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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주일만에 연예인 피부되기 원문보기 글쓴이: ♡예뻐지자♡
이름 : 임성한 출생 : 1960년 8월 24일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 방영년도 1998~1999년 주연: 김지수, 윤혜영, 정보석, 허준호 최고시청률: 57.3% 역대 시청률: 11위 임성한 작가의 첫 연속극이자 최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 그 당시 겹사돈이라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자극 자매인 김지수(동생)와 윤혜영(언니), 형제인 정보석(형)과 허준호.(동생) 언니인 윤혜영과 동생인 허준호가 결혼을 하고, 동생인 김지수와 형인 정보석이 결혼을 하는 언니(윤혜영)이면서 아랫동서가 되고 동생(김지수)이면서 형님이 되는, 형(정보석)이면서 아랫동서가 되고 동생(허준호)이면서 형님이 되는 겹사돈이라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진행. 이 충격적인 스토리때문이었을까 8시 20분이면 아줌마들을 안방으로 끌어당겼다.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 * 겹사돈이라는 파격적 소재를 내세운 임성한 작가의 데뷔작 * 역사상 MBC 일일극이 KBS 일일극 시청률을 앞선 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 첫방송 시청률 15.7% * 마지막회 시청률 57.3% (첫방송 ▲41.6%) * 57.3%은 역대 일일극 시청률상 최고 수치 * 최초로 MBC 일일극이 KBS를 누른 기록으로 남음 김지수 MBC 보고 또 보고로 급상승했던 배우. 무명시절을 벗어나게 해줬던 작품 1998년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윤혜영 김지수 다음으로 인기 급상승했던 배우. 1998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or 우수상) 수상. (확실하지는 않음) MBC 일일연속극 <온달왕자들> 방영년도: 2000년~2001년 주연: 허준호 , 조민기 , 이주현 최고 시청률: 35% 임성한 작가의 2번째 연속극. 한 아버지에 각기 어머니가 다른 5남매 이야기. 각기 어머니가 다른 5남매가 한 지붕아래서 알콩달콩 산 가족적인(?) 이야기. 임성한 작가 작품 중 제일 덜 충격적인 스토리..... MBC 일일연속극 <온달 왕자들> * 첫방송 당시 경쟁작 KBS <좋은걸 어떡해>는 시청률 37.5%를 기록중 * 방송 한달만(12월)에 <좋은걸 어떡해> 시청률은 28.8%로 8.7%하락 * 방송 한달만에 <온달 왕자들> 시청률은 26.5%(▲13.1%)기록 * 방송 두달만에 <온달 왕자들> 시청률 30% 돌파, <좋은걸 어떡해> 추월 * <온달 왕자들>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종영 (첫방송 ▲21.6%) 조민기 주연중에서는 가장 얼굴을 알리지 않았나 하는 배우... 수상내역은 모르겠음. MBC 일일연속극 <인어아가씨> 방영년도 2002년~2003년 주연: 장서희 , 김성택, 우희진, 정영숙, 한혜숙, 최고시청률 : 47.9% 역대 시청률: 35위 임성한 작가의 세번째 작품 전 작품인 온달왕자들의 스토리가 약했었다고 생각했을까... 또한번 충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온 임성한 작가.. 은아리영(장서희)의 엄마인 경혜(정영숙)와 친부인 진섭(박근형)은 고등학교때 부터 사귄 사이였다. 경혜(정영숙)가 대학교 1학년때 엄마가 돌아가시자 경혜(정영숙)는 진섭(박근형)과 일찍 결혼하게 되고 아리영(장서희)을 낳는다. 하지만, 경혜(정영숙)와 대학교 선후배 사이자 언니언니 하면서 절친하게 따랐던 수정(한혜숙)은 진섭(박근형)과 불륜에 빠지게 되고 아리영(장서희)의 가정을 파탄낸다. 아리영은 그 충격으로 눈이먼 엄마를 보면서 복수의 다짐을 하고... 드라마 작가가 된 아리영(장서희)은 여주인공을 수정(한혜숙)으로 캐스팅하고서 실컷 괴롭힌다. 그리고 친부(박근형)와 수정(한혜숙)사이에서 낳은 은예영(우희진)의 남자친구인 이주왕(김성택)을 살살 꼬시면서 이복동생인 은예영(우희진)의 남자를 뺏어 결국 약혼까지하는 충격적인 스토리 스토리가 너무 충격적이었을까.. 이때부터 임성한의 안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청난 연장방송으로 인해 일일연속극임에도 불구하고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방영되었다. 최악의 드라마로 뽑히기도 하였다. MBC 일일연속극 <인어 아가씨> * 월드컵 열기가 막 끝나가던 2002년 6월 14.3%로 시청률 시작 * 방송 2주만에 시청률 24.4% 기록 (2주만에 10.1% 상승) * 방송 6주만에 시청률 30% 돌파 * 방송 5달만에 시청률 40% 돌파 * 6개월 연장을 거쳐 총 15주 이상 전체시청률 1위 고수 * 임성한 작가 안티사이트 등장, 기자들이 뽑은 2002 최악의 드라마 선정 * <인어 아가씨> 최고 시청률 47.9%를 기록하며 종영 (첫방송 ▲33.6%) 장서희 지금까지 조연만 맡아온 장서희는 첫 주연인 인어아가씨로 몸값이 몇배로 띄고 CF섭외가 난무할 정도로 인기가 급부상 했다. 2002년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수상 MBC 연기대상 기자가 뽑은 올해의 탤런트상 수상 김성택 장서희와 더불어 뜬 김성택. 