려 신학이니 기독종교회이니하는 단체중에
양들중의 여우가 숨어 변질된사상을,, 오염시킬위험이있지요
간혹... 자유석공조합의 음모아래...
세기말인지 일부 몰지각한 기독인들의 행태들..
거기에대하여는 고개숙입니다
저또한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없는자의 수치심을
일치감치느끼며 많은 부조리를 보고 느낀터라 인간의 이중적 변질된 양면성을 알기에
님들의 심중을 잘알고 있습니다
고지식한 맹신자로만 보실테지만 여러각계각층의 신앙인의 삶도
보시길 바랍니다
이만 지겨운글 봐주신님 수고하시며
더 많은 글을 쓰고싶지만 결국 평행선만나갈뿐 이만 접습니다
그럼
--------------------- [원본 메세지] ---------------------
우리의 이성은 한계가 있으므로,,
성경을 따지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어야 하는 것이오?,
그렇다면,,
교회나 성당내에서 여자들은 함구해야하고,,
장애인들은 들어오지도 말아야 하는군,,
아 또,,
이방인(타종교)인들은 돌로 쳐죽이고,,,여자들은 강간해야 하고(숫처녀가 아님 죽여야 하니까,,,)
남자애들도 그냥 죽여야 하고,,
족보를 따져서,,,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의 자손이 아니면,,쩝,,
그리고,,
돼지고기도 먹지 말아야 하고,,
열거 하기엔,, 넘 많군.
혹,,당신은 '그건 그당시의 윤리관일 뿐'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겁나는 구료.
혹은 신약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인류사랑 운운하는 구절을 인용하거나,,
그렇다면,,한가지 묻겠소,,당신의 그러한 생각은 어디서 나왔소?
성경이요 당신의 의견이요?
분명 성경이라 불리는 책에서는 그렇게 적혀있으니,,
아마 당신의 의견이나 혹은 목사의 의견이겠지,,
한번 생각해보시요,,
당신은 인간의 이성을 무시했소,,그리고 신의 영역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 자체가 옳지 않다고,,
자,,이제 당신의 그러한 의견도 이성적 출발을 이룬것이라면,,
당신의 명제에 정면으로 어긋나오,,
감이 좀 잡혀가오?
우리는 절대적인 존재에 대한 비평을 하는 것이 아니외다,,
다만,,꾸며지고 인위적인 종교에 대한 비평이오,,
당신이 신이란 절대존재에 대하여 비평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에 대한 의견에는 나도 동의 하오,,
그렇기 때문에 당신 또한 성경이 신의 뜻에 따라 적혀졌다는 논리 자체가,,어불성설이라는 것을 주지 하셨으면 좋겠소,,
신학대학에 가서 공부하던지,,아니면 기독교종교회의(우리나라 말고)에서 나온 기사를 읽어 보시오,,
그렇다면 아실 것이요,,
성경이라는 소설에 대하여,,,그리고 역사에 대하여,,
옆에서 회사 동료가 "퇴근 합시다"을 외치며 내 자리로 오더니 글올리는 나를 보며 한마디 한다.
"헉,,그런 쓸데 없는 짓을,,,쇠 귀에 경읽깁니다. 투자 가치가 전혀 없어요!!"
