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하X로 서점에 가봤더니 어제 들어왔는데 다 팔렸다고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더라고요 내일 와보라는 말에 참을 수 없는 저는
시내로 나같습니다. 시내 4거리에 있는 서점에 들어가 보니
게임잡지 있냐고 물어보는 말에 벌써 3월호 다 팔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X서적에 가봤더니 서점이 이사 같다고 써붙여 있더군요.
할 수 없이 안X역(2층)에 있는 도서문고 X은책들이라는 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주머니가 부록이 뭔지 찼아 보더니 자꾸 브로마이드를
찼는거였습니다. 저는 부록은 책인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무수히 많은 게이머즈 별책부록 이곳은 한권도 않팔린것(거짓말 조금 보태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X역인데도 불구하고 서점 장사가 않돼는건지 이곳은 게이머즈 3월호가
무진장 많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토스트 하나 사먹고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어라라 저랑 가까운 곳에 사시나 봐요~ㅋㅋ 안양역 2층이라...거기서 게이머즈 사는 사람은 그다지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_-;;
추카 드려야할지 -_-;;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
안양역 2층 에 책파는곳이라면... 빵 파는데 옆인가? 안양역은 싫어해가지고 별로 않가고... 그리고 보니 최근에 서점을 않다녔구나... 대x서적은 대동서림 인가요? 바로옆에 제페로 이사간걸로 아는데