이 작품으로 인해 얼굴이 알려진 배우. 2002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MBC 일일연속극 <왕꽃선녀님> 방영년도 2004년~2005년 최고시청률 27.2% 임성한 작가의 네번째 작품 또한번 무병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온 임성한 작가 무당의 딸로 태어난 초원(이다해)은 엄마에게 버림받아 한혜숙에게 키워진다.. 무당의 딸로 태어나서 일까 어느날 초원에게 꽃다운 나이에 무병, 즉 신내림이 내려진다는 스토리. MBC 일일연속극 <왕꽃 선녀님> * 첫방송 12.0% 시청률로 경쟁작 <금쪽같은 내새끼>보다 12.3% 낮게 출발 * 방송 3개월만에 시청률 27.2% (첫방송 ▲15.2%) 기록하며 <금쪽> 추월 * 방송기간 내내 20% 중반대 유지하며 <금쪽같은 내새끼>와 피말리는 경쟁 * 종영을 몇주 앞두고 임성한 작가가 집필중단 선언 * 마지막회에서는 결국 <금쪽>보다 높은 22.5%로 종영 이다해 역시 단번에 스타가 된 배우. 2004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 방영년도: 2005년~ 2006년 주연: 윤정희, 이태곤, 한혜숙, 왕빛나, 이수경 최고시청률: 44.5% 역대 시청률 42위 임성한 작가의 가장 최근 작품. 얼마전 종영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던 임성한 작가. 또 한번 충격적인 스토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친딸을 며느리로 삼는다는 엄청난 충격적인 스토리. 또 한번 아줌마들을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 * 13.5%로 첫방송 시청률을 끊음 * 방송 7주만에 시청률 20% 돌파 * <하늘이시여>최고시청률 44.5% 기록하며 종영 * 현재 2006년 SBS 최고시청률 기록 윤정희 역시 단번에 스타가 된 배우. 2005년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신인상)수상 이태곤 역시 단번에 스타가 된 배우. SBS 연개소문의 청년 연개소문까지 캐스팅된 배우. SBS 연기대상 뉴 스타상(신인상)수상 이수경 이수경 역시 하늘이시여로 스타가 & #46124;고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 한혜숙 SBS 드라마가 이변이 없는 한 2006년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 할것 같은 배우! 그리고!!!! 임성한 작가의 차기작은... MBC 일일연속극으로 루게릭병에 걸린 농구선수의 이야기를 집필한다고 합니다 |
첫댓글 단번에 스타로 만들고 단번에 그걸로 끝인 배우들 . 아리용. 자경이. 왕꽃선녀야 잘 지내냐
주왕이도
난 임성한 작품으로 뜬 배우들은 가벼워보이고 깊이없어보이드만
임성한 스타 제조기 밉던 말던 그건 저 작가 성격이고
누가 그러더라, 대신 이름이 바뀐다고 ㅋㅋㅋ
다 싫었던 드라마or 욕했던 드라마네ㅋㅋㅋㅋ;
보고또보고 진짜 다시 보고또보고라규ㅋㅋㅋㅋㅋㅋㅋ
보고또보고 맨날 꼬여서 꼬고또꼬고라고 햇다구~ ㅋㅋㅋㅋ 시엄마 맨날 은주랑 금주 차별해서 불쌍햇엇는데....
사람들이 욕해도 보게 만들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아리영 나온 그건 괜찮았음... 다른건 정말 다 별로에요
이다해 진짜 예뻤다...보고또보고...와 이것도 임성한이구나....
보고또보고 빼고는 그닥..ㅋㅋ 보고또보고 진자 대박이었는데..ㅋㅋ
안본다안본다하면서 난 너의 시청자가 점점되어가고 있엇어.ㅠㅠㅠ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거
그나마 덜 성공한 왕꽃의 이다해만 빼고 다 그이미지ㅋㅋㅋㅋ
온달왕자들까지는 볼만했는데, 아리영부터 밉상...근데 이작간 맨날 썼던 배우 또 쓰니까, 이번엔 농구선수면, 혹시........... 콤파스강? 쓰는거 아녀ㅋㅋㅋ
그래도 솔직히 보는 사람들 엄청 많지 않나고
소피아 여사 팔뚝에 장미 문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세개만 좋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달왕자들 완전 재밋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혜숙아줌마는 솔직히 연기별로던데; 보는내내 갑갑해서;; 대상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
스타들 이름 뺏는 작가~;;; 우리의 머릿 속엔 주왕이 아리영 자경 왕모 등등.. 배우들 이름은 잘 모르는거돠-
김지수는 정말 나의 훈녀라규..솔직히 보고또보고는 최고였었지- 허나 지금은 너무한거다
근데 뜨긴 떴는데 다 반짝 인기인게 문제..... 너무 내용이 자극적이라 주연들이 그 이미지를 벗을 수 없는듯 해요.
한때 제일 많이 하고 받았던 질문. "너~ 금주가 좋아? 은주가 좋아?"
나 임성한 작가 작품 다 봣어./... 아 나 중독됬어.. 드라마 기다리고 있는내가 .... 이;상한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