쩝,,후,,한사람이라도 건저야 할텐데,,
--------------------- [원본 메세지] ---------------------
이런 계시현상의 원인은 다미선교회에 나오는 휴거설
이나 다른 많은 사이비 이단들의 출몰의결과입니다
이런것들의 현상에 앞서 성경에는 이미 영분별의 은사을
받으라고 적혀있지요
말세때에는 거짓영이 출몰하여 여기도예수저기도예수라고
하는 신흥종교와 혼란에 혼란이 있어
보이지않는 어둠의 영은 진리를 가리기위한 여러가지 변질된
사상과 계시와 진리아닌진리가 뒤엉켜 하나님을 가리우게
되는 거지요
우리가 인간의 쥐꼬리만한 지식으로신을 답변하지못하고
아인슈타인만한 천재성의 머리의 논리로 신의 이치를 정하기엔
터무니없는 것이죠
그러하니 신의 말씀이란 책을 빌어 우리가 거기에 믿음을실어
삶의 체험에 영적성장이있고 삶의체험에의해 우리가 모르던
말씀의 뜻을 깨달아 조금씩 그분을 알아가기위한 신앙의 구도자라고
보고싶군요
분별하지못한 거짓영에 속한이들의 결과는 부도덕과 사회의 악영향
으로 무엇보다 신에 대한 모독으로 조금이라도 신을 삐뚤게보이기위한
최종모략이지요
세계역사는 음모와 날조로 사상이 되엉켜 있습니다
그음모의 뒤에는 보이지않는 어둠의 영이 조작하고있습니다
마고사상이 에덴동산의 모형이면 어떡하지요
단군이 사실상 노아라는 진짜이름이라하면 어떡합니까
성서와 비슷한 천부경은 예수님의 핵심요소가 빠졌는데
.....열분한테는믿거나 말거나이지요
우리의 아집은 눈을 멀게합니다
모르고있는자의 말은 언제나 불만이지요
기독교는 맹신자라는 말은 100프로 틀린말입니다
모르고 믿는것은 없읍니다
알고 믿는것이고 내세를 홖신하는거니까,,
성경의 지침서를 바탕으로 영적삶을 지향하고 어둠의 악한영과
힘써싸워나가는 천로역정의 길입니다
정당한논리로 여지껏기독을믿어왔다면
여기있는분들도 없을텐데
기독은 아니 하나님은 우리의 논리로 정의를 못내립니다
이땅의 무신론자도 깡패도 지혜있는자도 있는자나 없는자나
정당한 논리아닌 하나님의 말씀앞에 11명으로부터
전세계국가에 퍼져 무릅을끌어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좌우의날선검보다도 예리하여
골수을 파고들고 우리의 영혼을뒤흔들어,,,
우리의 논리를 무지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온갖더많은 주옥같은 말을 하더라도 결국
똑같은 평행선만을 그어나가는 것은 어쩔수 없는일,,,,,,,,,
--------------------- [원본 메세지] ---------------------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신의 계시"라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적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주장에 삐딱한 마음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적그리스도들의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들이 하는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의 믿음에 딴지를 거는 것이 적그리스도들의 소일거리이겠지요. 여기에서부터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사이에 마찰이 생기게 되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의 계시"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해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고 있는 "신의 계시"가 그들의 말처럼 절대적인 것이라면 적그리스도들은 기독교에 대한 딴지를 그만 둘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신의 계시"가 확실한 진리라면 딴지를 걸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계시"에 대한 고찰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모든 문제의 초점이 달려 있는 것입니다.
1.
그런데 이 문제에 있어서 언제나 특별한 것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기독교가 주장하고 있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면, 기독교의 주장에 괴로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2번에게로 넘기겠습니다.
2.
기독교의 주장이 무엇입니까? 그들의 주장은 한결같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가 그들의 주장이지요. 일단 한번 그들의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라는 주장을 믿어 보기로 합시다!
3.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불완전한 존재라고 여겨지는 가운데 절대적인 신의 계시라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이상한 현상'이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한 현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주장에 의하면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만 합니다.
4.
그렇게 불완전한 존재가 받아 들여야만 하는 "신의 계시"를 무엇이라고 평가해야 할까요? 우선 그러한 형태의 계시는 인간을 초월한 어떤 곳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때 그것을 악마에 의한 계시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분명히 악마 역시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계시라는 것이 있을 때에 그것이 악마에 의한 계시라고 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에 의한 계시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을 악마에 의한 계시와 구별합니다. 그런데 이때 그들의 믿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신에 의한 계시와 악마에 의한 계시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그들에게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 구별을 하기 위해서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신과 악마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완전무결한 능력이 없다면 신에 의한 계시와 악마에 의한 계시를 구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확실한 진리에 이르기 의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인간 이성의 절대성'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끝끝내 인간의 이성을 두고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장님"이라는 식의 비아냥거림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